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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프의 자존심, 오데마 피게 골프 홍보대사 ‘안병훈’ [Style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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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오데마 피게는 최고의 선수들을 후원하며 그들의 열정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있다. 그중 안병훈은 오데마 피게의 유일한 한국 선수이자 골프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 오데마 피게가 ‘안병훈’을 브랜드의 골프 홍보대사로 새로 임명했다. 세계적인 골프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활발한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는 오데마 피게는 안병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투어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한국 남자 골프의 에이스이다. 그는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은 골프 신성이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오데마 피게의 앰배서더로서 손색이 없다.”

 

앞으로 안병훈은 오데마 피게 마스터스 골프대회와 오데마 피게 골프 인비테이셔널 등 오데마 피게가 후원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와 유대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병훈은 지난 10월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오데마 피게 프라이빗 골프 행사에 참가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안병훈은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한중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 사이에서 태어나 타고난 운동신경과 체격 조건을 갖췄다. 그는 14세에 미국 플로리다로 넘어가 자신만의 독특하고 파워풀한 스윙 스타일을 완성한 뒤 미국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17세로 최연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또 지난해 5월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유러피언투어가 선정한 ‘2016년 활약이 기대되는 25세 이하 선수 톱25’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 시즌 그는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고 세계 랭킹 38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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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의 철학을 대표하는 골프 홍보대사 팀

 

오데마 피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스포츠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활발한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다. 오데마 피게 홍보대사들의 특징은 모두 브랜드의 열렬한 팬으로서 자발적인 희망에 의해 임명되고 있다는 점이다.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인도의 크리켓 영웅 사친 텐둘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브랜드의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데마 피게가 후원에 집중하고 있는 스포츠는 바로 골프다. 오데마 피게의 CEO이자 전 프로 골퍼로 활동한 바 있는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는 “골프와 시계 산업의 세계는 열정, 정확함, 엄격함과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밝히며 브랜드에 있어서 골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오데마 피게는 골프 스폰서십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며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오데마 피게와 골프의 관계는 2012년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은 동시에 2016년 라이더컵의 캡틴을 맡은 북아일랜드 골프의 대부 대런 클라크를 비롯해 2016년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대니 윌릿, 올해 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은메달리스트 헨리크 스텐손, 영국의 스타 골퍼 이언 폴터, 2005년부터 오데마 피게의 골프 홍보대사 팀에 합류한 리 웨스트우드 등 역사적인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현재 활발한 선수 생활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인 키건 브래들리, 미겔 앙헬 히메네스, 피터 윌라인, 베른트 비스베르거, 에밀리아노 그리요, 레나토 파라토르, 앤디 설리번, 로맹 랑가스케, 브랜던 그레이스, 폴 던으로 구성된 오데마 피게 골프 홍보대사 팀은 그들의 영역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섰으며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열정적인 선수들이다.

 

이들은 오데마 피게의 슬로건인 ‘룰을 깨기 위해, 먼저 그것을 지배하라’를 지켜나가고 있다.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오데마 피게는 홍보대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에서 영감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스포츠 스폰서십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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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의 새 모델 ‘로열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1993년 출시돼 스포츠 시계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로열 오크 오프쇼어는 1972년 처음 등장해 세계를 놀라게 한 팔각형 베젤(시계 테두리)의 ‘로열 오크’로 진화를 거듭한 끝에 탄생했다.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시계에 가해지는 진동으로 동력을 만드는 장치) ‘칼리버 2897’을 탑재한 점이 눈에 띈다. 칼리버 2897을 구성하는 335개의 부품은 모두 수작업 공정으로 완성돼 아름다운 장식과 은은한 광택을 뽐낸다. ‘단조 카본’으로 만든 케이스는 무브먼트를 견고하게 감싸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채택해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투르비용(중력에 의한 시간 계측의 오차를 보정하는 장치)을 탑재해 시간 계측의 정확도를 높였다.

 

팔각형 블랙 세라믹 베젤과 이를 케이스에 견고하게 결합하는 스틸 소재의 육각형 스크루 여덟 개가 시선을 끈다. 세라믹과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푸시버튼은 티타늄 소재의 보호 장치가 둘러싸고 있어 견고하다. 특히 눈길이 머무는 부분은 바로 다이얼. 다이얼 전체에 ‘메가 타피스리(MegaTapisserie, 와플을 연상시키는 문양)’를 넣어 개성을 더했으며 6시 방향에 투르비용이 작동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작은 창을 배치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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