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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1일 브리티시오픈 [해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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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도로우 퍼브스 박사가 도버해협에 잇닿은 모래언덕을 따라 조성한 18홀은 스코틀랜드의 수많은 링크스 코스들에 준하는 멋진 코스가 되었습니다. 코스의 역사에 관한 재미난 역사 얘기는 저희 잡지 7월호 84쪽부터 이어지는 기사를 읽으시고, 여기서는 올해 대회 코스의 맵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번홀 옆으로는 프린스골프클럽입니다.

4번홀의 페어웨이 시작점에 있는 벙커는 12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져나오기 힘든 벙커죠. 어느 땐가 레그 글래딩이라는 아마추어 골퍼가 그 위에 올라간 볼을 치려다 휘청거려 굴러떨어져 죽을 뻔 했다는 곳입니다. 그 홀은 지난 2003년에 파5 홀이었으나 올해는 파4입니다.

총 전장에서 8년 전보다 105야드나 늘었으나 한 타 줄어든 파70 코스로 경기는 치러집니다. 3번홀은 30야드, 7번 홀은 무려 32야드가 늘어났습니다. 이 기간동안 용품의 발전과 선수들의 평균 기량이 그만큼 향상되었다는 의미겠죠? 8년 전 평균 타수는 74.825타였으나 지금은 어떨까요? 당시의 핸디캡 1번홀은 8번홀, 2번은 17번홀입니다만 올해는 파4가 된 4번홀, 그리고 가장 길어진 7번 홀 아닐까요?

남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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