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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 [201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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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세계 골프계를 돌아보는 <골프 다이제스트>의 ‘플래닛 골프’ 최신판이 완성됐다. 이제 페이지를 넘기면 ‛인터내셔널(미국을 제외한) 100대 골프 코스’와 무려 203개국의 각 나라 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랭킹에는 대대적인 전세계 평가단(609명의 평가위원이 1만1426개 코스를 평가했다)이 참여했으며, 30개국에서 발행되는 <골프 다이제스트> 에디터의 의견이 반영됐다. 미국에서는 골프계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1년에 미국에서는 거의 140개에 달하는 코스가 감소하면서 6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세계로 눈을 돌리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는데, 아부다비의 야스링크스(24위)와 호주의 반부글로스트팜(28), 스코틀랜드의 캐슬스튜어트(38), 멕시코의 디아만테(52), 그리고 태국의 블랙마운틴(98)처럼 흥미로운 코스가 순위에 새로 진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그밖에 비록 100대 코스에는 들지 못했어도 각국의 최고 순위에 새로 진입한 코스도 많았는데, 불가리아의 트라시안클리프스, 사이프러스의 엘레아, 그리스의 코스타나바리노, 온두라스의 블랙펄, 모로코의 마자간, 러시아의 첼리보, 그리고 튜니지아의 레지던스투니스 등이었다. 그런가 하면 최초의 골프 코스가 등장하면서 골프 국가 대열에 합류한 나라도 있었다. 벨라루스, 적도기니, 그리고 수단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여전히 진짜 골프 코스를 갖추지 못한 나라가 있는데, 인구 수가 가장 많은 순으로 이라크(3203만823명)와 예멘(2405만2514명), 그리고 기니(998만1590명) 등이다. 그리고 잠시 골프를 멀리해야 하는 상황에 빠진 나라도 있었다. 예를 들어 아이티는 2년 전에 25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지진 이후 페시옹빌클럽의 페어웨이가 거대한 난민촌으로 변했다. 이것이 바로 3만2515개의 골프 코스에서 스스로 골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6000만명이 오늘도 플레이를 하며 삶의 기쁨을 만끽하는 플래닛 골프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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