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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내리막 퍼트 [Lesson Tee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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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가볍게, 스윙은 천천히.

글_부치 하먼(Butch Harmon)

사진_J.D. 큐번(J.D. Cu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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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내리막 퍼트를 앞뒀을 때 우리는 이런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해야 충분히 부드럽게 볼을 칠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퍼터의 토로 볼을 쳐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럴 경우 페이스가 뒤틀리며 오픈될 우려가 있다. 또 다른 이들은 그립을 내려 잡으라고 말하는데 이렇게 하면 완전히 다른 셋업과 퍼팅 감각을 만들게 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두 가지를 알려주겠다. 첫 번째는 그립을 가볍게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스트로크를 아주 천천히 하라는 것이다. 클럽이 거의 손에서 빠져나갈 정도로 가벼운 수준을 의미하는 가벼운 그립은 스트로크의 파워를 줄여준다. 어드레스 때 그립을 잡았다 풀고 다시 쥐어 그립을 타이트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스트로크를 할 때 가져야 할 감각은 천천히 테이크백 하고 천천히 폴로스루를 하는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 하려고 하는 퍼트는 30cm 안쪽이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경솔하게 쳐서는 안 된다. 라인 역시 중요하기 때문. 자신이 정한 목표에 집중한다. 볼 앞에 설 때는 먼저 페이스가 볼이 구르기 시작하기 원하는 라인을 향하도록 한다. 그다음 라이트 그립과 함께 천천히 스트로크하는 데 집중하라.

3

 

골퍼들은 짧은 퍼트의 성공을 원한다. 이들은 몸통 회전을 이용해 소심한 스트로크를 한다. 문제는 이들이 지나치게 빨리 고개를 들고 이 때문에 미스 히트가 나온다는 점이다. 특정한 타깃을 정한 다음 눈이 아래를 향하도록 고정하고 퍼터가 볼을 치는 것을 지켜본다. 볼만 확실하게 친다면 기회는 주어질 것이다.

 

Butch Harmon

부치 하먼 :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리오세코골프클럽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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