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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가루의 효능 [Lesson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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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가루의 효능

‘미국 50대 교습가’로 선정된 브라이언 모그가 얼리 릴리스의 문제점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드릴을 소개했다.

이 연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백색 가루가 필요하다.

글•진행_브라이언 모그 / 정리_고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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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종호

다운스윙 때 클럽이 너무 뒤로 뻗어 있고 풀려 있다면 이것은 큰 문제다. 클럽을 몸통 가까이에 붙이면서 손목 코킹을 한다면 볼을 더 안전하게 때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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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릴리스

손목의 각도를 잘 유지하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모든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볼에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나 제시카 코르다는 이 부분에 있어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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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다운스윙 초반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그리고 빨리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임팩트에 도달하면 손은 볼보다 뒤에 있고 전달할 에너지는 더 이상 없게 된다. 결국 타깃 반대 방향으로 몸이 기울어지는 어정쩡한 자세로 볼을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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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집에 있는 설탕, 밀가루 또는 소금 등 어떠한 백색 가루(마약은 제외다)라도 상관없다. 이를 이용해 바닥에 일직선이 되게끔 선을 만들어준다. 그 선 위에 볼을 올려놓는다. 참고로 이것은 아이언 샷만 해당된다. 샷을 했을 때 흰색 가루가 타깃 방향으로 뿌려져 있어야 한다. 이처럼 볼보다 앞쪽에 디봇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클럽페이스에 볼이 오랫동안 압착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또한 손목의 각도를 제대로 유지한 채 임팩트에 도달해야만 한다. 이 라인 드릴을 활용하면 아이언 게임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Brian Mogg 브라이언 모그 : 54세.

세계 8개 지역에 브라이언모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고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 베스트 50 교습가다.

현재 D.A. 포인츠, 카롤리네 마손,

카린 이셰르, 이미나, 양희영, 이경훈 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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