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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Lesson Tee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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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J.D. 큐번(J.D. Cuban)

탈옥

자유로이 샷을 할 수 있는 지점까지 나아가는 법. 글_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

샷이 잘못되어 타깃 라인을 벗어나는 바람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좀 더 나은 라이를 찾아 볼을 낮게 띄워 보내는 것밖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필요한 것이 바로 펀치 샷이다. 이는 치기 쉬운 샷이기도 하며 그린까지 남은 거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다. 단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필요할 때 믿음직스럽게 구사할 수 있으려면 미리 연습을 해야 한다. 여기 4단계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1

더 긴 아이언

정상적인 경우보다 로프트가 더 작은 클럽을 선택하라. 가령 8번 아이언이 필요하다면 그 대신 6번을 잡으라는 것. 하지만 나와 페어웨이 사이에 있는 무언가에 걸릴 만큼 지나치게 낮게 칠 수 있는 클럽을 고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2

그립 내려 잡기

로프트가 더 작은 클럽이라 할지라도 볼을 지나치게 높이 띄워 낮게 드리운 나뭇가지에 걸릴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그립을 5cm가량 내려 잡고 볼은 스탠스의 중앙에 둔다. 이렇게 하면 볼이 적당히 낮게 뜰 것이다.

3

짧게 가져갈 것

굳이 백스윙을 끝까지 가져가야 할 만큼 많은 파워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잘 컨트롤한 스윙으로 볼을 정확히 맞히는 것이다. 따라서 왼팔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지점을 벗어나 백스윙을 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4

피니시도 낮게

임팩트를 전후해 손이 클럽 헤드를 이끌고 있어야 한다. 일단 볼을 맞추고 나면 펀치 샷의 스윙은 거의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피니시를 낮게 가져가면 낮은 탄도의 샷이 만들어지고 볼은 분명히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지점까지 나를 인도할 것이다.

5

펀치 샷을 했을 때 경험한 최악의 결과는?

비거리가 줄었다
▶ 40%

볼이 나무에 걸렸다
▶ 31%

클럽이 망가졌다
▶ 19%

나를 맞혔다 ▶ 10%

자료 : 골프다이제스트 독자 설문

 

6

 

David Leadbetter
데이비드 레드베터
세계 곳곳에서 26곳의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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