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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벙커 샷 [David Leadbetter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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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제이디 쿠반 J.D. Cuban 플로리다주 브래든튼의 컨세션GC에서 촬영

 

긴 벙커 샷

그린 반대편까지 볼을 보내야 할 때.
글_데이비드 레드베터 David Lead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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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골퍼는 기본적인 그린사이드 벙커 샷을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볼 밑의 모래를 지나쳐 스윙 하는 것이라는 점을 숙지하는 정도다. 하지만 20~40야드 정도의 긴 벙커 샷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볼을 더 멀리 보내기 위해 더 힘껏 스윙을 하려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이럴 경우 대부분 지나치게 두텁게 모래를 떠내게 되고 샷은 말도 안 될 정도로 짧아지게 된다. 차라리 다음의 체크 리스트를 따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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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프트가 더 작은 클럽을 고를 것

거리가 길어질수록 더 긴 클럽을 써야 한다. 8번 아이언 같은 클럽을 잡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단지 그립을 잡기 전에 페이스를 오픈해 충분한 로프트를 확보하는 한편 모래 속을 수월하게 빠져나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바운스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2 볼에 더 가까운 지점을 겨냥할 것

일반적인 벙커 샷을 할 때처럼 클럽 헤드가 볼의 뒤편 5센티미터 지점으로 들어가도록 겨냥하면 안된다. 클럽 헤드가 모래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지점은 볼의 약 3센티미터 뒤쪽이 되도록 하라. 이렇게 더 가깝게 볼을 쳐내는 것이야말로 깃대 가까이까지 볼을 보낼 수 있는 비결이다.

 

3 백스윙은 끝까지 할 것

이 샷을 할 때 충분한 컨트롤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윙을 짧게 하려는 충동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원하는 지점까지 볼을 보내기에 충분한 파워를 만들어내도록 백스윙을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스윙의 리듬도 좋아질 것이다.

 

4 무릎은 펴지 말 것

임팩트를 지난 후에도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를 유지해서 클럽이 볼 밑 모래 속을 완전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냥 클럽을 내려친 다음에 멈춰서는 안 된다. 피니시를 높게 가져가는 것은 볼을 공중에 띄우는 데 도움이 되고, 필요한 만큼 멀리 볼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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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eadbetter

데이비드 레드베터 :  전 세계 26개의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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