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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명장 밥 보키 한국 방문기②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를 만나다” [G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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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TV] “중요한 것은 제대로 피팅된 웨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웨지의 명장, 타이틀리스트 밥 보키는 한국의 주니어 골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한 보키는 지산컨트리클럽 쇼트 게임 연습장에서 골프 꿈나무들을 만나 웨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피팅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20여 명의 주니어 선수와 프로 골퍼 김경태, 모중경 등도 함께했다.
보키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열심히 연습하는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무엇보다 연습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자신에게 제대로 피팅된 웨지를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 웨지가 어떻게 플레이 되는지 잘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는 팀 타이틀리스트를 초청해 같은 일정을 진행했다. 신제품 웨지 SM6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아마추어 골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마찬가지로 보키가 직접 피팅을 선보였다. 한편, 보키는 빠듯한 일정에도 일일이 기념 촬영을 하고 사인도 해주는 등 참가자들을 살뜰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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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보키는 누구?

1940년생, 캐나다 출생.
아버지가 정밀 기계공이자 염료제작자, 열정적인 골퍼이자 골프 클럽 수리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인물이다. 어려서부터 부친이 클럽 만드는 것을 보고 자랐다. 어렸을 때는 풋볼, 하키, 야구 등이 취미였고, 1964년, 유나이티드 풋볼리그(UFL)의 퀘벡 라이플스 팀에서 프로 풋볼 선수로 활약했다.

25세에 몬트리올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로 이주, 현재까지 살고 있다. “나도 골프를 쳤지만, 내 실력이 최고가 될 정도로 뛰어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아버지 덕분에 나도 손기술을 타고난 것 같다. 일은 곧 취미이자 열정이 되었고, 나는 이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게 되었다. 나는 내가 클럽을 배우고 샤프트를 피팅하고 디자인과 설계를 하는데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키는 1976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있는 폴브룩컨트리클럽에 주문 제작 골프숍(Bob’s Custom Golf Shop)을 시작해, 1980년에는 캘리포니아 비스타에 대형 매장을 열었다. 프로 골퍼들 사이에서 개인 클럽제작자로 명성을 알리게 된 후, 1996년부터 타이틀리스트와 함께 타이틀리스트 975D드라이버를 첫 프로젝트로 수행했다.

현재 조던 스피스, 애덤 스콧 등 다수의 톱랭커들이 그의 웨지를 사용하는 등 타이틀리스트와 만난 이후 세계 최고의 웨지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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