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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움직이자 [Fitnes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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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종호

‘발목’은 골퍼에게 매우 중요한 관절이다. 발목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야 보행하거나

스윙하는 데 한층 수월하기 때문이다. 발목의 중요성과 함께 효율적인 운동법을 공개한다.

글•진행_정광천 / 에디터_인혜정

발목 움직임이 제한적이라면 평소에 발을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무릎을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이 경우 관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부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골퍼 중 소수는 ‘발목 염좌’로 스윙 퍼포먼스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는 발목의 기능을 저하시켜 움직임의 가동 범위가 좁아지고 조금 무리하게 움직이면 발목에 염증이 생기는 부상이다. 발목 염좌는 스윙 때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갖게 한다.
골프에서 하체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발목이 뻣뻣하게 움직이면 하체를 회전하거나 지면을 강하게 누르는 힘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통상적으로 발목의 각도는 위로 올렸을 때 20도, 아래로 내렸을 때 50도를 유지하면 정상이다.
발목의 가동범위가 좁아졌다면 종아리 부분의 근육이 뭉쳐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종아리 부분을 눌러 아픈 부위가 있다면 스트레칭을 하거나 클럽이나 마사지 스틱으로 오금에서부터 발목까지 밀어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발목의 가동범위가 적은 골퍼라면 평지에는 곧잘 샷을 하지만 라이가 나쁜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나쁜 라이에서 발목은 그만큼의 움직임으로 각도를 보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체중이동과 하체의 경직을 유발한다. 그러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사해 밸런스를 깨뜨리기 십상이다. 특히 다운스윙을 할 때 오른쪽 발목의 움직임의 저하로 오른쪽 다리가 앞으로 튀어나가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반면, 발목의 가동성이 좋아지면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고 스윙을 하는데 있어서 이로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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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방법

간단하게 클럽이나 마사지 스틱으로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 있는지 체크한다. 통증이 있다면 그 부위를 50회 정도 마사지한다. 너무 강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를 끝낸 뒤 발목 강화 동작을 실행한다. 양쪽 무릎의 각도는 90가 되도록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고개를 든 상태에서 구부러져 있는 무릎을 앞쪽으로 천천히 밀어 준다. 이때 무릎이 계속 정면을 향하도록 가져가고 발도 정면을 향한다.
천천히 동작을 취하다보면 종아리가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발뒤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릎을 ‘밀었다, 당겼다’를 반복한다. 그리고 앞으로 무릎을 쭉 민 다음 멈춘 상태에서 숫자 열까지 센다. 그러면 종아리가 더욱 스트레칭 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10회 3세트 반복한 뒤 발목을 움직여보자.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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