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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퍼팅 연습법 [Lesson: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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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 장소제공_푸른솔GC포천

 

평소 퍼팅 연습을 할 때 무조건 홀에 넣기 보다 전략을 세우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패턴 파악을 통해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글•진행_최종환 / 정리_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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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퍼팅 연습을 하고 플레이를 하는 골퍼가 아니라면 라운드 전 퍼팅 스트로크와 같은 기술적인 부분을 교정해 바로 효과를 보긴 어렵다. 하지만 그날의 감각을 인지하고 그 퍼팅감에 따라 감각을 키우면 거리와 방향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다. 패턴 확인을 위해 동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동전 1개와 티 5개 그리고 볼 5개를 들고 퍼팅 그린에 나선다. 그리고 패턴을 기록하기 위해 종이나 수첩을 준비한다.
그림 1 그린 위 경사진 슬로프를 찾는다. 슬로프 위에 동전을 올려놓는다. 3~4m(3걸음)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제로 슬로프를 찾는다. 즉, 스트레이트 업힐 퍼트 라인을 찾는 것이다. 스트레이트 업힐 라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티를 꽂는다. 스트레이트 업힐 라이를 찾는 연습을 통해 발의 감각을 익히고 안목을 기를 수 있다.
그림 2 동전 위에 동그란 바구니나 접시에 룰렛을 하듯 공을 가장자리에서 돌려본다. 볼이 멈춘 곳이 경사면의 가장 낮은 곳이다. 처음 에이밍을 했던 곳이 공이 선 위치인지 확인한다. 일직선에 놓이면 스트레이트 업힐 라이를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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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스트레이트 업힐 라이의 반대편 스트레이트 내리막 라이에 동전을 하나 더 놓는다. 그리고 스트레이트 라이와 직각이 되게 2개 지점에 티를 꽂는다. 십자가 모양이 되도록 티를 꽂아준다. 각 지점에서 준비한 볼 5개로 퍼팅을 한다. 처음에 놓았던 동전 위에 바로 세우도록 퍼팅을 한다. 동전 주변에 볼이 모인 패턴을 준비한 종이나 수첩에 기록한다.

 

Drill

가운데 동전에 볼이 멈춘 지점이 일정하지 않으면 점 2개 게이트 드릴을 연습해서 감각을 키운다. 훅이나 슬라이스의 퍼팅 라인에서 처음 놓았던 동전에 볼이 멈추도록 하는 드릴이다. 동전에 도달하기 위해 에이밍할 지점에 티를 꽂는다. 그리고 볼의 50cm 앞에 볼이 통과할 정도로 티를 꽂는다. 꽂아놓은 티에 에이밍하고 볼이 티 사이를 통과하도록 한다. 동전 위치에 너무 빗나가게 되면 타깃 설정을 다시 한다. 퍼팅 속도가 맞으면 공은 라인을 타고 동전에 도달할 것이다. 짧으면 속도가 맞지 않는 것이고 길면 속도가 빠른 것이다. 속도 타깃 동전, 방향 타깃 동전, 출발 방향 게이트 설정으로 스피드/터치, 출발 방향, 그린 리딩 퍼팅에 가장 중요한 3가지를 한 번에 훈련할 수 있다.

 

 

Choi Jong Hwan

최종환 : 고야(Goya)어드밴스드골프 대표, 고야골프아카데미 원장, 린블레이크 (LynnBlake) 마스터 인스트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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