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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사임스, 채찍질로 비거리 늘리기 [Lesson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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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채찍질로 비거리 늘리기

스윙에 채찍질의 원리를 적용하면 최고의 속도를 냄과 동시에
정확한 임팩트 순간을 잡기가 훨씬 쉬워진다.
이는 골퍼가 최대한의 비거리를 내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글_로빈 사임스(Robin Symes) / 정리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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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아주 간단하지만 생각처럼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거리 부문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 자신의 최고 속도가 임팩트 전이나 후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최대 비거리에 필요한 요소는 바로 ‘빠른 스윙 스피드’와 ‘정확한 타이밍’이다. 채찍질의 원리를 이해하면 이 두 가지 요소를 강화하기가 쉬워진다. 채찍을 힘껏 휘두를 때 ‘휙, 휙’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런 소리가 나는 이유는 손에 가속도를 붙인 다음 순간 멈추게 하여 그 스피드를 채찍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 원리는 스윙에도 적용된다. 투어 프로들의 스윙을 가까이서 지켜볼 때 채찍질 소리가 나는 걸 들어봤을 것이다. 정확한 순간에 최고의 속도에 도달하려면 스윙에서 자신의 몸은 ‘엔진’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가속도가 붙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속도와 힘을 어떻게 하면 클럽 헤드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느냐이다. 투어 프로들은 스윙할 때 채찍질과 같은 방식으로 몸을 빠르게 감속하고 버티는 움직임을 통해 모든 스피드를 클럽 헤드로 전달한다. 자, 다음 드릴을 통해 이 움직임을 더욱 쉽게 익혀보자.

 

채찍질 드릴

채찍질과 같은 원리를 이용해 정확한 순간에 최고의 속도를 내기 위한 연습법이다. 골프숍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얼라인먼트 스틱을 이용해보자.

 

① 클럽 대신 스틱을 준비해 어드레스를 취한다. 

② 평소처럼 백스윙을 가져간다.

③ 하체로 리드하면서 다운스윙을 한다. 

④ 중요한 점은 스틱을 최대한 빨리 멈추게 하면서 임팩트 때 스틱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다. 

채찍질의 원리를 몸으로 느끼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임팩트 때 스틱을 완전히 멈추게 하려면 몸의 회전 속도를 재빨리 늦추며 버티는 방법밖에 없다. 시간을 갖고 연습한다면 임팩트 때 지면을 이용하여 몸을 위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버티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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