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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킹의 차이 [Tom Watson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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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찰스 레이버지 Charles Laberge

스트라이킹의 차이

타이트 라이에서 볼을 정확히 맞히는 요령.

글_톰 왓슨 Tom Watson  / 정리_닉 세이츠 Nick Seitz

 

첨단 농경학이 적용되는 요즘의 코스는 페어웨이의 잔디를 아주 짧게 다듬는다. 그래서 볼이 잔디 위에 살짝 얹히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단단하고 타이트 한 라이에서 볼을 정확히 치는 것이 큰 숙제가 되고 있다. 리키 파울러(아래 사진) 같은 투어 프로는 매주 이런 라이를 마주대하고 있다.
볼의 밑에 아무런 쿠션 장치가 없을 때 당신은 어떻게 샷을 조절할 것인가? 내 방법은 볼을 평소보다 약 2센티미터 가량 뒤쪽에 놓고 조금 더 급격한 경사를 이루도록 다운스윙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클럽 헤드가 볼을 먼저 친 다음 디봇 자국을 남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볼을 살짝 얇게 맞혀 볼에 스핀이 덜 걸린 채 낮게 날아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래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나도 가끔 일부러 그런 샷이 나오도록 플레이 한다.
이런 샷의 감각을 익히려면 피칭 연습을 먼저 하고 볼을 정확히 맞히기 시작하면 점진적으로 조금씩 더 긴 클럽으로 연습을 한다. 절대 실망해서는 안 된다. 프로조차도 특히 코스가 젖어 있을 때는 더더욱 볼이 잔디 위에 살짝 얹혀 있는 라이를 바라기 때문이다. 연습을 지속하는 것은 단단하고 타이트한 라이가 당분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lementary Watson

바람은 대부분의 골퍼가 원하는 수준 이상으로 피치 샷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옆바람이 불 때 나는 바람에 볼을 태워 보내는 대신 바람을 향해 직접 볼을 친다. 바람에 태운다면 볼이 어디에 멈춰 서게 할 것인지에 관한 컨트롤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명심해야 할 것은 바람은 단순히 공중에 떠 있는 볼뿐 아니라 그린 위에서 굴러가는 것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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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Watson

톰 왓슨 : 2014년 라이더컵의 미국 팀 캡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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