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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13년 대한민국 베스트 뉴 코스 [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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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한민국 베스트 뉴 코스’는 한국의 골프장이 세계적인 코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최신의 코스 트렌드와 디자인 기법과 시공 기술들이 이들 10개 코스에 어떻게 담겨졌는지 명작들을 감상하듯 갤러리 투어를 시작한다.

 

 

지난 5월에 본지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발표를 했다. 국내 코스 중에 3곳이 이 리스트에 들었다.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가 33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가 81위, 경기 부곡의 안양베네스트가 99위였다. 클럽나인브릿지야 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곳이어서 순위 상승이 예상됐었다. 하지만 우정힐스와 안양베네스트의 100대 코스 신규 진입은 국내 골프의 세계에서의 위상을 새롭게 평가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코스 평가에 새로 도입된 국제 패널의 참여 방식이 일단 신선했다. 본지는 국내 베스트 코스 패널 중 해외 코스 라운드 경험이 많은 10명을 추천했다. 그들을 포함한 609명의 전 세계 패널이 미국을 제외한 1만1426개의 코스를 평가했다. 한국 패널이 배제되었던 종전의 평가에서 한국 코스 전문가도 일정 부분 참여하는 방식은 우리의 골프 수준을 반영하는 지표였다.
또 하나의 주목할 사례가 있다. 지난해 11월 우리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 50대 교습가’를 발표했다. 전 세계 각국의 티칭 프로 중에 국내 교습가 5명이 리스트에 들었다. 영국에서 가장 많은 6명이 포함됐고, 한국은 두 번째로 많은 교습가가 순위에 올랐다. 이들이 세계적인 교습가로 선정된 데는 그들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났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 대한 존재감과 비중이 더 크게 작용했으리라 본다.
올해처럼 한 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3개 대회를 휩쓰는 저력의 바탕에는 골프 산업 전반의 활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골프를 평가하는 기준이 글로벌 스탠더드 관점에서 중요해졌고 무게감도 더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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