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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단계, 코스와 연결 고리 만들기 [Lesson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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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단계, 코스와 연결 고리 만들기

지난 3개월간 연습의 질을 한층 높였고 자신만의 연습 스케줄을 만들어왔을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연습의 마지막 단계를 소개한다. 글_로빈 사임스(Robin Symes) / 정리_인혜정

이제 그동안 해온 것을 코스로 연결시키는 일만 남았다. ‘코스와 연결 고리를 형성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른 운동과 비교하며 설명해보겠다.
테니스는 연습이나 훈련을 할 때 네트가 있는 공간에서 한 개의 공으로 상대와 게임을 펼친다. 축구는 축구장의 골대를 놓고 한 개의 공으로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수영은 물속의 지정 구간을 왔다 갔다 반복하며 훈련한다. 위의 운동은 훈련 공간이나 경쟁 공간의 컨디션이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운동의 코치는 일반적으로 연습을 끝내기 위해서 미니 게임을 펼쳐 기술이 얼마만큼 늘었는지 확인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골프에서는 골프 연습장과 경기장의 상황이 전혀 다르다. 골프 연습장은 라이가 평평하고 압박감이 없으며 나쁜 샷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게다가 미니 게임을 할 공간이 없다. 이런 이유로 성적이 좋은 선수들은 연습장보다 코스에서 훈련을 하는 편이다. 실제로 경쟁하는 환경에서 필요한 연습만 하기 때문에 시간 낭비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코스에서 매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골퍼는 많지 않다. 코스와 연습장의 연결 고리만 형성할 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연결 고리는 코스 시뮬레이션 연습이므로 다음 순서를 따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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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에서 하듯이 풀 루틴을 가져간다.
2 클럽과 타깃 선정을 매번 변경한다.
3 코스에서 필요할 법한 샷을 골라서 연습한다. 예를 들어 드로 샷, 낮은 탄도의 샷, 페이드 샷 등이다.
4 완벽한 플레이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연습에 임한다.

 

연습 핵심 단계 요약
지난 네 달간 우리는 효율성 있는 연습을 위한 네 가지 핵심을 익혔다. ① 연습의 밸런스, ② 모든 분야의 훈련, ③ 연습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④ 코스와 연결 고리를 만들기.
스윙 개선이나 유튜브에서 최근 발견한 마법적인 동작이 아닌 이러한 연습 방법으로 스코어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효율적으로 연습하면 자신의 게임에 변화를 느끼고 줄어든 스코어도 발견할 것이다.

 

올바르게 연습할 때 느낄 수 있는 점

▶ 보통 연습보다 더 어렵다. 약간의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낄 것이다.

▶ 어떤 공략이 좋고 안 좋은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실수를 코스에서 찾으려고 한다.

▶ 올바르게 연습하고 있다면, 연습장에서 잘 맞는 상태를 경기 때도 적용할 수 있다.

코스 시뮬레이션 연습은 연습 시간을 모두 차지하지는 않지만 꼭 참고해야 한다. 최고의 선수들은 보통 이 연습을 훈련 시간 마지막으로 남겨둔다. 이 연습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코스와의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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