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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서와 선우원의 속도 감속과 상체 강화 훈련 [Lesson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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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TV] 프로 골퍼 송경서와 골프 트레이너 선우원이 아마추어 골퍼에게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이번 호에서는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방법과 상체의 가동 범위를 늘리기 위한 트레이닝법에 대해 소개했다.

속도의 감속

흔히 비거리를 늘리고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무작정 손이나 허리만 이용해 스윙을 하면 오히려 클럽헤드가 늦게 따라 나오는 문제로 이어진다. 이 부분은 반드시 고쳐야한다. 교습가들은 항상 ‘힘을 빼라’,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껴라’, ‘부드럽게 스윙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다. 백스윙을 한 이후에 손만 빨리 내려오면 클럽헤드가 뒤늦게 따라오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백스윙 톱에서 임팩트 구간사이에 속도를 줄이는 능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오른쪽 무릎 주변에서 속도를 줄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양팔이 펴지고 클럽의 로테이션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클럽헤드의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체 가동 범위 늘리기 훈련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회전력과 회전의 범위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요추의 안정성과 흉부의 가동성을 늘리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쉽게 말해 넓은 가슴 면과 어깨 회전의 가동력을 늘리기 위한 훈련이다. 먼저 어깨너비로 선 채 클럽의 헤드 부분을 손으로 감아쥐고 그립의 버트 부분을 다른 한쪽 손바닥에 밀착시킨다. 이 상태로 어깨높이만큼 들어 올려 기본 자세를 취한다. 한쪽 발을 전방으로 내디디면서 런지 자세를 취한다.  내디딘 발쪽으로 몸통을 비틀어 준다. 그립의 버트와 밀착시킨 손을 밀면서 흉부의 자극을 느껴보자. 반대쪽도 마찬가지다. 10회씩 3세트 이상을 꾸준히 한다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해진다.

글•진행_송경서, 선우원

송경서 : 1994년 프로 입문. 이보미, 안선주, 이미림, 이민영 등의 퍼팅코치이며, JTBC 골프 해설위원이기도 하다.

선우원 : 배상문, 전미정, 이태희, 이승현, 정혜진 등을 트레이닝하고 있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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