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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파인비치 [국내코스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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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파인비치골프링크스 제공

힐링, 파인비치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장은 다양한 감성으로 골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한다.

녹색의 잔디 위에서 ‘노을 음악회’를 열고, ‘신비의 바닷길 축제 이벤트’도 진행했다.

몸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진정한 ‘힐링’이 있는 그곳, 파인비치. 글_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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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비치코스 4번홀에서 만날 수 있는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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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홀인 비치코스 6번홀은 바다를 가로질러 티 샷을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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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위쪽에 42실 규모의 골프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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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중 10개홀이 바다에 접해 있다.

조용한 명상도 좋지만 라운드를 곁들여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힐링은 어떤가.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시사이드 코스로 18홀 중에 10개 홀이 바다를 접하고 있어 환상적인 절경을 감상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낮에는 2.5km에 달하는 해안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야간 산책로 ‘천사의 길(해안 전망 데크까지 왕복 1004m)’에서 도시의 밤에 가려진 눈먼 별을 찾으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른 골프장에서 해볼 수 없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헐 수 있는 것. 자전거를 이용해 파인비치 자전거 힐링 코스를 둘러볼 수도 있다. 바이크 코스는 거리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마운틴코스(9.6km/왕복 40분), 블랑코비치코스(7km/왕복 30분), 임하도코스(28km/왕복 2시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페달을 밟아 바람을 가르는 일 외에도 중간중간 쉬며 풍경을 즐기는 것이 자전거 여행의 참맛.
또 파인비치는 주기적으로 다채로운 감성 이벤트를 마련해 골프장을 찾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새해 첫날에는 진도타워에서 ‘파인비치 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해 골프텔을 이용한 골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 이벤트는 3년째 진행해온 것으로 해돋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려는 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연말이 되면 골프텔 전 객실 예약이 끝날 정도라는 것이 골프장 측의 설명이다. 지난 2월22일에는 ‘정월 대보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인비치를 찾은 골퍼의 액운을 막고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연을 날리는 것 외에 스타트 광장에서는 소원문 쓰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만남, 공감을 위해 ‘노을 음악회’도 개최한다. 녹색의 잔디 위에 울려 퍼지는 콘트라베이스와 색소폰 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고 행복을 주며 따뜻함을 전한다. 올여름에는 코스 내 전망대에서 ‘별빛 라이브 음악회’를 열 계획이니 참고하자.

이 밖에도 파인비치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4월7일부터 9일까지는 ‘파인비치와 함께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열었다. 일명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전 라운드를 즐긴 후 골프장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었다. 5월에는 ‘다문화 가정 초청 행복나눔’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초청, 파인비치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7월에는 ‘강진청자축제’, 10월에는 ‘명량대첩축제’도 진행할 계획.

5월, 힐링을 위한 골프 여행을 원한다면 파인비치로의 여행을 계획해보자. 클럽하우스 내에 골프텔이 있어 1박 2일이나 3박 4일 장기 체류도 가능하며, 수도권에서 골프장까지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행객들은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다. 셔틀 버스는 매일 6시30분 양재시민의숲 동쪽 공영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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