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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하이 샷을 익혀라 [Lesson: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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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벙커가 그린 앞에 있고, 앞 핀인 상황에서 당신의 공략법은? 글_인혜정

 

 

이민지는 그린 앞 벙커의 위협으로부터 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하이 샷(High Shot)’을 선호한다. 하이 샷은 볼을 높이 띄워 장해물을 쉽게 넘기고 공략지점에 볼을 빠르게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지는 “하이 샷을 구사하려면 스윙의 공격 각도를 브이 셰이프(V-Shape)로 취하라”고 조언한다.
브이 셰이프를 만들려면 셋업, 백스윙, 폴로스루 구간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을 쓴다. 어드레스 때 볼을 왼발 앞에 둔다. 양팔과 클럽을 볼 뒤에 뒀을 때 클럽페이스는 자연스럽게 열린다.
백스윙과 폴로스루 때는 날카롭게 찍어서 올려친다는 느낌을 가진다. 또한 클럽페이스의 각도와 백스윙의 길이는 거리를 결정한다. 클럽이 많이 오픈돼 있으므로 평소보다 거리가 덜 나갈 것이다. 따라서 백스윙과 폴로스루 크기를 평소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든다. 해저드를 낀 그린 이외에 깊은 벙커에서 탈출할 때도 하이 샷은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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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클럽이 평소보다 오픈돼 거리가 덜 나가니 스윙 크기를 조금 더 크게 만든다.

우) 백스윙과 같은 크기로 폴로스루를 가져가며 날카롭게 찍어서 올려친다.

 

 

Lee Min-Jee 이민지

나이 19세 소속 하나금융그룹
그린적중시 퍼트수 45위(1.81)
평균퍼팅수 68위(30.16)
롤렉스 상금랭킹 15위
✽10월1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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