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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헤드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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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장타를 원하는가? 그럼 장타자 박성호가 소개한 아주 기본적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세 가지 팁에 주목해보길 바란다. 이번 레슨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배경으로 진행했다. 스키점프는 가장 멀리 날아간 기록을 재는 경기인 만큼 골프의 시원시원한 드라이버 샷과 잘 어울린다. 장타의 필요충분조건인 헤드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팁을 정리해봤다.

첫 번째는 어드레스 시 클럽을 지면에 대지 않고 살짝 떼는 것이다. 박성호는 “스키 선수들이 출발선에서 공중으로 살짝 뛰었다가 출발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손과 양팔의 근육이 긴장하도록 준비 자세를 취하면 재빠른 백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로 박성호는 ‘올바른 어깨 회전을 만들기’를 말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백스윙할 때 과도하게 어깨를 회전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점프하기 전에 과도하게 상체를 튼다면 공중에서 중심을 잡기 어려운 것처럼 오른쪽 어깨를 반대편 어깨가 올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비켜준다는 느낌을 가져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임팩트 존에서 팔로만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높이려고 하지 말고 몸통 회전으로 스피드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몸에 있는 큰 근육을 이용해 회전하면서 스피드를 내야만 임팩트 구간에서 볼을 맞힐 때 더 안정감 있는 샷을 하게 된다. 스노보드 선수가 공중 묘기를 할 때 몸통을 비틀어주는 걸 연상하면 쉽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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