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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 [Sw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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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TV] 지난 5월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의 흥분이 식기도 전에 ‘메이저 퀸’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또 한번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직전 골프다이제스트TV와 가진 ‘스윙포커스’ 촬영현장에서 전인지가 설명한 드라이버 샷 비결을 공개한다.

전인지는 “백스윙을 할 때는 팔보다는 몸통을 한 동작으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톱 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는 “상체를 한 번 더 꼬아준다는 느낌으로 다운스윙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동작을 정확히 구사하면 상체 꼬임이 더 많아지면서, 더욱 강력한 임팩트를 구사 할 수 있다”고 자신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 비결을 차분히 설명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전반기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5억5924만원)를 달리고 있다. 전인지의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샷 버거리는 249.80야드(투어7위)이며 83.85%의 페어웨이적중률(11위)과 29.43타 평균퍼팅(1위)를 앞세워 평균타수 70.60타(1위)를 지키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왕시호 wang@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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