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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센터에 볼을 맞히는 비결 [Sean Foley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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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돔 퓨로어 Dom Furore

 

정확히 센터에 볼을 맞히는 비결

자신의 미스 샷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글_션 폴리 Sean Foley

 

 

티 샷이 예기치 않게 엄청난 훅을 그리거나, 아니면 낮은 탄도를 그리더라도 당황하지 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해서 이전과 다르게 스윙하기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실수다. 많은 경우에 미스 샷의 원인은 단순히 당신이 클럽 페이스의 중앙에 볼을 맞히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게 바로 ‘기어 이펙트 Gear Effect’다. 이는 스위트 스폿 이외의 부위에 볼을 맞혔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뜻하는 전문 용어다. 예를 들어, 클럽 페이스의 밑 부분으로 볼을 쳤다면 볼은 평소보다 더 많은 스핀이 걸린 채 더 낮은 탄도를 그리게 될 것이다. 볼이 토우에 맞았다면 볼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는 스핀이 더 많이 걸리게 되고 결국 훅이 날 것이다. 기어 이펙트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지만 아이언 샷에서도 나타난다.
이에 대한 내 조언은? 스윙을 점검하기 전에 당신이 클럽 페이스의 어느 지점으로 볼을 치는가를 먼저 살피라는 것이다. 드라이버 페이스에 풋 파우더(아니면 임팩트 테이프)를 뿌린 다음 볼을 치고 볼의 딤플 자국이 어디에 났는지 확인하라(사진). 자국이 토우나 힐 가까이, 아니면 페이스의 밑 부분에 났는가? 클럽의 어느 지점에 볼이 맞는가를 아는 것만으로도 스윙과 샷을 개선시킬 수 있다. 다음 번에 미스 샷을 하고 혼이 나가게 될 때 이것을 기억하라.

 

FOLEY FILES

드라이버 샷을 개선시킬 또 하나의 팁을 소개하자면, 스윙 궤도가 최저점에 이르는 순간이 임팩트 직전이 되도록 해서 볼을 높이 띄울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때 왼쪽 어깨가 볼보다 3~5센티미터 가량 뒤에 오도록 해야 한다. 스윙 궤도의 최저점은 왼쪽 어깨의 위치와 일치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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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Foley

션 폴리 :  올랜도 인근의 코어골프주니어 아카데미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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