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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유라시아컵 준비 완료”

CHON BURI, THAILAND - DECEMBER 12: Byeonghun An of Korea plays a shot during round three of the Thailand Golf Championship at Amata Spring Country Club on December 12, 2015 in Chon Buri, Thailand. (Photo by Paul Lakatos/Asian Tour/Asian Tour via Getty Images)
(사진제공ㅣ유러피언투어)

안병훈이 오는 15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클렌마리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유라아시아컵  출격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창설된 유럽과 아시아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10-10 무승부로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아시아팀은 지브 밀카 싱(인도)이 캡틴을 맡아 12명의 정예 멤버로 꾸려졌다.

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EPGA)투어에서 한국인 최초로 신인왕을 차지한 동시에 세계 랭킹 29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E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BMW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톱 5’에 4차례나 진입했다.

안병훈은 “꽤 괜찮은 한 해를 보냈다. 유라시안컵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지브가 캡틴인 아시아팀은 강해 보인다. 유럽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골프 경력에서 매치 플레이 경험도 적지 않다. 비록 다른 형태의 경기지만 매우 기대된다. 내 경험이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아시아팀은 키라데크 아피반랫(태국)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 2013년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다. 유라시아컵은 두 번째 출전이다. 아피반랫은 “유라시아컵에 출전이 매우 기대된다. 지난해의 추억이 떠오른다. 이번에도 팀 유럽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 확신한다. 우리는 더 강한 상대가 되어 돌아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는 총 24개로 진행된다. 첫날은 6개의 포볼 매치, 둘째 날은 6개의 포섬 매치, 최종일에는 12개의 싱글 매치가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360만 달러, 준우승팀은 120만 달러가 돌아간다.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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