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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1

사진_곽외섭, 박영현

 

달력을 들춰보니 달마다 날짜 칸 중에 빨간색 형광팬으로 네모 표시를 해둔 게 보였다.
어떤 달은 8개였고, 지난달엔 네모 칸이 4개가 있었다. 그 칸은 ‘라운드’를 했다는 표시다.
올해는 1월 중순 아부다비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에도 몇 번의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때마나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어떤 날은 클럽의 비닐 포장을 뜯어가며 라운드 했었다.
그런 경험과 기억을 끌어내 2014 ‘에디터스 베스트 픽’을 선정해 소개한다. 우리의 베스트 픽은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에디터_장수진, 인혜정, 노수성

 

 

2

Callaway Big Bertha 캘러웨이 빅버사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캘러웨이 드라이버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한 번 쳐보고 싶다’고 생각이 든 건 아주 오랜만이다. 캘러웨이는 잉여 무게를 만들어내고, 그걸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는 이제 이골이 난 것 같다. 그걸 통해서 론치앵글과 스핀을 조절했다. 엑스 핫 시리즈에 적용했던 페이스의 최신 버전인 ‘하이퍼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도 필링이 좋다. 블루 컬러의 헤드는 깔끔하고, 동글동글한 소울은 스윙이 매끄럽게 진행될 것 같은 느낌을 주고, 결과도 확실히 그랬다.

 

Srixon Z545 스릭슨 제트 545

‘좀 더 쉬워졌다’는 점이 스릭슨의 까다로운 DNA를 좋아했던 팬에게는 흠이겠지만, 프로 골퍼도 관용성을 중시하는 현재의 트렌드로 보자면 좋은 변화다. 모 기업인 던롭의 비거리 공식인 ‘듀얼 스피드’의 우성 인자를 그대로 받아들였고, 가볍고 안정적인 스윙을 돕는 미야자키의 새로운 샤프트 코수마 Kosuma를 끼운 점도 마음에 든다. 스릭슨이 여전히 상급자를 ‘우대’ 한다는 것은 헤드 체적을 3가지(400, 430, 460cc)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블랙 헤드는 단단해 보이고 던롭의 핏줄인 만큼 사운드는 뛰어나다.

 

 

 

 

3

Bridgestone J715  브리지스톤 제이 715

‘비 B’ 로고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B 로고가 제이 J 시리즈 드라이버에 눈길이나 손을 가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기존의 ‘투어스테이지’였다면 한 눈에 사로잡지는 못했을 것이다. 또 눈길을 가게 만든 것은 페이스 쪽이다. ‘파워 밀링’이다. 브리지스톤은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인데 타이어의 접지력 향상을 위한 연구를 통해 나온 기술을 이 페이스에 접목했다. 페이스의 가는 홈이 볼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스핀을 줄여준단다. 퍼터 페이스에서 보아오던 패턴인데, 브리지스톤은 그걸 드라이버에 적용했다. 새로운 시도다.

 

Titleist 915D 타이틀리스트 915 디

첫 눈에 반할 수도, 좀 시간이 지났을 때 진가를 알기도 한다. 타이틀리스트 915 디 D는 후자였다.
출시 전 온라인을 떠도는 사진을 봤을 때는 정말 실망했었다. 그런데 실제 클럽을 봤을 때 처음 받았던 인상에 멀리건을 주고 싶었다. 타이틀리스트의 강점은 새로운 기술 적용에 더욱 엄격하고 신중하다는 점이다. 915D의 ‘액티브 리코일 채널’은 5년 전에 획득한 기술이지만 갈고 다듬어 올해야 탑재했다. ‘믿음’의 이유다. 매끄러운 디자인, 강력한 필링, 경쾌한 사운드에 특히 미스 샷에서 비거리 손실을 줄였다. 약점이 없다.

 

 

 

4

Ping G30 핑골프 지 30

출시 전부터 궁금했다. 크라운에 적용한 ‘날개’ 때문이었다. 핑은 그걸 ‘터뷸레이터’라고 했다. 핑의 고민은 헤드 체적이 커지면서 관용성은 높아졌지만, 공기 저항도 커진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크라운 부분에 날개를 달아 360cc 헤드처럼 공기 저항은 줄고, 헤드 스피드는 빨라지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그게 지 G 30이 가진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 날개가 어드레스 때 눈에 거슬릴 줄 알았는데 전혀! 날개를 달자 이 드라이버는 올해 ‘날개돋힌 듯’ 팔렸다. 핑은 ‘미국 골프스미스의 집계에 따르면 G25 출시 때보다 140퍼센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PRGR iD naBLA X 프로기아 아이디 나블라 엑스

모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로기아는 제품 개발에 좀 ‘난해한’ 이론을 접목해왔는데, 그게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점이다. 그동안 프로기아는 비거리 공식, 그립 스피드 이론, 골퍼의 스윙 스타일을 4가지로 분류하는 등 다른 시각으로 골퍼에게 접근해왔다. 나블라 엑스도 마찬가지고, 독특하니 한번 들여다보게 된다. ‘나블라 Nabla’는 벡터 연산 기호로 ‘역삼각형’을 말한다.
이런 어려운 이름과 기술이 제공하는 혜택은 고반발 영역을 1.5배 넓힌 것이다. 그래서 실수완화성이 높고, 비거리 손실도 그만큼 줄어든다.

 

 

 

5

Cobra FLY Z XL 코브라 플라이 제트 엑스엘

코브라의 드라이버는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높다. 바이오셀도 ‘화려한 컬러’만 너무 강조된 듯싶다.
코브라가 11월에 공개한 플라이 제트 Z 시리즈는 온라인에서 적합한 헤드를 먼저 찾을 수 있는 점이 신선했다. 홈페이지(cobragolf.co.kr)에서 시리즈 중 어떤 모델이 적합한지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7번 아이언의 거리, 핸디캡, 드라이버 샷 구질, 티 샷 미스 방향, 페어웨이키핑율, 원하는 탄도를 입력하면 결과를 보여준다. 에디터의 시험 모델은 플라이 Z+, 웨이트를 뒤쪽으로 세팅하는 옵션이었다. 그 중 엑스엘 XL은 클럽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Taylormade SLDR s 테일러메이드 에스엘디알 에스

‘로프트를 올려라 Loft Up’라는 에스엘디알 SLDR의 캐치프레이즈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로프트를 올려야 보다
긴 비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은 여러 데이터가 뒷받침한다. 이건 스핀을 줄여야 가능한 일이기도 한데 SLDR은 무게중심을 기존 모델 대비 앞쪽으로 빼고 또 낮게 배치하면서 얻어냈다. 프로 골퍼가 로프트 11~12도를 사용한다는 것은 아마추어에게는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비거리가 늘어났다. 아마추어가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봐야 할 이유다. 단, 로프트는 슬리브를 조작해 확실하게 올려야 한다. 에디터도 2도를 높였었다.

 

 

 

 

6

Callaway X2 Hot 캘러웨이 엑스 2 핫

<터미네이터>는 2편이 진짜다. ‘다시 돌아오겠다 I Will Be Back’는 T101의 목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캘러웨이의 ‘엑스 X2 핫 Hot’은 터미네이터의 T101처럼 좀 더 영리해져서 돌아왔다. 아니, T101이 아니라 쇠창살을 뚫고 나가던 T1000처럼 보다 강력해졌다.
엑스 핫 1편은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2편은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 Hyper Speed Face’를 채용했다. 구조적으로 더 얇고 넓어지면서 더 높은 반발력을 제공한다. ‘300야드 스푼’은 엑스2 핫의 별칭처럼 되어버렸다. 그런데 궁금한 것 하나. 3편도 있을까?

Adams Tight Lies 아담스 타이트 라이

페어웨이우드 활용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담스의 타이트 라이는 이름처럼 ‘타이트’한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하이브리드 전문 업체인 아담스가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인기를 구가했던 ‘브이에스티 VST(백 페이스를 비워 스프링효과를 높이는)’ 기술을 페어웨이우드에 적용했는데, 이를 통해 볼을 띄우기 쉽고 거리도 더 난다. 기존 우드보다 낮은(19퍼센트) 샬로우 페이스는 이름 그대로 어떤 ‘타이트 라이’에서도 탈출 확률을 높인다. 어드레스 했을 때 헤드가 지면에 ‘딱’ 붙는 스타일을 좋아하는(에디터도 그렇고) 골퍼에게 ‘딱’이다.

 

 

 

 

7

Callaway X2 Hot H 캘러웨이 엑스 2 핫 에이치

하이브리드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우드의 비거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만큼 거리 간격을 좁혀야 한다. 엑스 X 2 핫 Hot 하이브리드는 X2핫 페어웨이우드의 길어진 거리를 충분히 쫓아갔다. 캘러웨이는 자체 테스트에서 이전 모델보다 15야드 길어졌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었다. 캘러웨이 하이브리드 장점은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3(로프트 19도), 4(22도), 5(25도), 6(28도)번이 있고, 프로 Pro 모델은 4가지 옵션(16, 18, 20, 23도)이 있다.

Adams Pro Hybrid 아담스 프로 하이브리드

프로 골퍼의 용품 사용은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바로 ‘피라미드 인플루언스 Piramid Influence’다. 하이브리드에 관한 한 아담스가 투어를 장악하고 있고, 그러면 아마추어에게도 유용하다는 뜻이다. 미국PGA투어, 챔피언스투어, 유러피언투어, 웹닷컴투어, 그리고 올해 상반기 한국PGA투어 하이브리드 사용률 1위였다. 아담스 하이브리드는 헤드가 작은 프로 Pro와 작고 콤팩트한 프로 미니 Mini 두 종류가 있고, 각각 3가지(18, 20, 23도)와 4가지(18, 20, 23, 26도) 로프트 옵션을 제공한다. 22만원인 가격도 분명 매력적이다.

 

 

 

8

Dunlop XXIO 8 Ladies 던롭코리아 젝시오 8 레이디스

‘평소 그대로 스윙을 해도’라는 설명 문구는 던롭스포츠의 지향점을 잘 알려준다. 아마추어 친화적이다. 아마추어가 연습량을 늘리고, 레슨을 받거나 웨이트를 통해 근육과 근력을 키우고 단련하는 게 쉽지 않다. 던롭은 그런 고민을 대신해 결과물을 내놓았었고 젝시오 XXIO 8은 그 중 하나다. 평소 그대로 스윙해도 비거리가 늘고 정확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클럽 무게를 줄이고, 샤프트 무게중심을 그립 쪽으로 이동(10밀리미터)하면서 스윙 관성모멘트를 적게해 클럽 스피드를 빠르게 했기 때문이다. 젝시오 8 레이디스 모델이라고 다르지 않다.

 

Mizuno JPX E Forged Ladies  미즈노 제이피엑스 이 스리 포지드 레이디스

미즈노의 아이언 라인에서 ‘이 E’ 시리즈는 가장 쉬운, 수퍼 성능향상용 계열이다. 수퍼 성능향상용은 클럽 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 더 빠른 스피드, 더 큰 반발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치를 한다. 이스리 E3 레이디스엔 오로치 Ohrochi 샤프트를 끼웠다. 오로치의 장점은 론치앵글은 높이고 스핀은 줄이고, 임팩트 때의 불필요한 흔들림을 억제한다. 또 연철 소재에 보론스틸을 첨가한 페이스를 사용해 반발력이 높다. 은은한 핑크와 보라색이 감도는 인디언 핑크 컬러가 여성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Mizuno JPX 825 Forged + 미즈노 제이피엑스 825 포지드 플러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라는 카피는 여전히 유효하고, 미즈노의 제이피엑스 JPX 시리즈가 보다 쉬운 스윙을 유도한다는 사실도 여전히 유효하다. ‘플러스 +’를 붙인 이유는 JPX 825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우성 인자는 그대로 담고 여기다 3가지의 기능을 추가했다는 의미다. 한국 전용이기도 한 이 모델은 파워맥시마이저 샤프트를 끼워 보다 높은 론치앵글과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그립 쪽의 무게를 늘려 정타율을 높인다. 숏 홀에서 누군가 번호를 확인하려는 게 부담스럽다면 JPX가 대안 중의 하나일 수 있다.

 

 

 

9

 

Cleveland 588 RTX 2.0 클리브랜드 588 로텍스 2.0

스핀에 관한한 클리블랜드의 성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투어 집 그루브는 그루브 홈의 폭은 넓히고 깊이는 더 깊게 해 이물 제거 효과를 주며, 레이저 밀링으로 마찰력을 높이고 내구성도 높다. 또 페이스 라인을 깊고 거칠게 해 미스 샷에서의 스핀 감소를 최소화한다.

Vokey SM5 보키 스핀밀드 5

이전 모델보다 400~500알피엠 rpm 늘어난 스핀 능력 외에 보키 웨지의 장점은 풍부한 옵션이다. 9가지 로프트와 다른 그루브, 6가지 그라인드, 3가지 바운스, 그리고 3가지 피니시 옵션을 제공한다. ‘웨지웍스’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웨지를 만들 수도 있다.

Bridgestone B330 브리지스톤 비 330

‘물 한 방울의 효과’. 브리지스톤의 ‘비 B 330’볼은 코어를 제작하면서 물을 첨가해 속은 부드럽게, 겉은 딱딱하게 만들었고 이를 통해 임팩트 때 이상적인 압축과 팽창이란 결과물을 얻었다. 볼 초속 향상과 불필요한 스핀 감소를 바탕으로 한 비거리 증가는 결국 ‘물’의 힘이다.

Titleist Pro V1 타이틀리스트 프로 브이 1

지난 2000년 첫 출시 이후 2년에 한 번 꼴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고, 이제 7세대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투어 프로와 아마추어 사용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7세대 볼은 코어와 커버 구성, 페인팅 작업까지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챔피언은 여전히 프로V1이다.

 

 

 

 

a

Ping Karstan TR 핑골프 카스텐 트루롤

쿠퍼 Cooper 시리즈에 트루롤 True Roll 기술을 접목한 모델. 쿠퍼 시리즈는 핑이 세계 최초로 힐-토우 밸런스를 적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트루롤은 깊이 변화 그루브를 페이스 전면에 직접 밀링 제작한 것으로 안정된 거리 컨트롤과 일관성의 배경이다.

Scotty Cameron Select 스코티카메론 스튜디오 셀렉트

사실, 스코티 카메론의 퍼터 중에서 가장 평범하게 보인다. 화려함도 포인트도 없다. 그런데 페이스의 부드러운 필링, 힐 토우 부분의 무게추를 통한 밸런스와 안정감은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백 페이스의 3개의 레드 닷과 레드 컬러의 그립이 그마나 ‘스코티’스럽다.

Nikegolf Method Modern Classic 나이키골프 메소드 모던 클래식

레드의 포인트 컬러와 아크 스타일의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모던 클래식’이라는 이름에 부합되는 것 같다. 메소드 라인은 폴리메탈 그루브를 사용하는데, 임팩트 후 볼이 미끄러짐 없이 빠르게 굴러가 일관성과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 메소드는 미셸 위도 사용한다.

 

Odyssey Metal X Milled 오디세이 메탈 엑스 밀드

오디세이의 디자인은 기능성에 맞춰져있다. 투볼이 가장 좋은 예다. 익숙해서 그렇지, 보기 좋은 디자인은 아니다. 메탈 X는 좀 다르다. 보기에도 좋다. 여기다 타원형 패턴의 페이스는 볼의 딤플과 자연스럽게 걸리게 해 미끄러짐 현상을 줄인다. 일관된 스트로크는 여기서 나온다.

 

 

 

 

b

NIKE GOLF 나이키골프

올해 나이키골프의 에디터스 픽은 타이거 우즈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두 가지 제품이다. 티더블유 TW
엔지니어드 스웨터는 몸통과 팔, 어깨 등 신체 부위 별 특성에 따라 직물 구조 방식을 다르게 제작한 엔지니어드 니트 Engineered Knit 구조를 적용했다. 최상의 가동성, 단열과 보온 등 기능성을 얘기하기 전에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움에 눈길을 뺏기게 될 것이다.
컬러는 블루, 블랙, 레드(사진) 세 가지.
티더블유 14 골프화는 우즈가 평소 트레이닝을 할 때 즐겨 신는 나이키 프리 슈즈의 테크놀로지를 골프화에도 적용시킨 제품.
가장 편안한 스윙을 위한 내추럴 모션 Natural Motion, 탁월한 골프화의 기능성을 제공하는 모듈형 스파이크,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 Dynamic Flywire, 메시 소재로 한 층 더 향상된 통기성이 특징이다.

 

 

 

c

MUNSINGWEAR 먼싱웨어

렉스 퍼 니트 하이브리드 구스다운 아우터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칼라 탈부착이 가능하며, 구스다운 충전재에 나일론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다(남성). 구스다운 울 니트 아우터는 비즈가 섞인 울 소재 감각이 돋보이며,
다운 충전재와 방풍 안감으로 보온성이 우수한 캐주얼한 느낌의 방풍 스웨터(여성)다.

 

LE COQ GOLF 르꼬끄골프

플렉스윙은 플렉서블 Flexible과 스윙 Swing의 합성어로 슬림한 핏과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하는 2014 르꼬끄골프의 뉴 다운 점퍼를 뜻한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스타일링 가능하고 덕다운 충전재로 경량, 보온 모두 잡은 아이템. 사이드 라인이 플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 신축성이 좋아 스윙 때 움직임이 자유롭고, 컬러 배색으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남성 플렉스윙 다운 점퍼. 베이직한 블랙 컬러는 물론 옐로우, 블루와 같은 청량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여성 플렉스윙 다운점퍼.

 

 

 

 

d

DENNIS GOLF 데니스골프

캐릭터와 하트 패턴을 사용해 여성미를 강조하고, 컬러로 라인을 살리는 데 집중해 지난해보다 여성 라인의 핏이 슬림해진 점이 눈에 띈다. 내부에 퍼 안감을 덧대어 방한 효과를 높인 넥 워머, 팔과 옆구리 부분에 어두운 컬러를 활용해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집업 니트, 하트 퀼팅으로 여성미를 살린 패딩 스커트, 데니스 캐릭터를 손등에 활용한 핸드 워머까지 세트로 코디해보자.

 

 

 

 

e

PING 핑골프웨어

화이트 하이넥 니트와 스퀘어 퀼팅의 다운 팬츠. 보온 기능을 높인 제품으로 여성 골퍼의 겨울철 라운드에 필수 아이템. 모던한 컬러감을 사용하여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를 높인다. 과거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띈다.

 

FANTOM GOLF 팬텀골프

깔끔한 스타일의 터틀넥 스웨터는 겨울 라운드 룩 어디에나 매치해도 좋은 실용 아이템. 슬림 라인의 롱 다운 점퍼, 오렌지 컬러의 니트 비니, 다운 큐롯 모두 팬텀골프. 니트는 파리게이츠, 퍼를 덧대어 고급스러운 방한 부츠는 고커.

 

 

 

f

 

LEEDONGSoo GOLF 이동수골프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해 젊은 느낌을 살리고, 스트레치 기능을 강화해 스윙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성은 스트라이프 브이넥 니트 베스트, 칼라 내부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집업 셔츠, 다크 그린 컬러의 팬츠, 브라운 컬러의 방한 캡으로 코디해보자. 여성은 스트라이프 베이스 레이어,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나 편한 스윙을 돕는 패딩 베스트, 보온성을 강화한 화이트 패딩 팬츠, 블랙 니삭스, 화이트 폼폼이를 활용해 귀여운 느낌의 패딩 모자까지 귀여움이 물씬 느껴진다.

 

 

 

 

g

COLMAR GOLF 콜마골프

심플함과 베이직이 매력인 콜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에서 올해 처음 한국에 선을 보였다. 콜마 골프 맨투맨 티셔츠는 기본 라운드넥 사양에 가슴에는 콜마의 엠블렘 와펜으로 베이직이 매력이다. 코튼 혼방으로 신축성, 촉감이 뛰어나 활동하기에 편리한 콜마 팬츠는 콜마를 나타내는 시 C 로고 와펜을 바지 정면에 달아 포인트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톡톡한 소재 감각이 매력적인 콜마 캡은 콜마가 시작된 1923년을 의미하는 23을 볼륨 있게 처리했고, 챙 부분은 다이아 퀼트 패턴 처리로 신선하다.

 

 

 

 

h

ADIDAS GOLF 아디다스골프

셔츠와 팬츠는 그대로, 아우터를 초경량 구스다운과 헤비 다운 재킷을 번갈아 입는 것만으로 라운드를 위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드라이빙레인지나 실내 연습장에서의 룩에도 변화를 주자.
아디퓨어 초경량 구스다운(오른쪽)은 실내 골프 룩에 적합하다. 점퍼를 걸치지 않은 느낌을 줄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어떠한 동작에도 방해가 없다.
아디퓨어 헤비 다운 재킷(왼쪽)은 덕다운 충전재, 하이넥 라인, 첨단 발열 소재로 겨울 필드의 혹한에도 완벽한 보온성을 선사한다. 입체감을 살린 엔지니어드 커팅 라인을 적용해 스윙 동작에도 불편함이 없다.
이너로는 엔지니어드 커팅으로 활동성을 높인 아디퓨어 풀오버와 팬츠는 다이아몬드 퀼팅 라인으로 보온성을 한층 높인 패딩 제품.

 

 

 

 

i

TITLEIST APPAREL 타이틀리스트어패럴

이렇게 가벼울까 싶은 구스다운 아우터는 장시간 라운드에도 부담이 없다.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의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기존의 30~40데니아 실에 비해 얇은 10데니아 실을 사용해 전체적인 무게를 줄였다. 또한 봉제 구멍의 크기도 줄여 내부에 있는 충전재의 탈출을 막아준다. 세련된 컬러 블럭과 지퍼 디테일로 타이틀리스트만의 스포티함을 더욱 살린 아이템이다. 상•하 제품은 남성, 가운데는 여성 제품이다.

 

 

 

 

j

GOKER CLASSIC 고커 클래식

고커 클래식은 100퍼센트 방수 기능을 갖추었고,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골프화.

 

PUMA GOLF ARSENAL 푸마골프 아스날

아스날 네오럭스 디자인은 레드 컬러의 오른발, 화이트 컬러의 왼발로 각각 다른 색상을 넣은, 소위 말하는 짝짝이 골프화로 이제껏 한 번도 없었던 스타일로 오직 푸마와 아스날이기에 가능한 눈길을 끄는 센세이션한 디자인.

 

ADIDAS GOLF GRIPMORE 아디다스골프 그립모어

23개의 그립모어 클릿으로 강력한 접지력, 유연한 퓨어모션 바닥창으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색상은 메탈릭 실버, 블랙 2가지.

 

ECCO CAMEL STEET EVO ONE 에코 카멜 스트리트 에보 원

에코 신발은 어른이든 아이든 한 번 신어보면 다른 신발을 신지 않으려 한다. 이 제품은 낙타 가죽의 고급스러움, 땀 흡수가 뛰어난 가죽 라이닝, 안정감을 강화하는 생크 피스, 다이내믹 트랙션 등이 특징이다.

 

FJ D.N.A. 풋조이 디엔에이

발바닥에서 발등, 발목까지 모든 부분의 ‘편안함’을 지켜주는 기술로 중무장한 DNA는 국내 골프 업계 최초로 한 가지 골프화 사이즈에서 미디엄 M, 와이드 W 엑스트라 와이드 XW 3가지 발 볼 옵션을 선보여 각자에게 맞는
보다 정밀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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