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DTV / 안정된 어프로치 샷 하기 [Lesson : 1607]

안정된 어프로치 샷 하기 [Lesson : 1607]

1

사진_이현우

CLEAN CONTACT

콘택트가 깨끗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그린에서 볼이 많이 구르거나, 웨지 페이스가 닫혀서 잔디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실수 없이 안정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글_이시우 / 정리_한원석

뒤땅이 나거나 톱 볼이 나서 볼이 많이 굴러가는 경우가 있다. 웨지가 잔디에 걸려서 볼이 툭 맞고 생각보다 많이 날아가는 어프로치 샷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임팩트 때 손이 회전하는 바람에 웨지 페이스도 함께 돌아 닫히면서 볼을 깨끗하게 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안전하게 그린에 올릴 수 없을뿐더러 웨지 샷의 방향도 일정하지 않다. 이런 경우는 클럽과 볼의 콘택트가 좋지 않아 안정된 어프로치 샷을 하지 못한 경우다. 손바닥과 골프볼을 이용해 안정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오른손이다. 오른손을 타깃 방향으로 밀어주는 연습을 하면 더 깨끗한 콘택트의 어프로치를 할 수 있다. 오른손 그립을 잡는 대신 손을 펴서 그립 옆에 갖다 댄다. 손을 편 상태에서 어프로치 샷을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손바닥이 끝까지 타깃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손이 돌아가서 임팩트 후 손등이 보여선 안 된다. 편안하게 쭉 밀어주듯 스윙한다. 이 방법이 익숙해지면 손바닥 대신 골프볼을 사용한다. 오른손 검지와 엄지로 골프볼을 쥔다. 왼손 그립을 잡고 오른손은 새끼손가락, 약지 그리고 가운뎃손가락으로 클럽을 잡는다. 볼이 그립의 위쪽에 오도록 하고 그립을 내려다봤을 때 로고가 보이도록 한다. 골프볼을 쥔 상태에서 스윙한다. 골프볼을 가지고 타깃을 향해 살포시 던지는 듯한 느낌으로 스윙한다. 손바닥과 마찬가지로 임팩트 후 볼의 로고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만약 볼 로고가 보이지 않으면 손을 돌렸다는 증거다. 콘택트가 깨끗하게 이뤄지지 않은 어프로치 샷을 한 것이다. 이 느낌을 살려 샷을 하게 되면 더 안정적으로 그린에 안착시킬 수 있는 어프로치 샷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2

Lee Si Woo

이시우 : KPGA 정회원. SBS골프 <레슨투어 빅토리>, <레슨테라피 시즌 2>, <체인지> 출연, 나이키골프 소속 프로, 프린세스CC 헤드 프로 및 프리미어스골프스튜디오 대표 겸임.

About GD MAN

Check Also

5

분해공학 [Lesson Tee : 1707]

분해공학 끝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연습으로 더 나은 스윙 만들기. 글_캐머런 매코믹(Cameron McCormick) / 사진_J.D.큐번(J.D.Cuban)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