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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레카리, 드로 샷 다듬기 [Lesson Tee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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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돔 퓨로어 Dom Furore

 

드로 샷 다듬기

그 아이언으로 볼을 왼쪽으로 휘게 해서 타깃에 더 가까이 붙이려면.
글_베아트리스 레카리(Beatriz Recari)

 

골프선수 생활을 해오는 내내 내가 가장 먼저 고려하는 샷이 드로다. 심지어 스윙을 하기도 전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가며 타깃 위로 떨어지는 볼을 머릿속에 그린다. 드로는 정말 강력하고 뛰어난 샷이라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만일 이 샷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든다면 나는 아이언으로 드로 샷을 구사하는 몇 가지 비결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내 코치 조지 파라다와 함께 연습하는 것들이며 아이언 샷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이 정도라면 여러분도 원하는 드로 샷을 구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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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로 샷이 시작되는 곳

드로를 구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샷을 구사하기 위한 시작 방법은 단 하나다.어드레스 때 긴장을 풀고 릴렉스된 준비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무릎은 살짝 구부려서 유연한 자세를 만들고 두 팔은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손과 팔을 지나치게 긴장시키지 않은 상태로 클럽을 잡는 것이다.

만일 그립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팔뚝이 지나치게 뻣뻣한 것이고 드로 샷을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 한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윙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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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른 다리를 안정되게 고정시킬 것

  백스윙을 하는 동안 오른발 안쪽에 긴장감이 느껴지도록 한다. 만일 무릎이 뒤쪽으로 이동하고 체중이 발 바깥 쪽에 실리게 되면 다운스윙을 해서 아래쪽으로 힘을 내리쏟기 전에 다리를 다시 안정된 자세로 돌려 놓아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내리누르는 동작은 클럽헤드의 스피드로 전환되며 타깃라인의 안쪽에서부터 돌아나오는 드로 스윙궤도를 만들어준다.  만일 오른쪽 다리를 안정되게 만들어준다면 스윙은 더 쉽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반복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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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클럽 되돌리기

가끔 나는 백스윙을 채 끝내기도 전에 서둘러 다운스윙으로 접어들려 한다. 이렇게 조급해지면 스윙은 산으로 가게 된다. 안에서 밖으로 흘러나가는 스윙 궤도로 돌아가는 데 애를 먹게 될 것이고 이 궤도와 맞물려 임팩트 순간에 맞게 클럽페이스를 살짝 닫는데 고생하게 될 것이다.

만일 이 두 가지를 다 하지 못한다면 드로 샷을 하지 못하게 된다. 나는 대단히 시각적 요소에 집중하는 골퍼이기 때문에 이 점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톱에서 왼쪽 어깨가 턱 밑에 들어올 때까지 몸을 회전시키려 노력한다.

그러면 백스윙을 끝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3 옮긴 다음 회전할 것

다운스윙은 수직운동, 회전운동, 그리고 수평운동의 결합이다. 당신은 이 세 가지를 모두 해내야 하는데 무엇보다 타깃을 향해 힙을 옆으로 이동시키는 동작을 그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이 동작은 당신의 오른편을 살짝 틀어주고 클럽의 스윙궤도를 더 얕게 만들어주어 클럽헤드가 안쪽으로부터 볼을 향해 접근하도록 만든다. 이 자세에서 그저 힙과 상체를 회전시키면 클럽은 임팩트를 지나 돌아나간다. 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며 깃대 가까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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