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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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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많이 찾는 쿤밍의 대표적인 골프 휴양지 스프링시티 레이크 코스 9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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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올 겨울 한국을 피해 따뜻한 아시아에서의 골프 캠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각 나라의 베스트 코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남화영

 

우리는 아시아 10개국 <골프 다이제스트> 자매지에 타전했다. ‘코스가 얼어붙는 한국의 필드를 떠나 겨울철에 가볼 만한 좋은 코스가 어딘지’를 물었다. 당연히 베스트 코스가 추천되었다.
국내 여행사가 상품 홍보의 필요로 최고라고 선전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각자의 영업망을 통해 상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과장하는 경우가 많아 진위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제부터 소개하는 코스는 여행사가 내건 ‘럭셔리’, ‘100대’, ‘베스트’ 등으로 만연한 아시아 골프 여행 상품 사이에서 코스를 가려내는 기준이 될 것이다.
이들 베스트 코스는 현지에서 좋다고 이름난 최고의 코스인만큼 부킹이 어려울 수 있다. 각국의 베스트 코스 중에는 회원에게만 개방되거나 프라이비트 운영 정책을 고수하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스는 대부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으니 직접 이메일을 보내 문의하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또한 이 데이터를 참고해 비즈니스 목적으로 아시아 각국을 방문했을 때 현지 관계자를 통해 라운드를 타진해보시라. 코스를 보는 당신의 안목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라별 게재 순서는 한국과의 거리 순서.

 

중국(총 코스수 : 600개)
중국에서는 2년 전에 이어 해마다 HSBC챔피언스를 개최하는 상하이의 시샨인터내셔널골프클럽이 최고의 코스로 선정됐다. 두 번째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쿤밍의 스프링시티(春城)골프리조트다. <골프 다이제스트> 중국판 사이먼 황 편집장의 평가다. “웬만한 중국인도 쉽게 라운드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회원제로 운영하며 최고의 코스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시샨의 특징이다.”
겨울 골프 여행지로 중국을 찾는다면 나는 쿤밍과 센첸을 권하겠다. 날씨도 따뜻한 편이고 베스트 10 코스에 여러 곳이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센첸의 10개 코스가 모여있는 미션힐스에서는 2년 전에는 올라자발 코스가 최고로 꼽혔으나 올해는 가장 어렵다는 노먼 코스가 올랐다.

 

중국 10대 코스 (순위, 골프장명, 코스명, 지역)
1 시샨(Sheshan)인터내셔널 GC 상하이
2 스프링시티(Spring City)리조트(레이크) 쿤밍
3 파인밸리(Pine Valley)인터내셔널(골든베어) 베이징
4 상하이링크스(ShangHai Links)G&CC 상하이
5 스프링시티(Spring City)리조트(마운틴) 쿤밍
6 미션힐스(Mission Hills)GC(노먼) 센첸
7 선샤인(Sun Shine)GC 쿤밍
8 윈드밸리(Wind Valley)GC(멤버) 센첸
9 베이징셰도우크릭(Beijing Shadow Creek)GC 베이징
10 칭위안라이언레이크(Qingyuan Lion Lake) GC  광둥

 

 

2

대만 최고의 코스인 선라이즈G &CC.

 

대만(65개) 
대만에서는 전통적인 선두 코스였던 미라마(美麗華)를 누르고 양메이(楊梅)의 선라이즈골프&컨트리클럽이 선두로 올라섰다. <골프 다이제스트> 타이완판 첸테제 편집장의 평가다. “선라이즈는 대만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라이즈LPGA타이완챔피언십을 치른 코스로, 올해 대회를 위해 지난해부터 클럽하우스를 리모델링했으며 LPGA 대회 수준에 맞도록 코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대회 기간 세계 톱 플레이어와 7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몰렸다.”
타이페이 시내에서 45분,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선라이즈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했으며 코스 전체에 다양한 잔디를 식재했고, 레스토랑, 타이완 골프박물관,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미라마는 36홀 코스로 전략적인 특징이 강하다. 타이완의 코스들은 대개 외국 골퍼에게 개방되어 있고 쉽게 부킹할 수 있다.

 

타이완 10대 코스
1 선라이즈(Sunrise)G&CC 양메이
2 미라마(Miramar)G&CC 린커우
3 타시(Ta Shee)리조트 타오위안
4 타이완(Taiwan)G&CC 탐수이
5 융한(Yung Han)GC 타오위안
6 카오슝(Kaoshiung)G&CC 카오슝
7 린커우(Lin Kou)GC 린커우
8 싱추(Hsin Chu)G&CC 싱퐁
9 통화(Tong Hwa)GC 린커우
10 난퐁(Nan Fong)GC 난터우

 

3

해안 절벽에 위치한 카와나 호텔 후지 코스.

 

일본(2440개) 
일본의 코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며 역사성에도 최고를 자랑한다. 효고현에 위치한 일본 최고의 명문 히로노는 1932년에 개장했다. 코스 설계가는 카와나, 가스미가세키까지 설계한 초창기 코스 설계의 대부 찰스 휴그 앨리슨이다. 이들 코스에는 그의 이름을 딴 크고 넓고 깊은 ‘아리손 벙커’들이 특징을 이룬다. 5위인 도쿄GC까지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명문 코스는 철저한 회원제로 외국인에게 좀처럼 라운드를 허락하지 않는다. 히로노는 회원 초청인 경우에도 복장 예절을 비롯해 게스트용 에티켓 기준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카와나호텔GC와 피닉스CC는 호텔 숙박객이라면 부킹 가능하다.

 

일본 10대 코스
1 히로노(Hirono)GC 효고
2 카와나(Kawana)호텔GC (후지) 시즈오카
3 오아라이(Oarai)GC 이바라키
4 가스미가세키(Kasumigaseki)CC(이스트) 사이타마
5 도쿄(Tokyo)GC 사이타마
6 피닉스(Phoenix)CC 미야자키
7 나루오(Naruo)GC 효고
8 오사카(Osaka)GC 오사카
9 아비코(Abiko)GC 치바
10 코가(Koga)GC 후쿠오카

 

4

다낭GC 16번 홀은 바다를 향해 샷을 날리는 파3 홀이다.                   필리핀의 셔우드힐스.

 

베트남(29개) 
베트남은 새로운 코스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긴 해안선을 따라 리조트가 지어지고 있으며 해외 자본과 유명 설계가가 밀려들고 있다. 2년 전 휴양지 다낭에 개장한 다낭GC는 그렉 노먼이 설계를 맡았고 몽고메리링크스는 콜린 몽고메리가 자신의 이름까지 걸었다. 종전까지 최고의 코스는 옛 황실 휴양지였던 달랏에 위치해 1931년 개장한 달랏팰리스였으나 최근 순위에 변화가 있었다.
만다린미디어 필립 할은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베트남 현지 잡지와 아시안골프먼슬리 등 매체에 따르면 다낭과 몽고메리 링크스가 최고로 꼽힌다. 달랏팰리스는 역사, 전통성이 있고 조경이 뛰어나지만 요즘엔 우수한 신설 코스가 많다.” 다낭과 몽고메리는 단지 코스만 있던 데서 벗어나 골프 아카데미와 숙박시설까지 갖춘 골프 종합 리조트 성격을 띠고 있다.

 

베트남 10대 코스
1 다낭(Danang)GC 다낭
2 달랏팰리스(Dalat Palace)GC 달랏
3 몽고메리(Montgomerie)링크스 다낭
4 탐다오(Tam Dao)GC 탐다오
5 칠린스타(Chi Linh Star)GC 하이퐁
6 반트리(Van Tri)GC 하노이
7 오션듄스(Ocean Dunes)GC 판티엣
8 킹스아일랜드(King’s Island)CC(레이크뷰) 하노이
9 빈펄(Vinpearl)GC 나트랑
10 동나이(Dong Nai)GR 동나이

 

태국(250개)
태국은 최근 홍수로 인해 방콕 인근의 많은 코스 역시 수해를 입은만큼 피하는 게 좋겠다. 수해 피해가 적은 푸켓, 후아힌이나 북쪽 치앙마이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푸켓 블루캐년CC 캐년 코스는 푸켓국제공항에서 가까우며 어려운 계곡 코스로 유명하다.

 

태국 10대 코스
1 타이(Thai)GC 방콕 차청사오
2 알파인(Alpine)GC 방콕 파툼타니
3 블루캐년(Blue Canyon)CC (캐년) 푸켓
4 아마타스프링(Amata Spring)CC 촌부리
5 산티부리(Santiburi)CC 치앙라이
6 블랙마운틴(Black Mountain)GC 후아힌
7 람차방(Lam Chabang)CC 촌부리 스리라차
8 로얄후아힌(Royal Hua Hin)GC 프라움키리칸 후아힌
9 레드마운틴(Red Mountain)GC 푸켓
10 나바타네(Navatanee)GCse 방콕 켓카나요

 

 

필리핀(70개)
베스트 2위 코스인 셔우드힐스는 마닐라에서 70km 떨어져 있으며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곳으로 전장 7277야드로 꽤 길다. 아름다운 조경으로 유명하며 페어웨이는 양탄자 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잔디 관리가 좋다. 12, 18번 홀은 어려운 그린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나무나 주위의 환경은 한적한 편이나 플레이를 하기에는 많은 재미와 흥분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오차드CC는 골프계의 전설인 아놀드 파머와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한 두 개의 18홀 코스를 가졌다. 2500여 그루의 망고 나무, 다양한 조류와 풍부한 녹지를 잘 살려 설계된 자연친화적 코스다.

 

필리핀 10대 코스
1 산타엘레나(Santa Elena)GC 라구나 산타로사
2 셔우드힐스(Sherwood Hills)GC 카비테 트레시 마티레스
3 마닐라사우스우즈(Manila Southwoods)G&CC (마스터즈) 카비테 카모나
4 루이시타(Luisita)G&CC 탈락 하신다 루이시타
5 디컨트리클럽(The CountryClub) 라구나 산타로사
6 오차드(Orchard)G&CC (파머) 카비테 다스마리나스
7 칸루방(Canlubang)G&CC (노스) 라구나
8 말라라얏(Malarayat)G&CC 바탕가스 리파
9 왁왁(Wack Wack)G&CC (이스트) 마닐라 만달루용
10 이글리지(Eagle Ridge)G&CC (팔도) 카비테 제너럴트리야스

 

 

5

싱가포르 타나메라 가든 코스 3번 홀.

 

말레이시아(190개) 
말레이시아 최고의 코스로 꼽힌 코타퍼마이G&CC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케사스고속도로로 4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로스 왓슨의 설계로 지난 98년 3월 개장했다. 볼보마스터즈와 프로 팀 대회인 아시안네이션스컵 등 세계적인 대회 개최지로도 유명하다. 해저드 외에도 77개의 벙커가 도전욕을 자극하며 벙커를 ‘실리카’ 모래로 채워 빗물이 즉시 빠져나가 폭우 후에도 곧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2위인 쿠알라룸푸르골프컨트리클럽(KLGCC)은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로빈 넬슨과 로드니 라이트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동·서 코스로 나뉜다. 서 코스는 정 회원과 회원 초청 게스트에게만 개방하는 도전적인 코스다. 동 코스는 파71에 5826m로 짧지만 조경이 뛰어나고 평온함을 주는 리조트 스타일 코스다.
<골프 다이제스트> 말레이시아판 편집장 패트릭 호는 “종전까지 유러피언투어와 말레이시안오픈 등을 자주 개최해오던 사우자나 코스는 최근 그린, 페어웨이 상태가 급격히 손상되어 리노베이션을 해야할 상황”이라며 “최근의 코스 트렌드를 반영한 뉴 코스가 전통의 사우자나를 모두 추월했다”고 분석했다.

 

말레이시아 10대 코스
1 코타퍼마이(Kota Permai)G&CC 슬랑고르
2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G&CC 쿠알라룸푸르
3 호라이즌힐스(Horizon Hills)G&CC 조호바루
4 마인즈(The Mines)Resort&GC 슬랑고르
5 숭가이롱(Sungai Long)G&CC 숭가이롱
6 스태필드(Staffield)G&Resort 네제리 셈벨리안
7 티아라멜라카(Tiara Melaka) 말라카
8 다타이베이(The GolfClub Datai Bay) 랑카위
9 이스트우드밸리(Eastwood Valley)G&CC 시라와크 미리
10 클리어워터생추어리(Clearwater Sanctuary) G&Resort 페락

 

 

싱가포르(25개) 
싱가포르에서는 타나메라와 센토사가 베스트 코스 경쟁에서 매번 선두를 다툰다. 올해 5월에는 센토사의 세라퐁 코스가 가졌던 1위를 타나메라 가든 코스가 탈환했다. 84년 개장한 타나메라는 창이공항에서 5분 거리이며 렉서스컵은 물론 LPGA의 HSBC위민스챔피언십을 매년 개최한다.
남아공의 필 제이콥슨은 오너인 탄 부이 후엣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웃한 탐파인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평이한 리조트 스타일 코스로 88년에 개장했다. 토요일 오후를 제외하고는 비 회원도 라운드를 할 수 있으며 그린피를 절반만 내고 주중과 야간에 9홀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센토사 코스는 골프플랜의 로널드 프림이 레이아웃을 잡고 앤드류 존스톤이 셰이핑을 완료했다. 존스톤은 현재 이 골프장의 코스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골프 다이제스트> 싱가포르판 주광탄 편집장의 평가다. “타나메라와 센토사는 프로축구 팀 바르셀로나와 맨유 만큼이나 차이가 나지만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센토사가 거친듯 자연적인 소박함이 있다면 타나메라는 다양한 색조를 가진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하지만 도전적인 면에서는 둘다 똑같다.” 4, 7, 9위에 오른 싱가포르아일랜드컨트리클럽(SICC)은 지난 10월 아시아아마추어챔피언십이 열렸던 곳으로 여러 개의 코스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골프 콤플렉스다.

 

싱가포르 10대 코스
1 타나메라(Tanah Merah)CC(가든)
2 센토사(Sentosa)GC (세라퐁)
3 센토사GC (탄중)
4 SI(Singapore Islands)CC (부킷)
5 타나메라(Tanah Merah) (탐파인)
6 셀레타(Seletar)CC (셀레타)
7 SICC(아일랜드)
8 래이플스(Raffles)CC(팜)
9 SICC(사임)
10 NSRCC(공군, 육군)

 

 

6

말레이시아 최고의 코스인 코타퍼마이 2번 홀.                          인도 베스트 4위 코스인 델리 GC.

 

인도네시아(135개)
리아빈탄은 해안절벽과 바닷가를 타고 조성된 코스로 바다 건너 치는 홀 등이 매력적이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인근 타나메라 페리터미널을 이용하면 뱃길로 1시간 거리이며 거기서 자동차로 10~15분이면 도착한다.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한 오션 코스는 거의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가 보이며, 워터해저드를 끼거나 건너친다. 파3 9번 홀은 바다 옆으로 그린이 조성되어 있어 백미다.

 

인도네시아 10대 코스
1 리아빈탄(Ria Bintan)GC (오션) 노스빈탄 라고이
2 야고라위(Jagorawi)G&CC (올드) 웨스트자바 보고르
3 타만다위(Taman Dayu)GC 이스트자바 파수루안
4 니르바라발리(Nirwana Bali)GC 이스타자바 타바난
5 다마이인다(Damai Indah)GC (판타이인다 카푹) 웨스트자바 탕게랑
6 에메랄다(Emeralda)GC(리버-레이크) 웨스트자바 데폭
7 로열자카르타(Royale Jakarta)GC 웨스트자바 자카르타
8 빈탄라군(Bintan Lagoon)리조트 (잭니클러스) 시뷰 빈탄 라고이
9 구눙졸리스(Genung Geulis)CC(웨스트) 웨스트자바 보고
10 뉴쿠타(New Kuta)GC 발리 바둥

 

인도(185개) 
영국의 데이비드 헴스톡이 설계한 앰비밸리는 서 인도 지역의 국제적인 시설을 갖춘 골프장이다. 앰비계곡 자체가 사하라그룹에 의해 설정된 전원 계획 단지로 도시의 인프라와 샤야드리산 등성이를 따라 신록이 잘 어우러진다. 페어웨이는 딱딱해 잘 구르고 그린은 부드럽다. 파3 홀이 인상적인데 특히 165야드 10번 홀은 온통 물을 건너야 한다. 외국 게스트 그린피 5000루피이나, 현지 게스트는 3500루피.
봄베이프레지던시는 피터 톰슨이 설계에 참여했고 1927년 개장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몬순 시즌에 비가 집중될 경우 물 빠짐 문제가 누적된 끝에 코스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9년 재개장했다.
ITC리조트는 잭니클러스디자인이 인도에 남긴 유일한 시그니처 코스로 골프 리조트 중에서는 인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총 27홀이다. 뉴델리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아시안투어 세일오픈을 개최한 바 있다. 카나타카골프어소시에이션(KGA)은 73년 개장했으며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쳐 모든 그린을 업그레이드 했다. 다소 평평했던 코스가 업다운이 있는 레이아웃으로 변모했다.
로열캘커타는 인도 최초 골프장으로 역사는 1829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11년에는 영국왕 조지 5세와 메리 여왕으로부터 ‘로열’이란 칭호를 받았다. 오랜 역사를 지녀 코스 공략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그린은 평탄하며 챔피언 티에서의 전장은 6978야드다.

 

인도 10대 코스
1 암비밸리(Aamby Valley)GC 뭄바이 로나비아
2 로열스프링스(Royal Springs)GC(카시미스) 스리나가르
3 카나타카(Karnataka)GA 방갈로르
4 델리(Delhi)GC 델리
5 제이피그린스(Jaypee Greens) 델리 그레이터노이다
6 로열콜카타(Royal Calcutta)GC 캘커타
7 ITC골프리조트 델리 구르가온
8 골든그린스(Golden Greens)G&CC 델리 구르가온
9 봄베이프레지던시(Bombay Presidency)GC 뭄바이
10 옥스퍼드(Oxford)G & CC 푼

 

※ 인도 코스는 베스트 랭킹이 아닌 10대 리스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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