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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SNS 통해 최근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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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역 문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관심을 끌고 있는 배상문이 직접 SNS에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얼마 전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나온 기사(제목: 진짜 사나이 배상문)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거기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기사를 퍼 나르며 ‘병역에 대해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배상문 같은 선수가 나라를 위해 봉사할 일은 골프를 통해서도 있을 거라고 본다’, ‘국위선양을 하는 선수를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골프는 축구나 야구에 비해 차별을 받는 것 같다’는 등의 응원 댓글이 달리자 배상문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너무 답답한 요즘인데 고맙습니다’라고 짤막하게 글을 남겼다. 병역 문제가 불거진 이후 변호사나 어머니가 국내 언론을 통해 입장 표명을 했던 적은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SNS의 사용도 극도로 자제해왔을 만큼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이 짧은 한 줄 댓글에는 그동안 겪어왔을 복잡하고도 답답했던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배상문이 이처럼 댓글을 달자, 바로 ‘힘내세요’, ‘배프로, 파이팅입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배상문은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TPC스콧데일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총상금 630만 달러)에 참가 중이지만, 첫날 4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골프다이제스트 고형승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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