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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원천은 코킹 [Lesson: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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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 모델_강다나

파워의 원천은 코킹

올바른 코킹을 갖기 위해 갖춰야할 두 가지 요건.
글_에디터 인혜정

비거리를 구사하는 데 ‘코킹(Cocking)’은 핵심 역할을 한다. 백스윙에서 임팩트 구간으로 이동할 때 헤드스피드를 높여 강한 힘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강다나는 “항상 올바른 코킹을 구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편이다”라며 “코킹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그립’과 ‘적절한 코킹 시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견고한 그립을 잡았는지 간단한 팁을 통해 확인해보자. 왼손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에서 만들어진 브이(V)자 끝이 코를 향하게 쥔다. 그리고 클럽을 쥔 왼손을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정면으로 들어 올려 손목을 90도 가량 꺾어보자. 이때 손목 저림이 없이 원활하게 구부러진다면 그립을 잘 잡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 다음은 적절한 코킹 시점을 찾아보자. 강다나는 “골퍼마다 코킹 시점이 조금씩 차이나겠지만 내 경우는 무릎을 지나면서 코킹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왼팔과 지면이 수평이 될 때 샤프트와 왼팔은 90도의 각을 띄게 된다. 이 상태를 백스윙 톱까지 유지하면 힘을 끌어 모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때 어깨와 상체가 동시에 회전하는 느낌을 갖는다. 그러면 힘없는 여성 골퍼라도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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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에 민감한 골퍼라면 상의의 소재와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자. 특히 백스윙 톱까지 원활한 회전을 원한다면 등 부위에 스트레치 기능을 높인 아이템을 선택한다. 미니스커트를 코디할 때도 뒷부분이 긴 사선 스커트를 추천한다. 한층 움직임의 방해를 줄여 집중력을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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