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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베스트코스: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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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가 가려졌다. 격년 주기로 평가되며 올해가 벌써 9회째다.

금, 은, 동메달의 베스트 코스 15곳을 포함해 상위 50개의 코스가 이어지는 페이지에 공개된다. 최고 15개 코스의 면면과 함께 2년 전과는 달라진 새 순위의 의미, 패널 평가 방식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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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트렌드에 부합하는가

‘톱 15’는 2년 전과 비슷한 듯 전혀 다르다. 그 이름이 그 이름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상위권의 순위 변화는 비록 한 계단이라도 의미가 있다. 2곳이 새로 진입했고, 또 2곳은 눈에 띄게 급등했다. 물론 메달권 밖으로 사라져 자존심을 구긴 곳도 있다. 코스를 평가하는 절대 기준은 존재할 수 없지만 트렌드는 분명히 있다. 글_편집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수두룩할 정도로 해마다 골프장이 급증했다. 이젠 포화상태라는 견해와 함께 불경기가 맞물리면서 최근 1, 2년 사이 오픈하는 신설골프장 수도 둔화됐다. 그래도 500개에 육박한다. 여기서 ‘톱 15’라니.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올라온 곳들이다. 굳이 50위까지 공개하는 이유는 500개나 되는 골프장의 10퍼센트라면 가볼 만하다는 의미다.

 

 

명불허전
‘톱 5’를 우선 들여다보자. 1위는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 명불허전이다. 2위 역시 우정힐스가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클럽나인브릿지는 각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다는 이야기다. 우정힐스는 코스설계의 교과서라는 평가다. 3위를 차지한 잭니클라우스코리아는 2년 전보다 2계단이 올랐다. 세계 골프 축제인 프레지던츠컵의 올해 개최지다. 한국의 골프를 알리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점에서 보너스 점수를 받았다. 물론 오는 10월 개막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단행한 리노베이션도 샷 가치 점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안양은 반면 2계단이나 내려 대조를 이뤘다. 2000년대 초반까지 1위를 지키던 골프장이다. 최근 거액을 투자해 리노베이션을 했지만 점수에 반영되지는 못한 모양새다. 한 패널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따끔한 지적까지 곁들였다. 전장이 짧아 토너먼트 코스로는 불가능한데다 대회 개최에는 관심도 없다는 점에서 기여도에서도 최하점을 받았다. ‘톱 5’에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5위로 밀린 건 이례적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베스트코스에 부합하는 새로운 골프장이 많이 생겼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력의 결실을 맺다
6~10위다.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해슬리나인브릿지가 6위로 제주의 명성을 이었다. 완벽한 고객 서비스와 잘 관리된 코스 덕분에 2년 전보다 1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스카이72와 롯데스카이힐제주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는 점이다.
스카이72 오션코스는 무려 6계단 상승해 개장 이후 처음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해마다 가을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개최하는 곳이다. 국제 토너먼트 코스에 걸맞게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완벽한 세팅을 위해 공을 들인다. 잭 니클러스가 직접 설계한 시그니처 코스의 이름값 그대로 샷 가치 역시 일품이다.
뒤를 이은 롯데스카이힐 오션-스카이코스는 2년 전 15위에서 올해 8위로 도약했다. ‘톱 15’ 가운데 최고 상승폭이다. “같은 홀이 한 곳도 없다”는 패널들의 극찬을 받은 코스다. 제주 특유의 바람까지 더해져 플레이 때마다 다른 상황을 맞게 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최근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한 시즌에 두 차례나 여는 보기 드문 골프장이다. 기여도에서 스카이72 못지않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수를 위한 코스
대유몽베르와 블루원상주가 15위 이내에 새로 진입했다. 대유몽베르는 골퍼들 사이에서 호불호(好不好)가 갈린다. 브렝땅-에떼 코스는 특히 고수들에게는 샷 가치와 난이도가 매우 높은 코스로 통한다. 점수가 높아진 까닭이다. 물론 코리안투어의 올 시즌 개막전 동부프로미오픈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기여도에서도 가산점이 붙었다. 블루원상주도 코스 세팅에는 흠잡을 데가 없다. 홀 간섭이 없이 모든 홀이 독립적이다. 중부권의 명문 퍼블릭코스가 스카이72라면 중부 이남으로는 단연 블루원상주가 대표주자다.
전통 명문이라 불리던 화산은 6계단 급락해 14위, 핀크스는 7계단 내려 아예 ‘톱 15’ 밖으로 추락했다. 신흥 명문이 뜨면서 과거의 안녕에 머물러 있는 코스들의 순위가 대체로 하락했다. 그렇다고 전통이 무시되는 건 결코 아니다. 우정힐스가 해를 거듭해도 건재한 것처럼. 골프장이 애쓰면 골퍼들이 먼저 안다. 독자적인 개성에 새 트렌드가 접목된다면 금상첨화다. 눈을 돌려 이웃 코스를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문은 금세 퍼진다. 영원한 베스트 코스는 없고 물론 지금의 워스트 코스도 제자리걸음만 하라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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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나인브릿지•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코리아•제이드팰리스•안양

골드(Gold)에 선정된 5곳은 순서만 다소 바뀌었을 뿐 굳건하게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명문 코스들이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하는 잭니클라우스코리아의 약진이 눈에 띈다. 글_고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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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나인브릿지

스코티시 스타일의 매력적인 코스와 한라산이 잘 어우러진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는 지난해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코스’에서 59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도 국내 골프코스 중 1위에 오르며 지난 2007년 이후 10년간(2015~2016년포함 1위에 5회 선정) 굳건하게 넘버원 자리를 지키게 됐다.
개장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나인브릿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비롯해 월드클럽챔피언십(WCC)을 개최해왔다. 또한 해외의 코스 전문가에게 코스를 알리는 데도 신경을 많이 썼다. 이와 더불어 나인브릿지는 매년 조금씩 코스의 레이아웃을 변경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세계적인 코스로 인정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 1위에 오른 이후에도 코스의 여러 곳을 리노베이션했다. 특히 벙커의 수를 늘리거나 줄였고, 홀의 레이아웃을 재조성하는 등 난이도 조정에 힘썼다.
파4, 1번 홀 우측에 위치한 벙커를 페어웨이 방향으로 약 3미터 이동시켰고, 기존 1개였던 벙커를 3개로 나눴다. 7번 홀(파3)은 그린 좌측의 벙커 2개를 1개로 만들고, 그린 방향으로 2~3미터 이동시켜 난이도를 높였다. 11번 홀(파4)은 그린 좌측 벙커를 기존 3개에서 2개로 조정했고, 18번 홀(파5)은 페어웨이 우측 벙커 3개를 1개로 재조성했다.
4번 홀(파4)은 건천 앞 벙커가 보이도록 티잉그라운드와 카트 도로를 약 1~2미터 가량 올려 낙하지점이 잘 보이지 않았던 기존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나인브릿지가 계속해서 베스트 코스 1위에 선정되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신을 꾀하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임직원들의 노력 없이는 베스트 코스의 명예를 결코 이어갈 수 없다.

1위 ◀ [1위] 클럽나인브릿지
THE CLUB AT NINE BRIDGES
개장 : 2001년 8월1일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남제주군 안덕면 광평로 34-156
코스 규모 : 18홀(파72, 7190야드), 회원제
설계가 : 로널드 프림, 데이비드 데일
홈페이지 : ninebridg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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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은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베스트 코스를 선정해 발표한 1999년부터 톱5위를 벗어난 적이 없는 명문 골프장이다. 올해도 역시 2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13년 코스 설계자인 페리 O. 다이가 방문한 뒤 난이도를 더 높게 조정했다. 8번 홀 블랙 티를 낮춰서 블라인드 티로 바꾸고, 18번 홀 그린을 키우는 대신 그래스 벙커를 만들었다. 그 이후에는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
코스의 레이아웃이 확확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명문 골프장의 면모를 갖출 수 있었던 건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을 13년째 개최하는 코스이기 때문이다. 우정힐스는 한국오픈을 위해 5개월 전부터 코스 관리에 들어간다. 이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토너먼트 코스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러프를 길러야 하고 난이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불만을 갖는 회원은 없다. 오히려 한국 최고의 대회를 개최한다는 데에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
코스 설립자인 고(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명문은 만들어가는 것이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다시 한번 떠오르는 순간이다.

 

2위 ◀ [2위] 우정힐스
WOO JEONG HILLS COUNTRY CLUB
개장 : 1993년 5월9일
위치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면 운전리 401
코스 규모 : 18홀(파72, 7185야드), 회원제
설계가 : 페리 O. 다이
홈페이지 : whcc.kol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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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베스트 코스 5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등장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JNGCK)는 이번 조사에서 두 계단을 뛰어올랐다. 베스트 코스 평가 항목 중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평점을 받으면서 3위에 올라 안양컨트리클럽과 자리를 맞바꿨다.
기여도는 대회 개최를 비롯해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도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JNGCK는 올해 10월, 프레지던츠컵 개최 장소로 결정되면서 특히 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물론 기여도만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은 아니다. 대회 개최를 준비하면서 코스가 여러 부분 새롭게 탈바꿈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JNGCK는 지난해부터 코스 리뉴얼을 단행했다. 전체적으로 그린의 언듈레이션을 줄이는 평탄화 작업으로 핀 위치를 확보했으며, 일부 벙커의 위치와 크기 변경, 티잉그라운드의 위치 조정, 페어웨이 면적 변경 등을 통해 보다 흥미로운 플레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을 마쳤다.
JNGCK는 국내 내륙 골프장에서는 드물게 티와 그린, 페어웨이까지 벤트그래스를 식재해 최상의 녹음과 샷 감각을 선사한다. 한지형 잔디인 벤트그래스를 식재할 수 있었던 것은 송도 지역이 수도권 골프장에 비해 온도가 1~2도 낮아 가능했다.
갤러리 동선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대회 기간 중 대회장을 찾을 예상 인원은 하루에만 약 2만5000명. 8000석짜리 관람석을 준비하는 것 외에도 이동에 방해가 되는 수목과 관목을 뽑아 다른 곳으로 옮겼다. 해저드 안의 수생식물을 제거하고 선수와 갤러리의 시야를 방해하는 장해물들을 처리하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3위 ◀ [5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JACK NICKLAUS GOLF CLUB KOREA
개장 : 2010년 9월3일
위치 : 인천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209
코스 규모 : 18홀(파72, 7413야드), 회원제
설계가 : 잭 니클러스
홈페이지 : jackniklausgolfclub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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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팰리스

2004년 오픈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은 회원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스품질 유지를 위해 연간 내장객을 2만5000여명 수준으로 유지하는 프라이빗한 운영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2011년 베스트 코스 5위에 오르며 깜짝 등장했던 제이드팰리스는 지난 2013년에도 4위에 올랐다. 이번에 조사된 결과에서도 4위를 유지하면서 베스트 코스의 자부심을 이어갔다.
제이드팰리스는 그렉 노먼이 설계한 50번째 코스로 유명하다. 자연을 최대한 살린 레이아웃과 과감하고 위협적인 벙커가 전 홀에 포진되어 있어, 샷에 따라 상과 벌이 가차없이 주어진다. 또한 14개의 클럽을 모두 사용해 코스매니지먼트를 하도록 전략성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는 코스다.
그렉 노먼 디자인사(社)의 대표적인 특징인 샌드 페이스드 벙커(Sand Faced Bunker)는 깊은 벙커와 더불어 스티프한 벙커 턱이 내장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시간이 흐르면서 벙커 턱의 노후화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렌노먼 측과 지속적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먼을 직접 초청해 코스 진단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샘플 시공을 진행했다. 샘플 시공된 벙커들은 회원들의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거친 후 최종안을 확정해 향후 리뉴얼을 시행할 예정이다.

 

4위 ◀ [4위] 제이드팰리스
JADE PALACE GOLF CLUB
개장 : 2004년 9월15일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경춘로 212-30
코스 규모 : 18홀(파72, 7027야드), 회원제
설계가 : 그렉 노먼
홈페이지 : jadepalaceg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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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14년 2월에 발표한 ‘세계 100대 코스’ 40위에 오른 안양컨트리클럽은 2002년까지 베스트 코스 1위를 유지했던 곳이다. 1968년 이병철 삼성 창업자에 의해 설립되었고, 1996년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에 의해 리노베이션된 코스다. 2012년에는 또 한 번 리뉴얼하면서 안양베네스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안양컨트리클럽이라는 옛이름을 다시 찾았다.
해외 골프 전문가로부터는 ‘삼성’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라는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회원 이외에는 이곳에서 라운드하기가 거의 불가능해 순위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안양은 최근에 몇 개 홀에 계류를 넣는 등 소폭의 변화를 주고, 18홀 그린 전체에 서브에어시스템을 설치했다.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클럽하우스도 확장하면서 출입구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는데 다소 폐쇄적이라는 골프장의 이미지만 더 부각시킨 느낌이다.
리뉴얼된 홀들은 정밀한 공략과 도전이 필요한 코스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는 의견이 많다. 다소 밋밋하던 코스의 레이아웃에 공격성이 더해지면서 그나마 적당한 레벨을 갖추게 됐다.

 

5위 ◀ [3위] 안양
ANYANG COUNTRY CLUB
개장 : 1968년 6월16일
위치 :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364
코스 규모 : 18홀(파72, 6951야드), 회원제
설계가 : 미야자와 조헤이,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리뉴얼)
홈페이지 : golf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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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슬리나인브릿지•스카이72(오션)

롯데스카이힐제주(스카이-오션)•서원밸리 블랙스톤 이천

실버(Silver)에 선정된 5곳 중 2곳이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더 좋은 코스를 만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베스트 코스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글_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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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슬리나인브릿지

해슬리는 ‘해가 솟는 마을’이라는 의미다. 클럽하우스 드라이브웨이에 들어서면서부터 양의 기운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 한 단어로 쉽게 표현하자면,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의 동생’이라 말하고 싶다. 그럼에도 더 잘하는 게 있다. 해슬리나인브릿지는 시설과 시스템에서 한 수 위다.
모든 홀의 그린과 티잉그라운드에는 서브에어(공기통풍장치)와 하이드로닉스(온도조절장치)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서브에어는 그린 밑에 유해 가스와 물을 제거해 그린 상태를 항시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다. 하이드로닉스 시스템은 티박스와 그린에 튜브를 깔아 겨울에는 뜨거운 물, 여름에는 찬물이 흐르게 한다. 이 역시도 최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다. 또 모든 홀의 그린과 티박스, 페어웨이가 벤트그래스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골프카트가 페어웨이에 진입 가능한 코스다.
해슬리나인브릿지에서 손꼽는 홀로는 PGA코스 1번 홀, 해슬리코스 4, 7번 홀이다. PGA 1번 홀은 아일랜드 페어웨이에 아일랜드 그린이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레이아웃으로 샷의 가치가 매우 높은 코스다. 해슬리코스 7번 홀은 3단 그린으로 거리를 잘 맞춰야 한다.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실수를 했을 때는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해슬리나인브릿지는 2014년 1월 한국 최초로 영국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골프장’ 인증 기관인 GEO로부터 ‘친환경 골프장’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는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2011~2013년까지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던 해슬리나인브릿지가 이 대회를 이어 나가지 않은 것에 대해 골프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6위 ◀ [7위] 해슬리나인브릿지
Haesley Nine Bridges
개장 : 2009년 9월26일
위치 : 경기도 여주시 명품 1로 76
코스 규모 : 18홀(파72, 7256야드), 회원제
설계가 : 데이비드 데일
홈페이지 : haes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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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오션)

스카이72 오션코스가 베스트 코스 톱10 중에 유일하게 퍼블릭 코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는 코스다. 또 SK텔레콤 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린다. 이미 각종 대회를 개최한 변별력 있는 토너먼트 코스다.
퍼블릭이라는 이미지를 확 바꾼 골프장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전문 잔디 관리자를 스카우트해 코스 관리에 신경을 썼다. 또한 홀별로 책임 직원을 둬,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골프장이다. 큰 책임을 부여한 만큼 직원들이 책임과 신념을 가지고 코스를 관리한다. 그 덕분에 매년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다시 말해 돈이 아깝지 않다.
스카이72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그리고 나이트 골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이는 골프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날이 좋아지는 코스 퀄리티, 다양한 이벤트와 골프에 대한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순위가 상승했다.

 

7위 ◀ [13위] 스카이72(오션)
Sky72 Golf&Resort
개장 : 2005년 10월29일
위치 : 인천시 중구 운서동 2029-1
코스 규모 : 18홀(파72, 6652미터), 퍼블릭
설계가 : 잭니클라우스디자인
홈페이지 : sky7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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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제주(스카이-오션)

한라산과 산방산 그리고 서귀포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은 가장 이상적인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고도 250~300미터의 낮은 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홀 사이의 골이 깊지 않고 주변의 나무들이 바람막이 역할을 해 제주도 골프장의 취약점인 바람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
오션코스의 5~7번 홀은 골퍼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파3, 5번 홀은 아일랜드 그린으로 3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파5의 6번째 홀은 스플릿 페어웨이다. 중간에 갈라진 곳은 워터해저드다. 세컨드 샷도 공간이 좁아 정확한 샷을 날려야 어려움을 피할 수 있다. 오르막 에스 라인 형태의 7번 홀까지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쳐야 전반 9홀에서 큰 스코어를 기록하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다. 당연히 퍼팅 때는 한라산 라이를 잘 기억해둬야 이 코스에서 많은 스리퍼트를 피할 수 있다.
2005년 개장한 이래 지난 10년간 수많은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이 국내 개막전으로 열리고, 2011년부터 롯데칸타타여자오픈을 개최했다. 이 밖에도 2010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제남보육원생을 초청해 골프 체험 행사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8위 ◀ [15위] 롯데스카이힐제주(스카이-오션)
Lotte Skyhill Jeju
개장 : 2005년 2월6일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로 530
코스 규모 : 18홀(파72, 6512미터), 회원제
설계가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홈페이지 : skyh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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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

서원은 ‘상서롭고 복된 땅’이라는 뜻의 파주 옛 지명이다. 서원밸리는 금병산 자락에 감싸인 고도 70~170미터의 정남향의 분지형 코스다. 햇볕이 잘 들기 때문에 코스에 눈이 빨리 녹는다. 그래서 겨울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코스다.
서원코스와 밸리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 레이아웃이다. 그럼에도 정교한 샷이 요구되고 은근히 난이도 있는 코스다. 서원코스 파5, 2번 홀 티박스에 서면 쉬운 홀로 보인다.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고 홀까지도 큰 해저드가 없어 보인다. 투온을 노려볼 만하다. 하지만 그린 입구가 생각보다 좁다. 또한 가로로 넓은 그린 왼쪽 앞에는 벙커가 있어 막상 투온 공략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다. 게다가 그린도 양쪽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서원밸리는 지역사회에 투자를 많이 한다. ‘자선 무료 그린콘서트’를 14년째 개최했으며 올해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그린콘서트를 연다. 감동서비스 또한 서원밸리의 키워드 중 하나다. 대표이사가 직접 마중과 배웅 서비스를 한다. 그늘집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린 보수를 담당하는 직원은 온 그린시켰을 때 ‘나이스온’이라고 외쳐준다. 자선과 감동서비스, 코스 자체를 평가하는 데는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이것이 서원밸리를 좋은 코스로, 톱 코스로 자리매김하는 핵심이다.

 

9위 ◀ [9위] 서원밸리
Seowon Valley Country Club
개장 : 2000년 6월27일
위치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월길 333
코스 규모 : 18홀(파72, 7010야드), 회원제
설계가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홈페이지 : seowon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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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이천

‘가보고 싶은 곳을 넘어 머물고 싶은 곳’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코스다. 블랙스톤제주의 설계를 맡았던 브라이언 코스텔로가 이천 코스도 디자인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해 페어웨이와 러프는 자연의 원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도록 했다.
블랙스톤이천의 자연을 그대로 살리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실현이 된다. 기본에 충실한 흙다짐으로 터를 마련하고 잔디의 성장을 돕기 위해 화학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순수 유기질 비료를 사용했다. 배수도 일반 골프장보다 360개 많은 맨홀을, 스프링클러도 평균보다 675개가 많은 1875개를 설치해 최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한다. 페어웨이를 밟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깔끔하면서 깨끗하다. 정말 고급스러운 양탄자에 서 있는 그런 느낌이다.
울퉁불퉁한 지형을 그대로 살렸으며 그린도 1~2단이 아닌 최소 2~3단을 사용한 어려운 그린이 이 코스의 매력이다. 북코스 파4, 4번 홀은 초승달 모양의 페어웨이가 보인다. 벙커와 폭포로 된 워터해저드가 한눈에 들어오고, 티박스에서는 그린 조차도 어렵게 보인다. 정교한 샷만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핀 위치에 있는 단에만 올리면 보이는 것만큼 어렵진 않다. 모든 샷을 신중하게 잘해야 하는 샷의 가치가 중요한 골프코스다.
브랙스톤은 클럽하우스의 웅장함에 반하고, 레스토랑에서 또 한 번 반한다. 그 정도면 라커 룸은 말할 필요도 없다. 모든 것이 철학에 맞게 딱 떨어진다. 스폰서의 부재로 유러피언투어가 지난해에 개최되지 못해 골프 팬, 특히 브랙스톤이천을 보고 싶은 골퍼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것이다.

 

10위 ◀ [11위] 블랙스톤 이천
BlackStone Icheon
개장 : 2010년 3월18일
위치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여로 459-160
코스 규모 : 27홀(동, 북, 서코스), 회원제
설계가 : 브라이언 코스텔로(JMP디자인그룹)
홈페이지 : blackstone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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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골프링크스•가평베네스트
대유몽베르(브렝땅-에떼)•화산•블루원상주
블루원상주복학생들과 재수생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브론즈(Bronze) 그룹은 언제든지 반등이 가능한 우등생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글_왕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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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골프링크스

다도해의 풍광과 빼어난 해안 절경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넋을 잃게 만드는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2008년 12월 개장했다. 제주 나인브릿지의 설계에 참여한 조형설계가 데이비드 데일과 자연주의 설계가로 유명한 게리 로저 베어드가 공동으로 코스설계에 참여한 합작품이다.
전라남도 해남 끝자락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최근 골프텔을 완공해 1박2일 이상의 골프 여행지로 좋은 코스이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 시사이드(Sea Side) 코스로 18홀 중에 10개 홀이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늘어선 소나무와 파도의 철썩거림은 파인비치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골프장으로,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연 평균 20도로 기온도 따뜻해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가 지속된다. 바다를 넘겨야 하는 6번(파3)과 7번 홀(파4)은 ‘한국의 페블비치’라는 찬사를 보낼 만하다. 지난 평가에 이어 이번 코스 순위도 기억성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해 자연 자체가 최고의 골프코스설계임을 일깨워줬다. 하지만 운영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패널들의 평가가 순위 하락의 큰 영향을 미쳤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코스다.

11위 ◀ [6위] 파인비치골프링크스
PINE BEACH GOLF LINKS
개장 : 2010년 9월1일
위치 :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시아로 224
코스 규모 : 18홀(파72, 7349야드), 회원제
설계가 : 게리 로저 베어드, 데이비드 데일
홈페이지 : pinebeach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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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베네스트

가평의 개주산 자락에 앉혀진 가평베네스트는 해발 350~450미터 사이 산중턱에 위치해 주변과 독립된 느낌을 준다. 단풍(Maple)과 소나무(Pine), 그리고 자작나무(Birch) 각 코스별 대표 수종을 중심으로 코스 이름을 붙인 탓에 계절마다 코스를 대표하는 18홀이 변화무쌍하다. 여름에는 파인코스가 시원하면서 돋보이고, 가을엔 계곡을 따라 메이플코스 전체가 불에 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늦가을부터는 백자작 1200주가 우거진 버치코스가 골퍼에게 선호된다.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코스로 티 샷 낙하 지점이 비교적 넓은 편이지만 그린 주위에는 벙커와 해저드 등 위험 요소들이 몰려 있다는 공통점이 여실히 드러난다. 처음 방문하는 골퍼는 각 홀마다 다양한 공략을 요하기 때문에 확실한 게임플랜을 가지고 플레이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패널들은 크게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코스가 잘 정돈된 느낌이 난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특히 코스관리와 서비스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최근에 삼성그룹에서 운영하는 5개 골프장에 종사하는 고객 접점 직원 516명에게 심폐소생술(CPR) 자격증을 취득하게끔 해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등 세심한 직원교육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09년 삼성베네스트오픈을 끝으로 토너먼트가 열리지 않고 있어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12위 ◀ [12위] 가평베네스트
GAPYEONG BENEST GOLF CLUB
개장 : 2004년 9월20일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상면 둔덕말길 232
코스 규모 : 27홀(메이플, 파인, 버치), 회원제
설계가 : 잭 니클러스
홈페이지 : golf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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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몽베르(브렝땅-에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는 프랑스어로 ‘산’ 혹은 ‘언덕’을 뜻하는 몽(Mont)과 푸르름을 뜻하는 베르(Vert)를 합쳐 ‘푸른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발 420미터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는 서울보다 섭씨 4~5도 가량 낮은 기온이 유지된다. 켄터키블루그래스를 식재해 사계절 푸르게 잔디가 유지되고 코스의 특징은 자연의 지형과 전망을 최대한 살리고 여러 차례 토너먼트를 개최한 코스답게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4년만에 브론즈 그룹에 다시 합류한 대유몽베르는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동부화재프로미오픈을 몽베르오픈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하며 기여도에서 막판 가산점을 확보했다.
몽베르를 대표하는 홀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에떼코스 5번 홀(파5)이다. 티잉그라운드 우측에 고려 태조 왕건과 폐왕 군주 궁예의 전설이 깃든 명성산(鳴聲山)과 뒤편에 망무봉(望武峰)을 눈앞에 두고 5번 홀에서 티 샷을 날리면 아래로 북코스 5개 홀이 내려다보인다. 또한 멀리 독수리가 비상하는 형상의 클럽하우스는 알바트로스가 연못의 물을 마시기 위해 착륙하는 듯한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티 샷 실수가 속출하지만 페어웨이를 지키면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홀이다.

 

13위 ◀ [17위] 대유몽베르(브렝땅-에떼)
DAYOU MONTVERT COUNTRY CLUB
개장 : 2004년 6월25일
위치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558-1
코스 규모 : 18홀(파72, 6582미터), 회원제
설계가 : 오렌지이엔지,
데스몬드 뮤어헤드
홈페이지 : monvert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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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1996년 9월21일 개장한 화산컨트리클럽은 해발 고도 170미터의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낮은 지역은 평탄한 구릉지를 이용해 편안한 파크코스 스타일로 조성되었다. 반면에 높은 지역은 매우 험한 산세를 지녔다. 국내 미학적 코스 설계의 토대를 쌓은 임상하 씨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화산은 자연 지형에 순응하는 설계를 추구했다.
처음 27홀을 예상한 부지에 홀 간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18홀 코스를 탄생시켜 라운드를 마치고 났을 때 모든 홀이 기억날 수 있도록 넉넉하게 홀 레이아웃을 잡았다. 그렇게 조성된 18홀은 각각의 홀이 독특한 개성을 가져 기억성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벙커 안으로도 나무 분재를 조성해 마치 정성스레 관리된 일본식 모래 정원인 가레산스이(枯山水) 분위기를 풍기며 세심하고 꼼꼼한 관리를 유지해 심미성에서 점수가 높았다.
화산은 개장 당시 코스 관리의 편의를 위해 투 그린이 일반적이던 시절 과감하게 원 그린을 시도한 선구자이기도 하다. 두 개의 그린이 있다면 관리 측면에서는 위험부담이 줄어들지만 샷 가치 면에서 문제가 생긴다. 옆 그린으로 빗겨간 볼이 핀으로 향한 볼보다 오히려 좋은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투 그린이라면 샷의 정확성을 측정하기 어렵지만 원 그린 시스템을 채택했기 때문인지 화산은 샷 가치와 기억성에서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14위 ◀ [8위] 화산
HWA SAN COUNTRY CLUB
개장 : 1996년 9월 21일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로 239
코스 규모 : 18홀(파72, 6440미터), 회원제
설계가 : 임상하(임골프디자인)
홈페이지 : hwasan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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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상주

4년만에 다시 브론즈 그룹에 진입한 블루원상주는 백화산(933미터) 자락의 평균해발 310미터 지역에 자리잡아 한여름에도 열대야 현상이 없고 항상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주변 지역에 비해 코스가 자리한 지역의 고도는 다소 높다. 하지만 지형을 고려한 최적의 코스 설계로, 험준한 산악지형에 조성된 코스임에도 마치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편안함을 주고 코스 전체의 고저 차가 35미터 이내로 평지에 가까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코스의 규격은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는 수준이고 넓은 페어웨이 폭으로 누구나 흥미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고교동창골프대회 개최지로 골퍼들에게 잘 알려진 블루원상주는 계곡과 호수들이 코스와 조화를 제법 잘 이뤘고 주변 숲의 생동감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성숙한 코스로 품격이 플레이어에게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코스를 가로지르는 계곡과 호수를 끼고 전략적으로 배치된 남성적인 코스로 플레이어는 그 기세에 위축되기도 하지만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15위 ◀ [18위] 블루원상주(구 오렌지)
BLUEONE SANGJU COUNTRY CLUB
개장 : 2008년 4월26일
위치 :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화현리 산46-1
코스 규모 : 18홀(파72, 6737미터), 퍼블릭
설계가 : 오렌지이엔지
홈페이지 : blue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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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베스트 코스란?” 우리의 선정과정은 매년 똑같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물론 “도대체 어떻게 선정하느냐”는 질문도 종종 받는다. 기준은 한결같다. 2년 동안 얼마나 바뀌겠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지난 16년간 골프장들 스스로 갈고 닦은 정성이 순위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500개에 육박하는 코스 가운데 최고 15곳, 그리고 50곳은 합리적이고도 공정한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다고 자부한다. 글_편집부

 

한국의 10대 코스가 탄생하다
199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스 평가가 시작됐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전 세계 베스트 코스를 소개하는 ‘플래닛 골프(Planet Golf)’를 기획, 선정하는 과정의 일부였다. 그렇다고 전 세계 국가의 코스가 다 들어가지는 않았다.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이 발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10곳을 순위에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당시 국내 코스 수는 140여곳에 불과했다. 골프장은 굳이 이름을 알릴 필요가 없는 시절이었다. 부킹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웠던 그때의 골프장은 골퍼에게는 ‘무소불위’의 권력이었다. 그래도 최고 코스를 가리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미국 본사에서 정한 베스트 코스의 선정 기준이 명확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코스 설계가를 필두로 골프전문기자, 골프장 직원을 제외한 업계 종사자, 클럽챔피언, 교습가, 국내 톱프로들까지 힘을 보탰다. 후보집단을 추린 뒤 40명의 전문가 패널에게 평가항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이들은 소수점 자리까지 나누는 면밀함을 내세우며 코스를 평가했다. 후보군을 정하는 과정도 진화를 거듭했다. 처음에는 편집진의 제량이었다. 당연히 나름의 분명한 기준을 지켰다.
패널 역시 점차 확대됐다. 50곳 이상의 국내 코스에서 라운드해본 골퍼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전문가 집단에 스크래치 골퍼, 골프 마니아 등이 포함됐다. 해외 베스트 코스를 돌아본 경험 많은 골퍼들은 ‘세계 100대 코스 패널’로도 위촉된다. 세계 패널이 600여명, 그 속에 일원이 된다는 이야기다. 이듬해 초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평가에 한국을 대표해서 참여한다. 지난해 클럽나인브릿지와 우정힐스, 안양을 100대 코스에 진입시키는 개가를 이뤄냈다.

 

전자 시스템의 힘
2008년부터는 후보지를 선정하는 데에도 투명성을 더했다.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온라인 투표를 활용했다. 한국의 베스트 코스를 뽑는 데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역시 이때부터 ‘10대 코스’에서 탈피해 ‘금, 은, 동’ 5곳씩을 뽑아 총 15곳의 ‘베스트 코스’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신을 도모했다. 골프장 수가 2배 가까이 늘었고 경쟁력 있는 골프장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500개 시대가 도래하면서 10퍼센트에 해당하는 50곳까지 선정하게 됐다.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가볼 만한 골프장으로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들이다.
2010년 말부터 평가 방식도 전산화됐다. 패널사이트(golfdigest.co.kr/survey)를 만들었고 패널들은 언제든지 사이트를 방문해 코스를 평가할 수 있다. 이름하여 ‘365일 상시 평가 체제’다. 라운드를 마치면 태블릿 기기나 스마트폰으로도 즉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우리의 평가항목은 회원권을 비싸게 팔기 위해 클럽하우스만 고급화해 명문으로 둔갑한 골프장은 순위에 들지 못하게 만들었다. ‘서비스가 좋다’는 식의 추상적이고 취향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평가기준은 배점을 낮췄다. 코스 자체의 가치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하면서 ‘좋은 코스’ 평가의 권위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패널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고, 동시에 더 상세하고 공정하게 코스를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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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평가 기준
✽샷 가치(Shot Value) : 각 홀이 얼마나 다양한 위험과 보상을 동시에 제공하는지, 또한 플레이어 기량을 얼마나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항목.
✽난이도(Resistance to Score) : 아마추어 스크래치 골퍼가 챔피언 티에서 플레이했을 때 코스가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공정한가를 묻는 항목.  ✽디자인 다양성(Design Variety) : 홀이 얼마나 다양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피고 홀의 구조와 해저드의 위치, 그린의 형태와 경사 등 플레이어의 게임을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코스인가를 평가하는 항목.
✽기억성(Memorability) : 각 홀이 가진 디자인적 특징을 평가해 세월이 흐른 뒤에도 각 홀의 특징에 대해 얼마나 기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
✽심미성(Aesthetics) : 라운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코스 경관적 가치를 평가하는 항목.
✽코스관리(Conditioning) : 티잉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이 어떤 형태로 관리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항목. ✽기여도(Contribution) :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도
(주민 우대, 이벤트 개최 등)를 포함한 사회적 기능과 프로,
아마추어 대회 개최로 골프계에 대한 공헌도와 충실도를 평가하는 항목.
✽서비스(Service) : 플레이 도우미 혹은 캐디의 수행 능력과 교육 상태 등 역할에 얼마나 충실하고 전문적인지, 골프장 스태프에게서 받는 서비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클럽하우스의 동선이나, 각종 시설물이 얼마나 골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지 여부를 평가하는 항목.

 

평가 세부 사항
▶ 패널은 각 항목 당 5~10점을 부여한다. 이때 10점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 9점은 매우 좋다,
8점은 좋은 편이다, 7점은 보통이다, 6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5점은 매우 나쁘다라는 기준이 적용된다.
▶ 샷 가치에는 평가 점수의 2배를 곱한다.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가중치를 둔다.
세부 점수에서는 소수점 두 자리까지 집계한다.
▶ 기여도와 서비스에는 평가 점수의 2분의 1을 곱한다.
코스 외적인 골프장과 클럽의 전부를 보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세부 점수에서는 소수점 두 자리까지 집계한다.
▶ 최고 점수는 80점이며, 최저 점수는 40점이다.
▶ 위의 6개 항목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와 동일한 기준에 따른다. 다만 한국은 기여도, 서비스를
항목에 별도로 포함시키고 있으며, 대신 미국은 주변 환경(Ambiance)을 항목에 넣어 ‘골프의 전통적인 가치를 반영하거나 보존하는 코스의 전반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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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대한민국 50대 코스’ 상세 정보

 

베스트 코스 15곳과 꼭 가봐야 할 코스 35곳을 순위별로 분류했다. 순위[괄호 안은 2년 전 순위]와
코스 정보, 설계자, 개장일, 홈페이지, 라운드 정보, 위치를 소개한다.

1위 ◀ [1위] 클럽나인브릿지
파 : 72 전장 : 7190야드, 회원제
설계 : 로널드 프림, 데이비드 데일
개장 : 2001년 8월1일
ninebridges.co.kr
064-793-9999
제주 제주시 안덕면 광평로 34-156
2위 ◀ [2위] 우정힐스
파 : 72 전장 : 7185야드, 회원제
설계 : 페리 O. 다이
개장 : 1993년 5월9일
whcc.kolon.co.kr
041-557-2902(4)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운전리 401
3위 ◀ [5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파 : 72 전장 : 7413야드, 회원제
설계 : 잭 니클러스
개장 : 2010년 9월3일
jacknicklausgolfclubkorea.com
032-850-8000
인천 연수구 아카데미로 209
4위 ◀ [4위] 제이드팰리스
파 : 72 전장 : 7027야드, 회원제
설계 : 그렉 노먼
개장 : 2004년 9월15일
jadepalacegc.com
033-260-8000
강원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산35
5위 ◀ [3위] 안양
파 : 72 전장 : 6951야드, 회원제
설계 : 미야자와 조헤이, R.T
존스2세(리뉴얼) *리뉴얼은 코스 리뉴얼
개장 : 1968년 6월16일
golfsamsung.com
031-460-3301
경기 군포시 군포로 364

 

 

6위 ◀ [7위] 해슬리나인브릿지
파 : 72 전장 : 7256야드, 회원제
설계 : 데이비드 데일
개장 : 2009년 9월26일
haesley.com
031-887-9999
경기 여주시 명품 1로 76

 

7위 ◀ [13위] 스카이72(오션)
파 : 72 전장 : 6652미터, 퍼블릭
설계 : 니클라우스디자인
개장 : 2005년 10월29일
sky72.com
1544-7272
인천 중구 운서동 2029-1

 

8위 ◀ [15위] 롯데스카이힐제주 (오션-스카이)
파 : 72 전장 : 6512미터,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2005년 2월6일
skyhill.co.kr
064-731-2000
제주 서귀포시 상예로 530

 

9위 ◀ [9위] 서원밸리
파 : 72 전장 : 7010야드, 회원제
설계 : 이재충(서원레저)
개장 : 2000년 6월27일
seowongolf.co.kr
031-940-9400
경기 파주시 광탄면 서원길 333

 

10위 ◀ [11위] 블랙스톤이천
파 : 72 전장 : 7226야드, 회원제
설계 : 브라이언 코스텔로(JMP디자인그룹)
개장 : 2010년 3월18일
blackstoneresort.com
031-630-0600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장여로 459-160

 

 

 

11위 ◀ [6위] 파인비치골프링크스
파 : 72, 전장 : 7349야드, 회원제
설계 : 게리 로저 베어드,
데이비드 데일
개장 : 2010년 9월1일
pinebeachcc.co.kr
061-530-7700
전남 해남군 화원면 시아로 224
12위 ◀ [12위] 가평베네스트
홀 : 27홀(메이플, 파인, 버치), 회원제
설계 : 잭 니클러스
개장 : 2004년 9월20일
golfsamsung.com
031-589-8001~6
경기 가평군 상면 둔덕말길 232
13위 ◀ [17위] 대유몽베르(브렝땅-에떼)
파 : 72 전장 : 6582미터, 회원제
설계 : 오렌지이엔지,
데스몬드 뮤어헤드
개장 : 2004년 6월25일
monvertcc.com
031-531-3841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558-1
14위 ◀ [8위] 화산
파 : 72 전장 : 6440미터, 회원제
설계 : 임상하(임골프디자인)
개장 : 1996년 9월 21일
hwasancc.com
031-329-7114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로 239
15위 ◀ [18위] 블루원상주
파 : 72 전장 : 6737미터, 퍼블릭
설계 : 오렌지이엔지
개장 : 2008년 4월26일
blueone.com
1899-1888
경북 상주시 모서면 화현리 산46-1

 

 

16위 ◀ [14위] 휘닉스스프링스
파 : 72 전장 : 7271야드, 회원제
설계 : 짐 파지오,
김재열(미라지골프디자인)
개장 : 2009년 8월28일
phoenixsprings.co.kr
031-630-7000
경기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64

 

17위 ◀ [10위] 핀크스
파 : 72 전장 : 6735미터, 회원제
설계 : 테오도르 G. 로빈슨
개장 : 1999년 1월15일
pinxgc.co.kr
064-792-5200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산62-3

 

18위 ◀ [20위] 휘닉스파크
파 : 72 전장 : 6955야드, 회원제
설계 : 잭 니클러스
개장 : 1999년 4월17일
phoenixpark.co.kr
1577-0755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19위 ◀ [25위] 파인리즈리조트
홀 : 27홀(파인, 리즈, 레이크), 회원제
설계 : 이재충(서원레저)
개장 : 2006년 8월1일
pineridge.co.kr
1577-6399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267

 

20위 ◀ [16위] 블랙스톤제주
홀 : 27홀(동, 남, 북), 회원제
설계 : 브라이언 코스텔로(JMP디자인그룹)
개장 : 2005년 4월29일
blackstoneresort.com
064-796-9988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창로 952-122

 

21위 ◀ [19위] 레인보우힐스
홀 : 27홀(동, 서, 남),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2008년 3월1일
rainbowhills.co.kr
043-879-7900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생로 168

 

22위 ◀ [23위] 일동레이크
파 : 72 전장 : 7209야드, 회원제
설계 : 김학영(그린패밀리디자인)
개장 : 1995년 4월3일
ildonglakes.co.kr
031-539-5900
경기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738

 

23위 ◀ [33위] 스카이72(하늘)
파 : 72 전장 : 6534미터, 퍼블릭
설계 : 노준택(에이엠엔지니어링)
개장 : 2005년 7월16일
sky72.com
1544-7272
인천 중구 운서동 산469-1

 

24위 ◀ [27위] 드비치
파 : 72 전장 : 7442야드, 회원제
설계가 : 송호
개장 : 2011년 2월10일
debeach.co.kr
055-736-3000
경남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1573

 

25위 ◀ [26위] 곤지암
파 : 72 전장 : 7112야드, 회원제
설계 : 다키노 미노루, 희성관광개발,
송호(리뉴얼)
개장 : 1993년 12월11일
konjiam.lg.co.kr
031-760-3555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80

 

26위 ◀ [21위] 세인트포(세인트포)
파 : 72 전장 : 6861미터, 회원제
설계 : 송호
개장 : 2007년 11월23일
stfour.com
064-786-3800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선유로 445-55

 

27위 ◀ [24위] 베어크리크(크리크)
파 : 72 전장 : 6601미터, 퍼블릭
설계 : 장정원, 노준택(리뉴얼)
개장 : 2003년 10월21일
bearcreek.co.kr
031-539-5757
경기 포천시 화현면 달인동로 35

 

28위 ◀ [40위] 블루헤런
파 : 72 전장 : 7012야드, 회원제
설계 : 데이비드 레인빌, 김명길
개장 : 1992년 3월2일
blueheron.co.kr
031-880-0700
경기 여주시 대신면 고달사로 67

 

29위 ◀ [30위] 남촌
파 : 72 전장 : 6525미터, 회원제
설계 : 김명길
개장 : 2003년 12월24일
namchoncc.co.kr
031-769-0333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부항길 135-38

 

30위 ◀ [29위] 마이다스밸리
파 : 72 전장 : 6460미터, 회원제
설계 : 권동영(오렌지엔지니어링)
개장 : 2002년 4월13일
midasgolf.co.kr
031-589-9000
경기 가평군 설악면 단락재로 73-111

 

31위 ◀ [31위] 이스트밸리
홀 : 27홀(동, 서, 남), 회원제
설계 : 게리 로저 베어드, 김명길
개장 : 2001년 10월30일
eastvalley.co.kr
031-760-3800~1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건엽길 195

 

32위 ◀ [36위] 파인크리크
파 : 72 전장 : 6410미터, 회원제
설계 : 임상하
개장 : 2000년 6월16일
tyleisure.co.kr
031-672-0071
경기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701-3

 

33위 ◀ [32위] 렉스필드
홀 : 27홀(레이크, 마운틴, 밸리), 회원제
설계 : 톰 팩, 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
개장 : 2003년 9월2일
rexfield.com
031-880-0300
경기 여주시 산북면 광여로 1115

 

34위 ◀ [39위] 용평버치힐
파 : 72 전장 : 7000야드, 회원제
설계 : 로널드 프림
개장 : 2004년 7월15일
yongpyong.co.kr
1588-0009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35위 ◀ [신규 진입] 프리스틴밸리
파 : 72 전장 : 6320미터, 회원제
설계 : 김명길, 송호
개장 : 2003년 8월15일
pristinvalley.co.kr
031-589-2000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243-199

 

36위 ◀ [38위] 골든베이골프&리조트
홀 : 27홀(오션, 밸리, 마운틴), 회원제
설계 : 애니카 소렌스탐
개장 : 2010년 7월19일
goldenbay.kr
041-671-8000
충남 태안군 근홍면 정죽리 386-1

 

37위 ◀ [34위] 오크밸리(오크-메이플)
파 : 72 전장 : 6560미터,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1998년 6월19일
oakvalley.co.kr
1588-7676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 1길 66

 

38위 ◀ [41위] 송추
파 : 72 전장 : 6417미터, 회원제
설계 : 김명길
개장 : 1995년 7월1일
songchoo.co.kr
031-871-9410
경기 양주시 광적면 쇠장이길 435

 

39위 ◀ [48위] 무주덕유산
파 : 72 전장 : 6148미터, 회원제
설계 : 아놀드 파머
개장 : 2005년 9월3일
mdysresort.com
063-322-9000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40위 ◀ [28위] 골든비치
홀 : 27홀(파인, 샐몬, 시뷰), 회원제
설계 : 오렌지엔지니어링
개장 : 2007년 8월25일
gogoldenbeach.co.kr
033-670-7700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산 250

 

41위 ◀ [35위] 남서울
파 : 72 전장 : 6375미터, 회원제
설계 : 이노우에 세이치
개장 : 1971년 10월24일
nscc.co.kr
031-709-600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1-25

 

42위 ◀ [신규 진입] 베어크리크(베어)
파 : 72 전장 : 6639미터, 퍼블릭
설계 : 장정원, 노준택(리뉴얼)
개장 : 2003년 10월21일
bearcreek.co.kr
031-539-5757
경기 포천시 화현면 달인동로 35

 

43위 ◀ [22위] 크리스탈밸리
파 : 72 전장 : 6519미터, 회원제
설계 : 김명길(필드콘설탄트)
개장 : 2004년 9월24일
crystalvalley.co.kr
031-589-5000
경기 가평군 상면 항사리 산36-2

 

44위 ◀ [신규 진입] 라데나
홀 : 27홀(레이크, 가든, 네이터), 회원제
설계 : 김명길
개장 : 1990년 9월2일
ladenaresort.com
033-260-1114
강원 춘천시 신동면 칠전동길 72

 

45위 ◀ [49위] 아시아나(동)
파 : 72 전장 : 6215미터, 회원제
개장 : 1993년 5월1일
설계 : 로널드 프림
asianacc.co.kr
031-334-8800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대로 290

 

46위 ◀ [신규 진입] 천룡
홀 : 27홀(황룡, 청룡, 흑룡), 회원제
설계 : 가토 후쿠이치
개장 : 1995년 9월17일
crcc.co.kr
043-536-1001~9
충북 진천군 이월면 진안로 347-123

 

47위 ◀ [신규 진입] 오크밸리(파인-체리)
파 : 72 전장 : 6462미터,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1998년 6월19일
oakvalley.co.kr
1588-7676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 1길 66

 

48위 ◀ [신규 진입] 비발디파크
파 : 72 전장 : 6423미터, 회원제
설계 : 톰 팩
개장 : 2005년 4월27일
vivaldiparkcc.com
033-435-8311
강원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00

 

49위 ◀ [신규 진입] 엘리시안제주
홀 : 27홀(레이크, 파인, 캄포), 회원제
설계 : 송호
개장 : 2005년 10월18일
elysian.co.kr
064-798-7000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738-116

 

50위 ◀ [42위] 세라지오
파 : 72 전장 : 6741미터, 회원제
설계 : 권동영, 오렌지 엔지니어링
개장 : 2011년 4월20일
ceragio.com
031-887-8700
경기 여주시 여양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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