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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정확하게 더 멀리 보내려면[Lesson:1508]

1

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LPGA투어 킹스밀챔피언십 우승자인 이민지가 길고도 정확한
드라이브 샷을 위한 3가지 팁을 공개한다.

에디터_인혜정

2

이 구간까지 오른팔을 꺾는 것을 미룬다. 클럽은 안쪽으로 닫히지 않았다.

 

3

오른팔을 접는 힌지(Hinge)를 구사한다. 이는 손목의 움직임이 과도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좌)

어깨는 안정적이고 오른팔이 클럽을 지지해주고 있다. 이 시점부터 오른팔이 스윙을 주도하기 시작한다.(우)

 

 

백스윙 : 스웨이를 방지하라

이민지는 LPGA투어 드라이브 샷 비거리 262.28야드(14위), 페어웨이 안착률  75.82퍼센트(58위)를 기록하는 정확도와 장타를 동시에 갖췄다.
이민지는 “많은 아마추어골퍼들이 비거리에 대한 욕심으로 백스윙 때 오버스윙을 구사한다”며 “자연스러운 스윙을 가져간다면 비거리뿐만 아니라 정확도를 금세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한번쯤은 과도한 회전으로 상체가 들리거나, 몸통과 힙이 뒤로 밀리는 스웨이(Sway)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실수만 줄여도 드라이버 샷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백스윙 때 몸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깨 회전을 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그녀는 “오른팔로 자연스럽게 클럽을 지지하라”고 강조한다. 백스윙 때 팔꿈치를 너무 타이트하게 가져가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른팔의 모션을 취해보자. 그러면 팔과 어깨에 긴장감을 줄여줘 원활한 스윙을 구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클럽을 시계추처럼 지면에 두고 자연스럽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5

샤프트가 오른쪽 어깨를 정확하게 통과할 정도로 상체 회전을 가져간다.   (좌)

왼쪽 발뒤꿈치는 지면에 끝까지 고정한다.(우)

 

 

코일링을 극대화하라

최대로 코일링을 가져가야 파워풀한 임팩트를 구사하게 되고 거리도 늘릴 수 있다. 백스윙을 할 때 어깨가 완전히 회전하는 동안 힙의 동작을 제한시킴으로서 코일링을 최대치로 높여준다. 이때 오른쪽 무릎의 각도를 유연하게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팔과 몸이 일체화를 이루고 백스윙에서 힙이 조금 더 제한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리듬에 집중하라

이민지는 정확도를 높이려면 “스윙의 리듬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간혹 티 샷에서 심리적 부담을 느끼면 스윙의 조화가 깨지기 마련이다. 또한 테이크어웨이가 빨라지거나 톱에서 클럽을 잡아당겨 내리기도 한다. 급격하게 클럽을 들어올리면 다운스윙 때 안쪽으로 지나치게 멀리 떨어뜨리게 되고 클럽은 자신의 몸 뒤에 갇히고 만다. 결국 임팩트 때 손을 이용해 샷을 만들게 되고 의도했던 샷을 구사하기가 어렵다. 이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스윙의 리듬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리듬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같은 스피드로 가져가보자. 다운스윙에서는 상체회전을 억제하고 하체로 리드한다면 자연스럽게 임팩트를 하게돼 샷의 방향성을 높일 수 있다.

 

 

Lee Min-Jee
이민지 : 나이 19세.

드라이버 젝시오 8

평균 드라이브 샷 262.28야드(14위)

페어웨이 안착률 75.82%(58위)
✽7월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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