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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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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코스 밖에서 충분히 흘렸다. 여기 소개하는 코스에서는
‘놀이’와 ‘골프’가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다.

에디터_ 피터 핀치 Peter Finch/ 코스 해설_ 존 바튼 John Barton, 매트 지넬라 Matt Ginella, 론 휘튼 Ron Whitten

 

 

잠시 눈을 감고 이상적인 골퍼의 하루를 상상해보자. 날씨는 화창하고 가벼운 산들바람이 분다. 파트너는 오랜 친구여서 적당한 경쟁심과 더불어 한바탕 웃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몸은 욱신거리고 세 슬리브의 볼을 사용했으며, 4퍼팅의 기억과 한 홀 이상에 ‘X’(더블파)표시가 된 스코어카드가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풍경에서 뭔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게 없는가? 골프가 꼭 시련일 필요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가장 즐거웠던 라운드를 돌이켜 생각했을 때, 그 라운드가 펼쳐진 곳이 몸에 상처를 입고 마음에 멍이 드는 코스였었나? 아니, 실력을 테스트하되 고문하지 않는 코스였을 것이다. 도전정신을 고취하되 샌드 페이퍼로 자존심을 긁어놓지 않는 코스였을 것이다.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게 만들되 골프를 그만둘 생각을 하게 하지는 않는 코스였을 것이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가장 재미있는 코스’ 순위를 새로 선정함으로써 바로 그런 레이아웃에 찬사를 보내고자 한다. 여기 선정된 코스(퍼블릭 50곳과 회원제 50곳)는 모두 매우 뛰어나며, 일부는 심지어 위대하다. 하지만 하나같이 무엇보다 중요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골프 다이제스트> 코스 패널의 도움으로 이번 순위를 완성했다. 2년마다 미국 100대 코스와 100대 퍼블릭, 주 별 최고 코스 선정 작업에 참여하는 약 1100명의 열혈 골퍼다. 그들은 미국 전역의 500여 개 코스를 상대로 ‘재미’ 점수를 매겼고, 그 점수의 평균치로 이번 랭킹을 작성했다. 해외 여행자를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의 가장 재미있는 코스 20곳도 포함시켰다.
골퍼마다 재미의 정의가 다르겠지만, 이번 랭킹의 목적을 위해 우리는 패널에게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줄 것을 요구했다. ‘길이는 재미와 일치하지 않는다. 물론 재미있는 코스에도 7700야드에 달하는 타이거 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골퍼가 일반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코스, 이를테면 6500야드 정도의 레이아웃에 주목했다. 거리가 짧은 골퍼가 6000야드 미만의 티 두 군데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었다.’
최종 후보 중에는 실제로 파3나 그밖에 ‘짧은’ 코스가 적지 않았다. 그리고 전부가 18홀인 건 아니었다. 난이도는 과대평가 받고 있다. 쉬워야만 이번 순위에 포함될 수 있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습지나 협곡을 넘어가는 비거리의 부담이 많은 곳은 없을 것이다. 하나 걸러 한 홀마다 오비 OB와 워터해저드가 위협하는 곳일 필요도 없다. 재미있는 코스에서는 심지어 경험이 적은 골퍼도 1번 홀의 티 박스에서 사용했던 볼로 라운드를 마칠 확률이 높다.
카트를 타는 것보다는 걷는 게 더 재미있다. 그린에서 다음 홀의 티까지의 거리가 짧은 코스는 가산점을 받았다. 친근한 환경이 오만한 분위기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리는 한 번 가고 마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클럽을 소개하고자 했다. 이상적인 골퍼의 하루를 현실로 만들 준비가 되었는가? 이제 페이지를 넘기고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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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 퍼블릭

 

1. Pebble Beach  G. Links  페블비치골프링크스

모든 열혈 골퍼의 ‘버킷 리스트 Bucket List’에 포함된 곳. 세계에서 가장 풍광이 눈부신 홀 가운데 일곱 군데를 포함한 이곳은 레이아웃과 풍경과 역사가 어우러진 궁극의 코스이다.

2. Old Macdonald Bandon, Ore. 올드맥도널드, 오리건주 밴든

활짝 열려 있는 이 레이아웃에서는 볼을 잃어버리기가  어려울 텐데, C. B. 맥도널드를 기리는 이곳에서는 농장 크기만한 그린에서 50야드 퍼팅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3. Bandon (Ore.) Preserve 밴든(오리건)프리저브

미국 최고의 골프리조트에 새로 생긴 13홀의 파3 코스는 전체 시설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가 보이고, 라운드를 마치는 데 9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4. Pacific Dunes Bandon, Ore. 퍼시픽듄즈, 오리건주 밴든

톰 도크의 최고작에는 다섯 개의 파3 홀(후반 나인 홀은 연이은 파3 홀로 시작된다)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난이도 높은 파4 홀 두 곳이 포함되어 있다(4번과 13번 홀).

5. Wild Horse G.C. Gothenburg, Neb. 와일드호스골프클럽, 네바다주 고텐버그

페어웨이는 스타디움만큼 넓고 트램폴린만큼 탱탱하지만, 천연의 러프가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가파른 언덕을 제거한 샌드힐이라고 보면 된다.

6. Bandon (Ore.) Dunes  밴든(오리건)듄즈

이 리조트의 오리지널 18홀. 후반 나인의 끝에서 해지는 풍경을 보게 된다면 하루쯤, 아니 일주일이나 한 달쯤 더 머물고 싶어질 것이다.

7. Shadow Creek North Las Vegas, Nev. 셰도우크릭, 네바다주 노스라스베이거스

톰 파지오가 설계한 넉넉한 사막의 오아시스. 마이클 조던부터 할리우드의 A급 스타들과 전세계 지도자까지 쟁쟁한 인물을 이곳에서 보게될지도 모른다.

8. Pasatiempo G.C. Santa Cruz, Calif. 파사티엠포골프클럽,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여기가 얼마나 좋으냐고? 보비 존스는 앨리스터 맥켄지가 설계한 이곳에서 플레이를 한 다음 그에게 오거스타내셔널의 설계를 맡겼다.

9. Threetops Gaylord, Mich. 쓰리톱스, 미시건주 게일로드

티부터 그린까지의 고도 변화가 최대 42미터에 달하는 이 18홀의 파3 코스는 짜릿한 롤러코스터라고 할 수 있다.

10. The Prairie C. (Horse) Valentine, Neb 프래리클럽(호스) 네브라스카주 밸런틴

농구 게임의 한 종류인 ‘호스’를 기본으로 한 10홀 규모의 피치 앤 퍼팅 레이아웃. 한 홀을 차지한 사람이 다음 샷을 정한다. 경사지에 놓고, 강둑 옆에서, 이런 식으로 지정을 하는 것이다.

11. Linville (N.C.) G.C. 린빌(노스캐롤라이나)골프클럽

산중에 자리 잡은 환상적인 도널드 로스의 레이아웃으로, 큰 고도 차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평평한 라이, 매끄럽고 빠른 그린이 특징이다.

12. The Quarry at Giants Ridge Biwabik, Minn.퀘리앳자이언츠리지,미네소타주 비와비크

격식을 타파한 코스. 높이 솟은 티 박스와 드라이버 샷이 가능한 파4 홀로 유명한 이곳은 미국 중서부에서 최고의 테스트 무대로 손꼽힌다.

13. The G. Cses. at Lawsonia (Links) Green Lake, Wis. 골프코스앳로소니아(링크스), 위스콘신주 그린레이크

골프계에서 가장 대담한 그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널찍한 토대 위에 펼쳐진 그린은 그 밑에 기차가 묻혀 있을 것만 같다. 소문으로는, 7번 홀의 그린은 실제로 그렇다고 한다.

14. Caledonia G. and Fish C. Pawleys Island,S.C.칼레도니아골프&피시클럽,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폴리스아일랜드

아름드리 참나무 사이로 지나는 마이크 스트랜츠의 걸작. 18홀 라운드를 마치고 테라스에 앉아 다른 골퍼의 어프로치 샷을 놓고 내기를 벌일 때가 제일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15. Black Mesa G.C. La Mesilla, N.M. 블랙메사골프클럽, 뉴멕시코주 라메실라

사암 절벽과 석회암 침식지 사이에 자리 잡은 이 레이아웃은 환상 속의 골프 홀을 현실에 옮겨 놓은 것 같다.

16. Palm Beach Par 3 G. Cse.팜비치 파3골프코스

걸프만에 있는 대중을 위한 골프 시설. 60년대부터 사랑받으며 대서양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플로리다 해변의 부동산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곳으로 손꼽힐 것이다.

T-17. Arcadia (Mich.) Bluffs G.C. 아카디아(미시건) 블러프스골프클럽

미시건호수를 굽어보는 링크스 느낌의 이 아름다운 코스에서는 티를 현명하게 선택해서 고도변화의 롤로코스터를 즐겨야 제맛이다.

T-17. Fox Acres C.C. Red Feather Lakes, Colo. 폭스에이커스컨트리클럽, 콜로라도주 레드페더레이크스

약간 짧은 편이지만 매력적인 이 코스(지금은 세미 프라이비트)는 포트콜린스 서쪽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자리 잡고 있다.

19. The Prairie C. (Dunes) Valentine, Neb. 프레리클럽(듄즈), 네브라스카주 밸런틴

철로 침목과 가시 철망이 있는 회원제인 프레리듄즈의 퍼블릭 버전이다.

20. Coeur d’Alene (Idaho) Resort G.C. 쾨르달렌(아이다호)리조트골프클럽

유명한 아일랜드 파3 홀이 있지만, 탁월한 서비스와 환상적인 풍경, 흠 잡을 데 없는 관리와 17개의 다른 재미난 홀의 추억도 제공한다.

 

 

보비 존스는 파사티엠포에서 플레이를 해보고는

앨리스터 맥켄지에게 오거스타내셔널의 설계를 맡겼다.

 
21. The Greenbrier (Old White TPC) White Sulphur Springs, W.Va.

     그린브라이어(올드화이트TPC),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리조트에 있는 대표적인 코스. C. B. 맥도널드와 세스 레이너가 설계한 페어웨이와 그린이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

22. Pine Needles Lodge & G.C. Southern Pines, N.C.

     파인니들스로지&골프클럽,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

도널드 로스의 디자인을 2004년에 대대적으로 손보기는 했지만, 걸어서 플레이하기 편한 이곳의 레이아웃은 여전히 은근한 매력을 발산한다.

23. Pacific Grove (Calif.) G. Links  퍼시픽그로브(캘리포니아)골프링크스

‘빈자의 페블비치’로 유명한(18홀에 최대 52달러) 이곳은 플레이의 재미도 탁월하다. 짧고 매력적이고 파도가 몰아치는 후반 나인이 압권이다.

24. World Woods G.C. (Pine Barrens) Brooksville, Fla. 월드우즈골프클럽(파인배런스), 플로리다주 브룩스빌

물론, 이곳에는 360도의 드넓은 원형 연습장이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연습만 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모래 지형의 가장자리로 소나무가 도열한 아름다운 코스를 만끽해보자.

25. Leatherstocking G. Cse. Cooperstown, N.Y. 레더스토킹골프코스, 뉴욕주 쿠퍼스타운

세간의 관심은 야구의 명예의 전당에 집중되지만, 다른 고장에 이 정도로 역사가 깊고 아름답고 유쾌한 시설이 있었다면 최고의 명성을 구가했을 것이다.

26. Forest Dunes G.C. Roscommon, Mich. 포레스트듄즈골프클럽, 미시건주 로스커먼

완벽한 관리 상태와 빠른 그린, 그리고 내기를 정산하는 19번 홀을 경험하고 나면 떠나기 전에 최소한 18홀은 더 플레이를 하고 싶어질 것이다.

27. Bandon (Ore.) Trails 밴든(오리건)트레일스

나무가 도열한 페어웨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설계가 빌 쿠어와 벤 크렌쇼, 그리고 이 리조트 시설 중에 최고의 파3 컬렉션.

28. Harbour Town G. Links Hilton Head Island 하버타운골프링크스, 힐튼헤드아일랜드

골퍼의 사랑을 받는 피트 다이의 디자인은 잔잔하게 시작해서 까다로운 18홀까지 오르막을 그린다. 비거리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된다.

29. Lakewood Shores G. & C.C. (The Gailes) Oscoda, Mich.

     레이크오드쇼어스 골프&컨트리클럽(게일스), 미시건주 오스코다

인간이 재현한 자연스러운 링크스. 타이트한 잔디와 변덕스러운 바운드, 그리고 항아리 벙커를 모두 갖추었다. 부족한 점이라면 스코틀랜드의 주소뿐.

30. Rustic Canyon G. Cse. Moorpark, Calif. 러스틱캐년골프코스, 캘리포니아주 무어파크

2016 올림픽 코스의 원형이라는 얘기가 들린다. 리비에라의 퍼블릭 버전이기도 하다.

31. Bully Pulpit G. Cse. Medora, N.D. 불리펄핏골프코스, 노스다코타주 메도라

열다섯 홀이 리틀미조리강을 따라 사시나무 숲에 자리 잡고, 눈부신 마지막 세 홀은 분홍빛이 감도는 배드랜즈에 놓여 있다.

32. The Prairie C. (Pines) Valentine, Neb.프레리클럽(파인스), 네브라스카주 밸런틴

소나무라는 요소는 자매 코스인 듄즈와 동일하지만, 이곳은 스네이크리버캐년을 따라 소나무 숲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콜로라도의 로키산맥을 어떻게 네브라스카로 옮겼을까?

33. Gold Mountain G.C. (Olympia) Bremerton, Wash. 골드마운틴골프클럽(올림피아), 워싱턴주 브레머튼

주변의 풍광은 아름답지만, 결코 만만히 볼 수 있는 코스가 아니다. 티 샷이 정확해야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34. The G.C. at Redlands Mesa Grand Junction, Colo.골프클럽앳레드랜즈메사 콜로라도주 그랜드정션

평원의 뷰트 언덕 사이에 있어서 마치 핀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아름다운 레이아웃은 언덕과 경사가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며, 돌담과 노두를 잘 피해가야 한다.

35. Sea Island G.C. (Seaside) St. Simons Island, Ga. 시아일랜드골프클럽(시사이드), 조지아주 세인트사이먼스아일랜드

4번 홀의 티 박스에 서서 바나나처럼 휘어진 페어웨이를 따라 습지 너머를 바라보면 이곳이 톰 파지오의 작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36. Kapalua (Plantation) Maui, Hawaii 카팔루아(플랜테이션), 하와이 마우이

빌 쿠어와 벤 크렌쇼가 합작한 이곳은 리조트 투숙객이 골프 인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샷을 하게 되는 곳이다.

37. The Links of (Ray) North Dakota 링크스오브(레이) 노스다코타

프레리도그와 회전초 사이에서 경험하는 골프. 모든 홀이 익숙한 청바지처럼 풍경과 딱 맞아 떨어진다. 게다가 레저 차량을 코스 내에 주차할 수 있다는 점.

38. University of Michigan G. Cse. Ann Arbor, Mich.  미시건대학골프코스,미시건주 앤아버

탁월한 그린과 그린 콤플렉스는 앨리스터 맥켄지가 대학 캠퍼스 안에 설계한 이 유쾌한 코스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39. CommonGround G. Cse. Aurora, Colo. 커먼그라운드골프코스, 콜로라도주 오로라

걸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녹록치 않은 이 톰 도크의 디자인은 2012년 US아마추어의 동반 코스가 될 것이다. 그린피는 50달러이며, 주니어가 걸어서 플레이를 할 경우 15달러면 충분하다.

40. Coronado (Calif.) G. Cse. 코로나도(캘리포니아)골프코스

왜 이 코스에서 연간 10만 번이 넘는 라운드가 이루어질까. 환상적인 날씨, 저렴한 그린피(35달러), 그리고 샌디에이고만을 굽어보는 위치 때문이다.

41. Mid Pines Inn & G.C. Southern Pines, N.C. 미드파인스인&골프클럽,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길 건너에 있는 파인니들스 못지않게 매력적인 도널드 로스의 디자인으로, 약간 느슨한 관리 상태가 개성을 더해준다.

42. Barona Creek G.C. Lakeside, Calif. 배로나크릭골프클럽, 캘리포니아주 레이크사이드

옅은 색의 가냘픈 잔디는 샌디에이고 왼쪽의 메마른 언덕과 어우러지며, 모든 샷이 더 많이 굴러가는 요인이 된다. 골프가 환경에 보탬이 될 수도 있다.

43. G.C. at Cuscowilla Eatonton, Ga. 골프클럽앳커스코일라, 조지아주 이튼턴

자연의 느낌이 가득하며 홀마다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쿠어/크렌쇼의 이 레이아웃은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많은 그린으로 볼을 굴려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플레이를 시도해볼 수 있다.

44. TimberStone at Pine Mountain Iron Mountain, Mich. 팀버스톤앳파인마운틴, 미시건주 아이언마운틴

처음에는 오르막을 올라가다가 다시 곤두박질치듯 내려온다. 17번 홀의 카트 도로는 미시건의 롬바르드 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5. Arrowhead G.C. Littleton, Colo. 애로우헤드골프클럽, 콜로라도주 리틀턴

페어웨이와 그린이 비스듬히 기울어지고 하늘에 닿을 듯 거대한 붉은 바위 사이에 끼어 있는 형상이다. 여기서 정말로 플레이를 하라는 걸까, 아니면 그냥 사진만 찍으라는 걸까?

46. Branson Creek G.C. Hollister, Mo. 브랜슨크릭골프클럽, 미주리주 홀리스터

산자락에 위치한 이 톰 파지오의 레이아웃은 고도의 변화가 심하고, 곳곳에 눈부신 풍경이 펼쳐져 있다. 게다가, 넓은 페어웨이와 너그러운 그린은 보너스.

47. Hawktree G.C. Bismarck, N.D. 호크트리골프클럽,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

언덕을 깎아내고 벌판 깊이 자리 잡은 우아한 그린과 굴곡진 벙커에서는 아르데코의 느낌이 완연하다. 벙커의 검은 모래는 초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48. Elk Ridge G.C. Atlanta, Mich. 엘크리지골프클럽, 미시건주 애틀랜타

소나무와 양치류, 습지와 빙퇴석, 크고 작은 사슴, 돼지 벙커까지, 미시건 골프의 모든 특징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곳.

49. The Tribute The Colony, Texas 트리뷰트, 텍사스주 콜로니

영국의 몇몇 위대한 홀을 재현함으로써, 그곳에 직접 가볼 기회가 없을 골퍼의 편의를 도모했다.

50. Golden Horseshoe G.C. (Gold) Williamsburg, Va. 골든호스슈골프클럽(골드),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조금 친절하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 곳. 워터 해저드가 있는 홀에서도 영웅주의를 발휘할 필요가 없다. 아일랜드 그린인 16번 홀조차 타깃이 관대하다.

 

 

피셔즈아일랜드가 입증해주는 사실 : 명문 혈통도 재미를 즐길 줄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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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 회원제

 

1. Cypress Point C. Pebble Beach 사이프러스포인트클럽, 페블비치

옛날 애인과 다시 만난 것처럼 매혹적이다. 숲을 한가롭게 거니는 것으로 시작해서 밀회의 장소 같은 해안의 모래언덕 사이를 지나고, 바위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는 희망으로 끝이 난다.

2. Fishers Island (N.Y.) C.  피셔즈아일랜드(뉴욕)클럽

세스 레이너, 찰스 뱅크스의 걸작인 이 코스는 단번에 모든 걸 확실히 입증한다. 명문 혈통도 재미를 즐길 줄 안다는 것.

3. National G. Links of America Southampton,N.Y.내셔널골프링크스오브아메리카, 뉴욕주 사우스햄튼

언론에는 이웃한 시네콕힐스가 더 많이 오르내리지만 C. B. 맥도널드가 설계한 이 아름다운 코스는 햄튼의 가장 다채로운 18홀이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가재요리 점심도 빼놓을 수 없다.

4. Sand Hills G.C. Mullen, Neb. 샌드힐스골프클럽, 네바다주 뮬렌

출렁거리는 모래사구 위에 떠 있는 쪽배 같은 코스다. 거센 모래바람이 불고 나면 별빛이 찬란한 느낌이다. 약간은 올드한 분위기지만 방향은 옳다.

5. Augusta  National G.C. Par-3 Cse.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파3 코스

화려한 메인 코스 전후로 즐기기에 완벽한 시설. 아름다움은 전부 누리면서도 불안에 떨 염려는 없다. 그래도 휘몰아치는 바람은 어쩔 수 없다.

6. The Dunes C. New Buffalo, Mich.듄즈클럽,미시건주 뉴버팔로

마이크 카이저가 모래언덕과 숲속에서 코스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던 작품. 티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번째 라운드는 기본인 조그만 파인밸리.

 

7. San Francisco G.C. 샌프란시스코골프클럽

지나치게 재미있는 A. W. 틸링허스트의 이 레이아웃은 미켈슨과 톰스, 오길비, 그리고 가르시아가 2012년 US오픈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했던 곳이다.

8. Mountain Lake Lake Wales, Fla.마운틴레이크, 플로리다주 레이크웨일스

익숙한 홀 디자인과 이례적인 그린의 탁월한 조합. 플로리다치고는 언덕 지형이지만, 세스 레이너의 이 코스는 걸어서 플레이를 해야 제격이다.

9. Augusta National G.C.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

6365야드인 회원용 티에 서서, 마스터즈에서 봤던 샷을 시도하는 기분은 짜릿하다.

10. Shoreacres Lake Bluff, Ill. 쇼어에이커스, 일리노이주 레이크블러프

협곡이 세스 레이너의 레이아웃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호숫가의 마법 같은 이 코스에는 교묘한 함정과 비밀의 문이 숨겨져 있다.

11. Yeamans Hall C. Hanahan, S.C. 예먼스홀클럽,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너핸

구식 스타일이 매력적인 세스 레이너의 이 코스에는 낮아서 편안한 지형 위에 길고 짧은 홀이 적절하게 뒤섞여 배치되어 있다.

12. Sankaty Head G.C. Nantucket, Mass.샌카티헤드골프클럽, 매사추세츠주 낸터컷

낸터컷 한 구석의 산자락에 있는 이 코스에는 바람이 휘몰아친다. 플레이를 할 경우 캐디를 동반하는 것은 기본. 섬에 대한 정보가 풍부한 캐디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3. Essex County C. Manchester, Mass. 에섹스카운티클럽, 매사추세츠주 맨체스터

도널드 로스의 첫 번째 위대한 설계로 손꼽히는 이곳은 영국에서 공수해온 것 같다. 단순하고 소박하며, 한 홀의 그린은 좌초한 선박의 갑판처럼 보인다.

14. Garden City (N.Y.) G.C. 가든시티(뉴욕)골프클럽

평지에 항아리 벙커가 점점이 박혀 있고, 오래된 노면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곳에 오면  옛날 아버지 세대가 어떻게 플레이했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15. Valley C. of Montecito (Calif.) 밸리클럽오브몬테시토(캘리포니아)

황금기에 완성된 앨리스터 맥켄지의 레이아웃은 길이가 부족하지만, 설계의 다양성과 주변 환경과 아름다운 풍경이 그걸 보충하고 남는다.

16. Eastward Ho! C.C. Chatham, Mass. 이스트워드호! 컨트리클럽 매사추세츠주 채트햄

놀이공원의 짜릿한 롤러코스터에 비교할 수 있는 곳. 평평한 라이를 발견했다면, 티 박스일 공산이 크다.

17. Palmetto G.C. Aiken, S.C. 팔메토골프클럽,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에이켄

요란한 화장을 지우고 앨리스터 맥켄지의 기본 철학에 더 근접한 그린이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18. Prairie Dunes C.C. Hutchinson, Kan. 프레리 듄즈컨트리클럽, 캔자스주 허친슨

자두나무 숲과 벙커에 핀 백합, 또는 등이 굽은 패리 맥스웰 같은 그린에서 고민을 해본 적이 없다면, 어디 가서 경험 많은 골퍼라고 자처할 수 없다.

19. Myopia Hunt C. South Hamilton, Mass. 미오피아헌트클럽, 매사추세츠주 사우스해밀턴

개성이 넘치는 독특하고 유쾌한 곳. 그린은 욕실 매트 같고 벙커는 욕조 같다.

20. Somerset Hills C.C. 주Bernardsville, N.J.서머셋힐스 컨트리클럽, 뉴저지주 버너즈빌

A. W. 틸링허스트의 스타일이 안정되기 전의 초창기 작품. 어떤 홀에서는 백운암 언덕이 그린을 둘러싸고 있고, 또 다른 홀은 아예 그린 안에 언덕이 솟아나 있다.

21. The Olympic C. (Cliffs) San Francisco 올림픽클럽(클리프스),샌프란시스코

태평양 위로 솟은 절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홉 개의 파3 홀 중에서 세 곳만이 진정한 ‘클리프행어’지만, 다른 곳도 바닷바람이 불어오면 미스터리의 무대로 변신한다.

22. Kittansett C. Marion, Mass.키탄셋클럽, 매사추세츠주 매리언

해변에서 시작했다가 내륙으로 방향을 틀면서 숲으로 들어가서 마무리를 짓는 바닷가의 코스가 어떻게 이렇게 특별할 수 있을까. 골프는 단순한 풍경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23. Indian Creek C.C. Miami Beach 인디언크릭컨트리클럽, 마이애미비치

철저하게 폐쇄적인 이 아일랜드 클럽에서는 꼼수 같은 건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그저 순수한 골프만이 있을 뿐이다.

24. Monroe G.C. Pittsford, N.Y. 먼로골프클럽, 뉴욕주 피츠퍼드

챔피언십을 염두에 두고 길이와 난이도를 강화하지 않은 도널드 로스의 레이아웃. 벙커는 전부 전략적으로 배치했다는 느낌이 완연하고, 그린도 전부 은근히 휘어지는 라인이 특징이다.

25. Maidstone C. East Hampton, N.Y. 메이드스톤클럽, 뉴욕주 이스트햄튼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진정한 클래식 코스로, 윌리 파크 2세와 잭 파크가 설계했다. 애틀랜타를 향해 샷을 해야 하는 148야드 14번 홀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26. Merion G.C. (West) Ardmore, Pa. 메리온골프클럽(웨스트), 펜실베이니아주 아드모어

US오픈을 개최한 이스트 코스의 회원용 버전. 6000야드도 안 되는 웨스트코스도 그린이 작으며 다채로운 지형의 변화가 특징이다.

27. Monterey Peninsula C.C. (Shore) Pebble Beach 몬테레이페닌슐라컨트리클럽(쇼어),페블비치

마이크 스트랜츠의 마지막 작품인 이곳에서 라운드를 하다보면 거대한 유화에 싸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8. C.C. of Fairfield (Conn.) 컨트리클럽오브페어필드(코네티컷)

나무가 거의 없는 링크스 레이아웃으로 사우스포트항 바로 옆에 있는 세스 레이너의 이 레이아웃에서는 C. B. 맥도널드의 특징이 완연한 홀을 경험할 수 있다.

29. Pine Valley (N.J.) G.C. (Short) 파인밸리(뉴저지)골프클럽(숏 코스)

진짜를 접하면 압도당하는 사람에게는 충실하게 재현한 2번과 10번 홀처럼 파인밸리를 리메이크한 열 홀 규모의 이 시설이 제격이다.

30. Ekwanok C.C. Manchester, Vt. 에크와녹컨트리클럽, 버몬트주 맨체스터

그린마운틴 자락에 우아하게 자리 잡은 월터 J. 트라비스의 이 코스에서는 걸어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며 티 샷의 부담도 크지 않다. 다만 위험할 정도로 빠른 그린은 주의할 것.

31. St. Louis C.C. 세인트루이스컨트리클럽

거대하고 독특한 지형이 워낙 많기 때문에 마치 공룡 무덤에서 골프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2. Newport (R.I.) C.C. 뉴포트(로드아일랜드)컨트리클럽

우아하고 단순한 이 링크스 코스는 바람이 불면 난이도가 훨씬 높아진다. 하지만 악천후에 고생할지언정 주변 환경은 최고다.

33. Crystal Downs C.C. Frankfort, Mich. 크리스탈다운스컨트리클럽, 미시건주 프랭크포트

오거스타내셔널보다 오히려 더 자신의 스타일에 충실한 앨리스터 맥켄지의 작품으로, 출렁이는 페어웨이와 고전적인 그린이 특징이다.

34. Hollywood G.C. Deal, N.J. 할리우드골프클럽, 뉴저지주 딜

100개의 벙커를 보고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유는? 너무나 독특한 형태인 데다, 빨랫감처럼 늘어놓다 못해 언덕 위에까지 파놓은 영리한 배치가 감탄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심지어 화산 벙커도 있다.

35. Friar’s Head G.C. Baiting Hollow, N.Y.프라이어스헤드 골프클럽, 뉴욕즈 베이팅홀로우

깊이 지각 능력을 교란시키는 벙커. 그린을 가리는 모래언덕. 바람을 막아주는 나무. 최고의 눈속임? 이런 코스가 한때 감자밭이었다는 사실.

36. Riviera C.C. Pacific Palisades, Calif. 리비에라컨트리클럽,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그린 중간에 벙커가 있는 파3의 6번 홀부터 드라이버 샷을 시도할 수 있는 파4의 10번 홀까지 미국에서 가장 독특한 전략을 요구하는 홀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는 곳.

37. Ballyneal G.C. Holyoke, Colo. 밸리닐골프클럽, 콜로라도주 홀리오크

샌드힐과 비슷하지만 한 가지 뚜렷한 차이점은 페스큐 그린이 아찔한 경사여서 대단히 빠르지만 오르막 퍼팅을 해야 할 경우 수액이 흐르는 것만큼 느리다는 것.

38. White Bear Yacht C. White Bear Lake, Minn. 화이트베어요트클럽, 미네소타주 화이트베어레이크

페어웨이가 저마다 작은 산맥 같은 이곳은 가장자리에 나무를 두른 밸리뷰니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늘을 날아가거나 땅을 굴러가는 창의적인 샷을 요구한다.

39. Old Elm C. Highland Park, Ill. 올드엠클럽, 일리노이주 하이랜드파크

H. S. 콜트의 디자인으로 도널드 로스가 지은 이곳은 넓은 페어웨이와 탁월한 그린이 특징이다. 파 73이지만, 네 개의 파5 홀이 500야드 미만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파 69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40. Piping Rock C. Locust Valley, N.Y.파이핑록클럽, 뉴욕주 로커스트밸리

C. B. 맥도널드가 설계하고 세스 레이너가 지었다. 클럽의 역사가 유구하며 레단 Redan 그린(페어웨이에 접한 그린 앞쪽이 높고 뒤쪽이 낮아 난이도가 어려운 그린)의 3번 홀부터 시작해서 기억에 남을 만한 홀이 많다.

41. Blue Mound G. & C.C. Wauwatosa, Wis. 블루마운드골프&컨트리클럽, 위스콘신주 와우와토사

레단, 짧은 거리, 로드 홀까지 세스 레이너의 유쾌한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튀지 않고 은근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것이 평범한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42. The Everglades C. Palm Beach 에버글레이즈클럽, 팜비치

늪도 악어도 없고, 내부 연안수로와 바다 사이의 촘촘한 도시 부지에 들어선 유명한 레이너의 레이아웃뿐이다.

43. Bel-Air C.C. Los Angeles 벨에어컨트리클럽,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인근의 이 언덕 사이에서 라운드를 마무리하려면 터널과 엘리베이터, 그리고 현수교를 만나게 된다. 어쩌면 영화배우도 한두 명쯤 보게 될지 모른다.

44. C.C. of Scranton Clarks Summit, Pa.컨트리클럽오브스크랜턴,펜실베이니아주 클라크스서미트

언듈레이션이 심한 그린으로 유명한 이 클럽에는 개성이 뚜렷한 18개의 월터 트레비스 홀이 있고, 80년대에 새로 추가한 마이클 허잔의 나인 홀이 있다.

45. Whitinsville (Mass.) G.C. 휘틴스빌(매사추세츠)골프클럽

도널드 로스 소사이어티에 가입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 어느 코스 못지않게 뛰어난 로스 스타일의 홀이 모여 있다.

46. The Creek Locust Valley, N.Y. 크리크, 뉴욕주 로커스트밸리

또 하나의 탁월한 C. B. 맥도널드 걸작. 처음 몇 홀은 잔잔하지만 롱아일랜드 해협을 따라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링스크 같은 느낌이 강해지면서 점점 흥미로워진다.

47. Omaha C.C.오마하컨트리클럽

네브라스카에는 평평한 농지와 미식축구장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편견을 단번에 깨어주는 곳. 언덕 지형에 나무가 도열해 있는 이곳은 궁극적인 컨트리클럽 코스다.

48. Sakonnet G.C. Little Compton, R.I. 사코넷골프클럽, 로드아일랜드주 리틀콤튼

도널드 로스의 하계 클럽에는 파인허스트 이쪽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의 그린을 갖춘 해안의 링크스 코스가 있다. 거리는 6011야드이고,
파는 70이다.

49. Whispering Pines G.C. Trinity, Texas 위스퍼링파인스골프클럽, 텍사스주 트리니티

즐겁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소나무 숲이 환상적인 이곳에서 라운드를 하면 아마추어 골프와 어린이 건강을 도모하는 비영리단체인 스피리트골프협회를 후원할 수 있다.

50. Hyannisport C. Hyannis Port, Mass. 하이애니스포츠클럽,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포트

역사가 18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바람 부는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반세기 전에 케네디 일가가 플레이를 했던 케이프코드의 카멜롯.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코스에서

플레이를 하는 데 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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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 / 영국+아일랜드

 

1. St. Andrews Links (Old) Scotland 세인트앤드루스링크스(올드), 스코틀랜드

오리지널이란 이런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코스에서 플레이를 하는 데 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 있겠는가?

2. Lahinch G.C. (Old) Ireland 라힌치골프클럽(올드), 아일랜드

바람이 휘몰아치는 거친 링크스 코스는 세월이 흐르면서 길이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즐거움이 넘친다.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하는 154야드의 델 Dell 홀보다 더 재미있는 파3 홀은 상상할 수 없다.

3. North Berwick G.C. Scotland 노스버윅골프클럽, 스코틀랜드

1832년에 설립되어, 돌담과 지독한 개울, 해변을 넘어가는 샷과 블라인드 샷, 야생 그대로의 그린, 오리지널 레단 홀, 그리고 벙커가 하나도 없는 277야드의 파4 홀로 마무리 짓는 라운드까지 속속들이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4. Crail Golfing Society (Balcomie Links) Scotland 크레일골핑소사이어티(발코미 링크스), 스코틀랜드

올드 톰 모리스가 설계한 발코미 링크스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가장 오래된 코스(1786년)이며 짧고(여섯 개의 파3 홀) 단단하고 빠르고 재미있다.

5. St. Enodoc G.C. (Church) England 세인트에노독골프클럽(처치),잉글랜드

제임스 브레이드가 높은 모래언덕 (그리고 유럽에서 가장 큰 벙커) 사이에 설계한 환상적인 코스는 콘월해변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6. Machrihanish G.C. Scotland 마크리해니시골프클럽, 스코틀랜드

대서양의 한 귀퉁이를 넘어가야 하는 1번 홀의 두려운 티 샷부터 마지막 퍼팅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올드 톰 모리스가 1879년에 코스를 18홀 규모로 확장했을 때만큼이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경험을 안겨준다.

7. Dooks G.C. Ireland 둑스골프클럽, 아일랜드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클럽 가운데 하나인 매력적이고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곳. 밸리뷰니언이나 워터빌처럼 인근의 유명한 곳에 비해 사람은 적지만 오히려 더 재미있다.

8. Askernish G.C. Scotland 애스커니시골프클럽, 스코틀랜드

아우터 헤브리데스에 있는 사우스위스트섬의 고전적인 링크스. 1891년에 올드 톰 모리스가 만들었지만 1920년대에는 방치되었다가 2008년에 재발견되어 복구되었다. 인공적인 요소는 하나도 없이, 모든 게 자연적이다.

9. Royal Worlington & Newmarket G.C. England 로열월링턴&뉴마켓골프클럽, 잉글랜드

버나드 다윈과 헨리 롱허스트가 캠브리지대학 시절에 자주 찾은 곳으로 유명하며, 거의 박물관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닌 곳이다. 이곳을 세계 최고의 나인 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10. The Island G.C. Ireland 아일랜드골프클럽, 아일랜드

삼면이 바다로 싸인 부지에는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모래언덕이 있고, 더블린공항에서 불과 15분 거리인 이곳에서는 시간을 초월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11. Shiskine G. & Tennis Club Scotland 시스키니골프&테니스클럽, 스코틀랜드

애런섬 서쪽에 위치한 이곳은 세계 최고의 12홀 코스이며, 블라인드 샷과 불규칙한 바운드, 그리고 현기증이 나는 풍경이 빼곡하다.

12. The Machrie G. Links Scotland 매크리골프링크스, 스코틀랜드

대단히 외딴 이슬레이 Islay섬에 있는 이 신성한 코스는 시간을 잊어버린 링크스처럼 보인다. 이곳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단순한 골프가 아니다. 그건 순례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13. Bamburgh Castle G.C. England 뱀버러캐슬골프클럽, 잉글랜드

체비엇 언덕과 린디스판, 판 아일랜드,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뱀버러성이 배경을 이루는 이 짧은 코스에는 파3 홀이 모두 여섯 개 있다.

14. Cullen G.C. Scotland 큘렌골프클럽, 스코틀랜드

개성이 대단히 뛰어난 4597야드의 파63인 이 코스는 역사가 18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최초의 레이아웃을 설계한 사람은 올드 톰 모리스였다.

15. Brora G.C. Scotland 브로라골프클럽, 스코틀랜드

도노크가 훨씬 유명하고 까다롭지만, 훨씬 북쪽에 위치한 고전적이고 짧고 유서 깊은 이 링크스는 태곳적부터 여기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절대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제임스브레이드골핑소사이어티가 이곳에 있다. 그리고 수많은 양도.

16. Golspie G.C. Scotland 골스피골프클럽, 스코틀랜드

도노크 북쪽에 있는 또 하나의 짧은 보석 같은 코스. 1880년대부터 사람들은 이 땅에서 플레이를 해왔다.

17. Nefyn & District G.C. Wales 네핀&디스트릭트골프클럽, 웨일스

린반도에 있기 때문에 모든 홀에서 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바다로 돌출한 곶을 따라 이어지는 후반 나인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18. Cruit Island G.C. Ireland 크루트아일랜드골프클럽 아일랜드

황량한 도네걸에서 한참 북쪽에 숨어 있는 절벽 위의 이 고전적인 코스는 가장 기억에 남고, 풍경이 뛰어나며, 개성이 넘치는 나인 홀 코스일 것이다.

19. Isle of Harris G.C. Scotland 아일오브해리스골프클럽, 스코틀랜드

거친 활력이 넘치는 이 나인 홀 시설에서 두 라운드를 소화한다면 4944야드가 된다.

20. The Ladies Putting Club (The Himalayas) Scotland 레이디스퍼팅클럽(히말라야스), 스코틀랜드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를 할 수 있고, 1분마다 한 번씩 웃음이 터져 나오며, 골프의 진정한 의미가 살아 있는 미니 링크스 코스인 이곳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2번 홀 티 박스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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