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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의 움직임을 볼 것 [Butch Harmon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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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스티븐 주얼리 Stephen Szurlej

 

볼의 움직임을 볼 것

머리를 숙이고만 있으면 파워가 줄어들 수 있다. 글_부치 하먼 Butch Ha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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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보니 내가 매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말이 있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것이 바로 ‘볼을 따라가라’는 것이다. 우리 스쿨에 오는 많은 골퍼가 임팩트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지나치게 오랫동안 머리를 숙인 상태를 유지한다. 이들은 본능적으로 볼을 놓칠까 두려워한다. 그러면 나는 그들의 볼이 어느 쪽으로 날아갔는지 말해주어야 한다. 이들처럼 머리를 완전히 고정하는 자세는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동안 몸의 회전에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파워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볼을 치는 동안 스피드를 더 늘리기 위해서는 물 흐르듯 자유로운 동작이 필요하다. 몸이 유연한 젊은이나 투어 프로는 머리를 들지 않고도 완전하게 스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럴 수 없다. 만일 머리 위치를 엄격하게 고정하고 있다면 당신은 스피드를 손해 보거나, 아니면 더 안 좋게도 스스로를 다치게 할 위험도 있다. 내가 장담하건데 시선이 아래를 내려다보고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고정시키는 것보다, 머리를 틀어주며 볼의 움직임을 따라갈 때 나쁜 샷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더 줄어든다. 그러니 마음껏 휘두르고 볼이 날아가는 것을 지켜보라.

 

BUTCH’S BASICS
만일 당신이 친구와 함께 롱 드라이브 콘테스트에 나가 우승하고 싶다면, 여기에 소개하는 3가지를 염두 하는 것이 좋다. 첫째,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리고 서라. 당신의 뒷발을 타깃의 반대쪽으로 15센티미터 가량 더 떨어뜨려 놓으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을 완전히 볼의 뒤에 머무르게 만들고, 임팩트 때에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둘째, 백스윙을 더 천천히 하라. 템포를 늦추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완전히 몸을 꼬아준 다음에야 다운스윙을 시작하라는 이야기다. 셋째, 볼에다 대고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볼을 지나쳐 끝까지 스윙을 이어나가야 한다. 완전한 피니시를 이룰 때까지 클럽을 스윙하라. 그러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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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 Harmon

부치 하먼 :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리오세코골프클럽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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