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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유연성에 따른 머리 회전 [Lesson: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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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박영현

 

골퍼마다 목의 유연성이 각각 다르다. 백스윙서 어깨가 최대  90도 가량 회전할 때 목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머리를 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머리를 회전하는 비법을 전한다. 글•진행_로빈 사임스 / 에디터_인혜정

 

 

많은 골퍼들이 스윙 때 머리의 움직임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다. ‘스윙을 하면서 머리의 움직임이 최대한 없어야 하며 시선은 끝까지 볼을 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어드레스 때 지면과 직각을 유지한 머리를 스윙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가져가려고 노력한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자. 백스윙 때 어깨는 90도 가량 회전하게 되는데 실제 머리를 지면으로부터 끝까지 고정되게 유지할 수 있을까?
사실 백스윙 때 어깨를 지면으로부터 90도에 가깝게 위치시키기 위해서는 머리의 회전이 필요하다. 만약 어깨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머리가 90도 회전이 가능한 골퍼라면 백스윙 때 머리의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는 몇 안 되는 골퍼일 것이다.
목의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어깨의 움직임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제한적인 회전으로 인하여 백스윙이 짧아지거나 피니시를 끝까지 마무리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상체를 타깃 방향으로 기울게 하거나, 팔이 위로 들리고, 손이 몸에 너무 가깝게 붙는 현상을 유발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목의 유연성’을 테스트하여 백스윙 때 효율적으로 머리를 회전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THE CURE 해결방안]

먼저 목 유연성을 테스트한다. 똑바로 선 상태에서 스틱이나 나무젓가락을 입에 문다. 이때 스틱은 지면으로부터  90도 수직이 되는 지점을 가리킨다. 그 상태에서 목이 좌우측으로 몇 도까지 회전이 가능한지 유연성을 테스트한다.

목이  90도까지 회전했다면 유연한 골퍼지만 대부분  90도까지 회전하지 못한다. 백스윙을 할 때 어깨를  90도 이상 회전하고 싶다면 반드시 머리가 조금은 움직이도록 한다. 다음 드릴을 활용해보자. 스틱을 입에 물고 스윙을 한다. 스틱을 입에 물고 어드레스를 취하고 스틱은 볼을 가리켜야 한다. 백스윙이 시작되고 스틱은 여전히 볼을 향하고 있다. 백스윙이 마무리가 되어갈 때쯤 입에 물고 있는 스틱이 볼의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준다. 이와 같은 동작으로 인해 어깨 회전을 충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시간을 두고 노력한다면 좋아질 수 있다. 어깨 회전이 좋아진다면 비거리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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