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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전 그린 연습 전략 [Lesson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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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 장소제공_푸른솔GC포천

퍼팅 스트로크를 바로 교정하기는 힘들다. 대신 그 날의 거리감 그리고 에이밍 감 정도만 잘 파악하면 승산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라운드 전 그날의 퍼팅 감을 인지하고 익힐 방법을 소개한다. 글•진행_최종환 / 정리_한원석

준비만 잘해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라운드 전 퍼팅 연습 그린에서 그날의 퍼팅감을 확인할 수 있으면 어이없이 퍼팅을 놓쳐서 스리 퍼트를 해 스코어가 불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분 좋게 성공할 수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12월호에서 패턴 파악하는 것과 같이 동전을 놓고 오르막 업힐 라이를 찾는다. 오르막 업힐 라이를 찾으면 그 자리에서 동전을 향해 볼 5개를 친다. 즉, 그날 영점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한다. 군대서 사격을 하기에 앞서 소총의 영점을 잡는 것과 같은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정한 패턴이 생기게 된다. 시간이 없다 확인된 영점을 기준으로 생각했던 감각보다 전부 길게 또는 짧게, 왼쪽 또는 오른쪽을 겨냥하면 된다. 시간이 있으면 라운드 전 연습 그린에서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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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 좌우의 횡 패턴이 생기면 : 사진 1의 패턴처럼 거리는 맞는데 좌우로 볼이 일정하게 가지 않을 때는 직선으로 볼을 치는 연습을 한다. 방금 친 곳에서 동전을 향해 얼라인먼트 스틱을 놓는다. 얼라인먼트 스틱 대신 샤프트를 놓아도 된다. 얼라인먼트 스틱을 따라 퍼팅 스트로크를 한다. 똑바로 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 번 연습하면 똑바로 굴러가는 볼을 칠 수 있는 감각을 익히게 된다. 필드에 나가서 똑바로 칠 수 있게 된다. 좌우의 영점을 맞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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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4 거리 감각이 빗나가면 : 동전을 기준으로 볼이 멈춘 위치가 다를 때는 스피드 연습을 하면 된다. 볼을 동전 또는 목표를 기준으로 원이 되도록 놓는다. 목표를 향해 볼을 친다. 라이가 다르므로 각 위치에서 볼을 쳐야 하는 속도가 다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치는 속도가 익는다. 속도가 잡히기 시작하면 에이밍을 할 포인트도 잡힌다. 예를 들면 내리막에서 생각보다 더 길면 에이밍 포인트를 홀보다 앞에 있다고 인지하고 그 지점을 향해 퍼트하면 된다. 그러면 홀까지 볼이 도달하게 될 것이다. 짧을 때도 마찬가지다. 실제 홀 위치보다 더 뒤쪽에 홀이 있다고 생각하고 더 뒤쪽을 보고 치면 퍼트가 짧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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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ll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연습한다. 그다음에는 랜덤하게 볼을 두고 실전처럼 그린을 읽고 에이밍 할 목표를 잡는다. 그리고 연습한 감각을 느끼며 퍼트를 한다. 거리도 좌우편차도 어이없게 벗어나는 경우는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가서 영점 잡고 퍼팅 연습한 대로 플레이를 하면 된다.

 

Choi Jong Hwan

최종환 : 고야(Goya)어드밴스드골프 대표, 고야골프아카데미 원장, 린블레이크 (LynnBlake) 마스터 인스트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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