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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임팩트를 가져가라 – 신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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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TV] 신나송의 ‘신나는 골프 레슨’ 세 번째 주제는 ‘달콤한 임팩트’이다. 프로골퍼의 클럽 헤드 페이스를 살펴보면 정중앙(스위트 스폿)에 볼을 일정하게 맞힌 자국을 확인할 수 있다. 신나송은 프로골퍼처럼 임팩트 정확도를 높여 비거리 향상을 위한 3가지 비결을 공개했다.

첫째, 스윙하는 동안 어드레스 때 취한 양팔의 간격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쓴다. 백스윙 때는 오른쪽 팔꿈치를, 폴로스루 때는 왼쪽 팔꿈치를 살짝 모아준다.

둘째, 임팩트 구간에서 원활한 체중 이동을 위해 왼쪽 골반을 45도 정도 열어준다. 이때 왼발을 조금 더 누르며 단단하게 밟아준다는 느낌을 가진다.

 

셋째, 임팩트 순간 왼팔과 클럽이 일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가슴의 위치가 빠르게 타깃을 향하는 게 아니라 임팩트 직전까지 지면을 눌러준다고 생각한다.클럽을 쥔 왼팔도 중심축과 함께 견고하게 지탱하며 클럽의 힘을 볼에 그대로 전달한다.

신나송은 “강하게 때리기보다 달콤한 느낌으로 임팩트를 가져간다면 정확도와 함께 비거리를 모두 잡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골프다이제스트TV>에서는 2주에 한 번씩 프로골퍼 신나송의 ‘신나는 골프 레슨’을 공개한다. 이 레슨은 4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네이버TV캐스트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인혜정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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