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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CC용인, 골퍼가 가장 먼저 찾는 이유 [국내코스 :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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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플라자CC용인

 

뛰어난 접근성, 그리고 오랜 전통으로 다져진 완벽한 코스를
갖춘 곳은 골퍼가 가장 먼저 찾게 마련이다.
플라자CC용인은 강산이 세 번 변하는 동안에도 꾸준하게 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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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와 라이언의 상반된 매력
서울과 근접하고 코스 상태도 뛰어난 골프장을 찾는다면 ‘플라자CC용인’을 빼놓을 수 없다. 오산과 기흥나들목에서 가깝고 서울에서도 40~50분이면 다다라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35년이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여러 국제 대회가 열리면서 골퍼들에게 인정받은 코스이기도 하다.
플라자CC용인은 한화리조트골프클럽에서 운영하는 6개의 골프 클럽 중 ‘맏형’이라 꼽을 수 있다. 1980년에 처음 문을 연 가장 오래된 코스인 것. 골프장에 들어서면 오랜 역사가 조경에서부터 드러난다.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적송, 벚나무, 단풍나무, 팥배나무, 아그배나무 등이 곳곳에 산재돼 있다.
코스 구성은 64만평의 부지에 총 36홀로 타이거코스(Tiger Course)와 라이언코스(Lion Course)로 나뉜다. 이 두 코스는 상반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타이거코스는 긴 전장으로 남성적인 반면 라이언코스는 아기자기하면서 여성적이다. 타이거코스는 파72, 전장 6487m로 코스 길이가 길고 페어웨이가 넓다. 산악 지형을 그대로 살려 도전성이 요구된다. 특히 파5의 17번홀은 무려 580m의 긴 홀로 이뤄져 최대 난코스로 꼽힌다. 세컨드 샷으로 거리를 충분히 보내지 못하면 서드 샷 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아 장타자가 아니면 파세이브가 어렵다.
라이언코스는 파72, 5798m로 타이거코스보다 전장이 짧고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다. 홀 공략을 파악해야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변별력이 있는 코스로 섬세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특히 1, 2, 4, 10, 11, 12, 18번홀 모두 그린의 경사가 심해 퍼트에 신중해야 파를 잡을 수 있다. 반면 16번홀은 ‘홀인원 코스’라 불릴 만큼 짧고 쉽게 조성돼 쉬어가는 홀의 재미를 안겨준다. 여성 골퍼들도 충분히 홀인원에 도전할 수 있고 초보 골퍼들도 버디를 노릴 수 있다.

 

거품을 뺀 실속형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는 화려함을 배제하고 소박하며 단아하게 건축됐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이뤄졌고,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해 고객의 이용 편의에 최적화했다. 1층은 리셉션 공간과 라운지, 골프숍, 라커 룸, 사우나 등 플레이어를 위한 공간이다. 2층은 레스토랑 그릴(Grill)과 목련, 동백, 매화, 난초, 국화 등 총 8개의 아늑하고 편안한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연회 성격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레스토랑 그릴에서는 명품 백김치, 자연 송이버섯 전골, 자연 송이 안심 야채 볶음 등 지역 특산물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부대시설로 코스별 그늘집은 총 7개소를 마련했다. 타이거 4개소(1, 6, 10, 14번홀), 라이언 3개소(7, 10, 14번홀)에 타이거 6번홀과 14번홀은 자장면, 우동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10번홀은 음료수와 간편한 테이크아웃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플라자CC용인
개장일 1980년 7월25일
코스 회원제, 36홀. 타이거 18홀(6487m), 라이언 18홀(5798m)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로 153번지 79 한화리조트
031-323-3200 / www.plaza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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