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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의 화려했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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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패션 모델’이란 수식어는 지난 2008년 하이원컵 우승 직후 기자가 처음으로 붙여준 것이다. 동양적인 미인형 얼굴에 172센티미터의 큰 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상·하체의 환상적인 비율과 섹시한 S라인, 그리고 탁월한 패션 센스까지 갖춘 그녀를 수식하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다고 판단했다.

05년 한국LPGA에 입회한 서희경은 08년 하이원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전까지의 인지도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생애 첫 우승 이후 KB국민은행스타투어와 빈하이오픈까지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언론과 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남은 시즌 동안 3승을 추가했다.

09년에는 5승을 거두며 그 해 대상, 상금랭킹 1위, 다승부문 1위, 최저타수상까지 휩쓸며 명실상부 국내 1인자 자리에 올랐다. 2010년에는 미국LPGA투어 기아클래식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미국으로 건너간 서희경은 11년 US여자오픈에서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13년에 은행원 국정훈 씨와 결혼을 했고 지난해 8월 아들 도현이를 얻었다.

그녀와의 인터뷰는 <골프다이제스트>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고형승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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