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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 밸런스 찾고 회전력 높이기 [Fitness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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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공영규 / 모델_김지민 / 헤어&메이크업_차홍아르더(청담)

밸런스 찾고 회전력 높이기
빼어난 미모가 돋보이는 김지민이 2016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퀼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하며 실력까지 입증했다. 최근 그녀는 필라테스를 통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평소 즐겨하는 5가지 운동법을 공개한다.

글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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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체형에 가녀린 김지민은 보기와 다르게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그 비결은 8년 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필라테스에 있다. 특히 김지민은 하체 근력과 상체 회전력 강화에 초점을 둬 운동을 해왔다. 그 덕분에 하체의

안정성과 스윙 밸런스를 높이는 데 큰 효과를 봤다. 게다가 그녀는 지난해보다 15야드나 비거리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스크린골프 투어인 우먼스지(WG)투어 2승을 거두며 스크린 여제로 떠오른 그녀는 “WG투어에서도 강한 체력이 필요하다. 체력이 소모된 상태를 방치하면 비거리가 줄기 마련이고 그만큼 스코어를 낮추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필라테스로 기본 체력을 다졌더니 컨디션 유지가 수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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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리크 롱 리버스 크런치
양발은 바닥에 자연스럽게 놓고 곧게 펴서 눕는다. 상체를 세우면서 다리를 들어 오른손으로 왼쪽 발끝을 터치

한다. 이때 무릎을 구부리면 하복부의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의한다. 연속적으로 반대 방향도 운동한다.

바닥에 닿는 부위가 적을수록 운동 효과는 높아진다. 한 번에 30회 3세트.

“복근의 회전근을 강화해 상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백스윙과 폴로스루 구간에서 빠른 회전력으로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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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
코어 운동의 꽃인 전신 운동법이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팔꿈치를 세운다.

이때 종아리, 허리, 목이 모두 일직선을 이루도록 자세를 취하는 게 중요하다. 무게는 팔 전체에 싣는다.

자세를 바르게 한 상태로 1~2분을 버틴다.

“플랭크는 겨드랑이 뒤쪽과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코어가 단단해져 버티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스윙 때 중심축의 흔들림 없이 균형을 바로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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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다운
양발을 붙이고 바로 서서 무릎을 최대한 편다. 이 상태에서 발끝에 손끝이 닿도록 허리를 굽힌다.

이때 목뼈와 척추뼈의 마디마디를 늘인다는 생각으로 상체를 아래로 접는다.

기본자세로 되돌아올 때도 척추뼈의 마디마디를 이용한다. 척추를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어떤 운동을 하든 간에 나는 척추 롤링 동작을 가장 먼저 한다. 긴장한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줘 부상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와 요통에도 좋다. 또 손끝이 발끝까지 잘 닿는다면 균형 잡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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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스쿼트
어깨너비로 양발을 11자로 벌리고 선다. 허리와 등을 일자로 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힙을 뒤로 쭉 빼며 무릎을 굽히고 허벅지가 바닥에 수평이 되도록 앉는다. 그리고 점프를 하며 일어난다.
힙 근육과 하체를 강화하는 데 탁월한 동작이다. 초보자는 12개씩 3세트, 숙련자는 15개씩 5세트.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임팩트 순간과 다운스윙 때 빠른 골반 회전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힙 근육을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점핑 스쿼트는 힙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힙의 사용법도 터득하도록 도와

임팩트 때 파워를 높여준다.”

 

KIM JI-MIN
김지민 : 2008년 KLPGA 2부투어에 데뷔.
2013-2014시즌 WG투어 윈터3차 대회 우승,
2015-2016시즌 WG투어 윈터4차 대회 우승.
2016 CLPGA투어 퀼리파잉스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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