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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안정감 느끼기 [Fitnes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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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박영현 / 의상협찬_타이틀리스트어패럴

 

관절이 제 역할을 못하면 잘못된 움직임으로 인해 부상을 입게 된다. 특히 몸의 일부 중 ‘발’은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안정되어야 하는 발 관절은 스윙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의 안정적인 느낌을 찾기 위한 베어풋 운동을 소개한다.
글•진행_정광천 / 에디터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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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로 다리 들어올리기
맨발로 똑바로 선다.  10개의 발가락과 발바닥이 지면에 다 붙어있음을 느낀 상태에서 무릎이  90도가 될 때까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들어올린다. 이때 시선은 한 곳을 집중해서 쳐다보고 발목은 자연스럽게 힘을 뺀다. 발의 근육이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발가락은 최대한 벌려서 넓게 하고 엄지발가락에 힘을 많이 주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이 자연스러워지면 눈을 감고 동작을 취해본다. 자연스럽게발에 신경이 집중되고 힘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양쪽 30초씩  3세트 반복한다.

 

 

조인트바이조인트 어프로치  Joint by Joint Approach 이론에서 ‘우리의 몸은 잘 움직여야 하는 관절과 안정되어야 하는 관절로 나뉘어져 있다’고 정의했다. 그중에 특히 ‘발’은 안정되어야 하는 관절로 꼽힌다. 발이 지면에 어떻게 잘 붙어있느냐에 따라 스윙 때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화에 스파이크가 장착되어 있는 것도 발과 지면의 접지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발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힘의 전달은 물론 몸의 정렬에 문제가 생겨 올바른 움직임을 가져갈 수 없다. 특히 발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아무리 다른 부위를 교정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골반이 틀어지거나 몸통이 돌아가 있는 사람도 발부터 교정하는 경우가 많다. 발의 안정감을 찾기 위한 운동법으로 베어풋 Barefoot을 추천한다.
베어풋은 맨발을 말하는데 발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맨발로 스윙 연습을 하면 체중 이동이나 발에 들어가는 힘이 크게 느껴질 것이다. 오른발이 빨리 떨어지면서 몸이 펴지는 증상도 발이 지면과 오랫동안 붙어있지 못해서 나타나는 오류 중 한가지다. 발이 단단하게 지면을 쥐어짜고 있으면 어느 때보다 큰 파워를 클럽 헤드에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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