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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 톱으로 가는 길 [Lesson Tee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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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톱으로 가는 길
내가 중점을 두는 백스윙 이론.

 글_조던 스피스(Jordan Spieth)

 

백스윙을 할 때 무엇을 하는가가 얼마나 볼을 잘 치는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나는 스윙 중에서도 이 부분을 다듬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만일 톱에서 좋은 위치에 클럽을 둔다면 효과적인 다운스윙을 하고 원하는 방법으로 볼을 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커진다. 코치 카메론 맥코믹과 함께 연습하고 있는 나의 두 가지 백스윙 동작은 당신의 플레이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는 것들이다. 우선,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테이크어웨이를 해야 하는 것이고 둘째는 클럽이 몸을 더 완벽하게 돌아가는 백스윙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그 요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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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오른쪽을 단단히 해서 스윙을 개선시킬 것

백스윙을 하는 데 있어서 몸의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다리가 불안하게 흔들리고 몸이 타깃 반대방향으로 밀려난다거나 백스윙을 하는 동안 자세가 처음 시작할 때와는 달리 흐트러진다면 일정하게 클럽을 볼까지 이끄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카메론과 나는 백스윙을 할 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넥타이’라고 부르는 연습방법을 활용한다. 방법은 이렇다. 왼손으로 클럽을 잡고 클럽이 가슴 앞에서 매달려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스탠스의 중앙을 가리키고 있던 클럽헤드가 오른발을 향하도록 힙과 어깨가 함께 돌아가는 피봇 동작을 취한다. 오른쪽 다리 위로 상체를 회전시키는 동안 오른쪽 다리가 단단한 지지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이 연습방법은 백스윙을 하는 동안 몸이 어떻게 옆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정확한 피봇 동작을 만들 수 있는가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팔이 몸통을 돌아가는 스윙을 할 것
팔을 사용하는 백스윙을 하거나 톱에서 클럽이 수직으로 서게 되는 스윙을 만들 경우 볼을 정확히 맞힐 기회를 갉아 먹는 결과를 초래하거나 혹은 최첨단 드라이버의 장점 중 하나인 충분한 높이의 타구를 만들 가능성을 스스로 줄이는 일이 될 것이다. 팔과 클럽이 급격한 각도를 그리며 올라가는 두 가지 모두 심각하게 파워를 잡아먹는 백스윙이다. 볼에 스핀을 덜 걸고 더 높이 띄울 수 있다면 비거리는 훨씬 더 늘어나게 된다. 내 목표는 클럽이 몸 위로 올라가는 대신 보다 더 몸을 감아 돌아가도록 스윙을 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스윙이 만들어진다면 내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처럼 왼팔을 어깨의 각도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팔이 훌륭한 몸의 피봇과 결합해 뒤로 돌아간다면 클럽이 안에서 밖으로 얕게 돌아가며 볼에 접근하는 스윙을 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들 수 있다. 안쪽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은 파워를 만들어내고 볼을 높이 띄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이 볼을 제대로 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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