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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 [Style : 1611]

 

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

스윙 시 움직임에 불편함을 없애고 완벽한 피트와 탁월한 운동성을 고려했다는 신제품 패딩 점퍼에 대한 에디터의 리얼 후기. 글_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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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파리게이츠
후드에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 퍼 트리밍이 장식된 패딩 점퍼.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성이 높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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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만 따지면 최고다. 다만 두꺼워서 어깨 회전이 살짝 불편하다. 무엇보다 소매 끝 부분이 손가락을 끼워 손등을 덮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매섭고 날카로운 칼바람에 손등이 갈라지는 사고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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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
저지와 패딩의 결합으로 활동성과 보온성을 놓치지 않은 스윙실드다운 라이트. 3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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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등 부분에 저지 소재를 사용해 스윙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가벼운 데다 보온성도 좋아 스윙할 때 패딩을 굳이 벗지 않아도 될 듯하다. 입어본 패딩 중 넘버원으로 꼽겠다.

먼싱웨어
봉제선을 없애 충전재가 바늘구멍 사이로 새어 나갈 염려가 없으며 어깨와 옆구리에 패치를 넣어 편한 스윙이 가능한 필드 다운. 3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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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필드에서 더 완벽한 스윙을 도와준다. 특히 어깨 라인 부분이 절개되어 어깨 회전이 더없이 편하고, 목 부분을 한 번 더 감싸주는 형태로 제작해 더 따뜻하다.

이동수스포츠
가벼운 3온스 충전재를 사용해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패딩 니트 패치 하이브리드 점퍼. 4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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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니트 소재로 되어 있어 팔의 움직임이 편하다. 다른 패딩에 비해 긴 길이감 때문에 통통한 하체를 커버해준다. 다만 팔에 방풍 소재가 들어 있지 않아 칼바람을 완전히 막아줄 수는 없다.

와이드앵글
소프트한 터치감과 4-웨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 사선과 세로 퀼팅을 믹스한 디자인의 다운 점퍼. 2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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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으로 철저하게 체온이 유지된다. 등 부분에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되지 않아 살짝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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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골프
보디 부분의 보온 패널 사이에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엔지니어드 레이저 컷 홀을 배치한 에어로로프트 하이퍼어댑트 재킷. 2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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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내 마음속 1위를 꼽는 데 가장 고민했던 패딩이다. 패딩을 입은 게 의심스러울 만큼 회전이 쉽다. 지퍼가 두 개인데 스윙할 때 하단의 지퍼 한 개를 따로 위로 올릴 수 있어 패딩이 위로 딸려 올라가 배꼽이 보일 일도 없다. 2위로 밀려난 이유는 오직 보온성 때문.

르꼬끄골프
보온성이 필요한 부분은 다운을, 신축성이 필요한 부분은 저지 원단을 사용한 경량 플렉스 다운. 2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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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구리와 등, 팔 부위에 저지 원단을 활용해 스윙이나 움직임에 큰 불편함이 없다. 매서운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기에는 살짝 부족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푸마골프
스쿨 룩 분위기가 나는 경쾌한 블루종 스타일의 패딩 점퍼로 같은 디자인의 남성용 패딩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2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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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할 때 불편함은 없지만 추위를 잊게 할 정도로 따뜻하진 않다. 하지만 유니크한 블루종 스타일의 이 패딩 점퍼는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여성에게 안성맞춤일 듯.

아디다스골프
소프트한 터치감과 4-웨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 사선과 세로 퀼팅을 믹스한 디자인의 다운 점퍼. 2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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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지만 옆구리 쪽이 스트레치 소재가 아니라서 스윙이 불편하다. 소매 끝이 조여 있어 체온이 유지된다. 지퍼를 잠그고 위로 올릴 수 있어 배 부분이 편하다. 다른 브랜드의 패딩에 비해 골반이 타이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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