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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위한 필수 조건 [Lesson: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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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생존하기 위해 갖춰야 했던

필수 조건은 바로 ‘장타’다. 드라이버 샷의 평균 비거리가 300야드인 그는 장타를

구사하기 위해 ‘스탠스’와 ‘체중이동’에 신경 쓰고 있다.
에디터_인혜정

 

“스탠스를 좀 더 넓게 서서 안정된 하체로 원심력을 높여라.”

Address

장타를 구사하려면 몸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야 한다. 스탠스를 평소보다 한발 가량 넓게 선다. 스탠스가 좁으면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렵고 힘을 제한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반면 스탠스를 넓히면 안정된 하체를 갖게 돼 최대한 많은 힘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윙의 중심이 튼튼하면 원심력을 높일 수 있어 헤드스피드를 높이는 데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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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스탠스만큼 중심축도 오른쪽으로 이동하라.”

Back Swing

스탠스가 넓어진 만큼 백스윙 때 중심축도 오른쪽으로 살짝 이동해줘야 한다. 견고하게 하체를 잡은 상태에서 체중을 80퍼센트 가량 오른발로 이동한다. 그리고 코킹을 평소보다 늦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코킹은 왼팔과 지면이 수평을 이루는 지점에서 만들기 시작한다. 늦은 코킹은 헤드가 백스윙에 천천히 도달하게 해 큰 스윙아크와 꼬임을 갖게 한다. 결국 오른쪽 등이 보일 정도로 상체 회전을 돕는다. 중심축인 머리는 어드레스 때와 동일하게 고정한다.

 

3
“코킹을 오른쪽 허벅지 앞까지 유지해 힘을 비축하라.”

Down Swing

백스윙을 큰 스윙아크로 가져갔다면 다운스윙 때는 좀 더 가파르게 내려올 것이다. 덧붙이자면 백스윙 때의 아크보다 다운스윙 때 아크는 좀 더 좁게 이뤄진다는 말이다.
만약 트랜지션(Transition) 구간에서 어깨와 골반이 원활하게 회전하고 코킹을 오른쪽 허벅지 앞까지 최대한 유지한다면 비거리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스윙 때 손과 팔을 사용하게 돼 클럽이 공보다 뒤를 치며 뒤땅을 유발하게 된다. 위기를 모면하는 간단한 팁으로 허리턴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한다. 또한 왼쪽 어깨를 목표방향을 향해 급하게 연다면 토핑으로 이어지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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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샷링크(Shotlink)

 대회명  연도  드라이버 비거리  드라이버 적중률
 PGA투어  2015  282.3야드(157위)  60.28%(122위)
 웹닷컴투어  2015  294.5야드(-)  44.23%(-)
 웹닷컴투어  2014  288.1야드(106위)  68.3%(42위)
 웹닷컴투어  2013  290.8야드(85위)  67.01%(34위)

5
“몸의 오른편을 축이라 생각하고 임팩트 순간에 힘을 느껴라.”

Impact

몸의 오른편을 축이라 생각하고 힘을 실어 스윙한다. 임팩트 순간 축적된 힘을 최대한 발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운스윙 때 끌고온 코킹을 임팩트 순간 풀고 클럽이 공에 접촉되는 순간에 힘이 실리는 것을 느껴보자. 반면 코킹이 너무 일찍 풀리면 손목으로 공을 때리는 스윙을 구사할 확률이 높아지니 주의한다.
오른쪽 어깨는 오른발을 향해 내려가고 어드레스 때와 거의 비슷한 팔 모양을 취하게 될 것이다. 단, 목표방향을 향해 오른쪽 어깨를 일찍 열면 당겨 치거나 샷이 밀리는 문제가 나타난다.

 

 

Kim Meen Whee

김민휘 : 나이 23세 신장 182cm

우승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2010), 신한동해오픈(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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