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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라비에벨로 오세요 [G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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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라비에벨컨트리클럽 제공

고객님,

라비에벨로 오세요

가슴 두근거리는 이벤트 소식 하나! 라비에벨컨트리클럽이 평범한 홀인원 이벤트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올드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에비앙리조트 2박 3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비앙리조트가 어디냐고? 당신이 떠올리는 바로 그곳이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챔피언십이 열리는 곳. 참고로 1년에 오직 3명에게만 이 행운이 돌아간다.

본능적으로 마우스 스크롤과 클릭 버튼이 쉴 틈이 없을 것이다. 글_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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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500곳 시대를 맞아 국내 골프장에선 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콧대 높던 골프장조차도 이제 고압적인 태도를 버리고 내장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정도. 이는 골프장의 마케팅 전략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고객에게 찾아오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는 곳이 있다. 개장한 지 1년 남짓 된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컨트리클럽이다. 현재 이곳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만도 네 가지나 된다. 첫 번째는 BMW-코오롱모터스 경정비 서비스다.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BMW를 타고 내장한 고객들이 라운드하는 동안 엔진오일 무료 충전, 워셔액 무료 충전, 공기압 체크 등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상했던 것보다 고객 반응이 좋아 라비에벨과 같은 계열사인 우정힐스와 번갈아가며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버디 배지 증정 서비스다. 물론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고객이 버디를 하면 경기 보조원이 모자에 버디 스티커를 붙여주긴 하지만 라비에벨은 조금 색다르다. 버디가 의미하는 새를 모티브로 의인화해 한국적인 붓 터치 느낌과 라비에벨의 이국적인 네이밍으로 된 이곳만의 버디 배지를 따로 만들어 골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전달한다. 세 번째는 홀인원 이벤트다. 올드코스 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한 고객에게 150만원 상당의 고급 정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정도면 소위 말하는 대박은 아닐 수 있다. 진짜는 이것이다. 올드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에비앙리조트 2박 3일 이용권. 이 이벤트는 프랑스관광청 프레데리크 탕봉 소장과 장수진 마케팅 총괄 부장(라비에벨, 우정힐스)이 기획한 것으로, 지난달 5월 말 협약식을 통해 두 리조트의 교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에비앙리조트의 에비앙챔피언십 제러미 존스 글로벌 비즈니스 대표에 따르면 에비앙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농그룹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골프 리조트이고 라비에벨은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명품 골프 리조트로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같고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특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라비에벨이 마케팅에 한껏 열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서 장수진 부장은 “회원제 골프장은 정해진 고객이 있는 반면에 퍼블릭 골프장은 그렇지 않다”라며 “따라서 찾아오는 골퍼뿐 아니라 잠재 고객을 늘리기 위해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해야 한다”라고 했다.

프랑스어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뜻을 지닌 라비에벨은 현재 18홀 규모지만 오는 9월이면 듄스코스 18홀을 증설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어느 곳을 찾아도 부족함 없는 즐거움을 추억으로 남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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