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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보라 [Lesson : 1612]

현실을 보라

퍼팅 라인을 제대로 보고 스트로크를 했는 데 매번 브레이크를 잘못 읽는다면, 기본자세가 틀어져 있다는 증거다. 올바른 스트로크를 구사하기 위한 셋업 비법을 전한다.
글_로빈 사임스(Robin Symes) 정리_인혜정

그린에서 공이 보는 방향대로 출발하지 않으면 볼을 홀에 넣을 가능성이 줄어든다. 특히 임팩트 순간 퍼터 페이스가 타깃과 스퀘어를 이뤄야 타깃 방향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그러려면 다섯 가지 퍼트의 기초를 바로잡아야 한다. ①임팩트 순간 퍼터 페이스가 타깃과 스퀘어를 이뤄야 한다. ②임팩트 때 퍼터 페이스와 궤도가 같은 방향을 향해야 한다. ③공은 퍼터 페이스의 정중앙에 맞아야 한다. ④임팩트 때 라이즈 앵글보다 로프트 앵글이 더 낮아야 공의 롤을 좋게 만들 수 있다. ⑤거리 조절을 위해 좋은 템포를 갖고 가속 조절을 잘해야 한다.
이 다섯 가지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확한 퍼터 페이스 정렬’이 핵심이다. 퍼터 페이스를 정렬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시각’이다. 골퍼 모두가 같은 방법으로 공을 주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육안으로 보이는 것이 현실이 아닐 때도 있다.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정렬도 올바를 수 없다. 우리는 두 가지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실제 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셋업의 변화를 통해 현실을 볼 수 있는 위치를 찾는 것이다.

셋업을 바꾸다 보면 공이 똑바로 홀을 향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셋업을 발견할 수 있다.
시선이 공 바로 위나 살짝 안쪽에 위치해 있을 때 올바른 퍼팅 라인이 보인다.

1

스탠스를 열고 퍼트를 시도한다.

2

스탠스를 닫고 퍼트를 시도한다.

3

공을 오른쪽에 놓고 퍼트를 한다.

4

공을 왼쪽에 놓고 퍼트를 한다.

[테스트]

1 실내든 실외든 상관없다.
2 컵 중앙에서 3m 정도 되는 거리까지 실을 놓는다.
3 실을 이용해 공 세 개를 실이 시작하는 곳부터 1m 되는 구간에 하나씩 놓는다.
4 실은 이제 치워도 좋다.
5 어드레스를 한 다음 놓인 공을 보면서 홀 중앙을 향해 있는지 확인한다. 있는 그대로 보인다면 다행이지만 여러 골퍼가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공이 가리키는 방향이 다르게 보일 수가 있다. 이는 셋업부터 정렬이 정확하지 않음을 나타내며 임팩트에까지 악영향을 준다.

해답

1 조금 더 실험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간단하다.
2 테스트 때처럼 어드레스를 동일하게 취한다.
3 눈 위치를 체크한다. 눈이 공 바로 위에 있는지, 안쪽에 있는지, 바깥쪽에 있는지 말이다. 일반적으로 시선이 공 바로 위에 있거나 살짝 안쪽에 위치해 있을 때 가장 잘 보인다. 눈 위치를 통해 실험한 뒤 똑바로 보인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다음 단계를 시도해보자.
4 네 가지의 다른 공의 위치를 가지고 실험해보자. 공을 오른쪽, 왼쪽, 스탠스를 닫거나 열어서 퍼트를 시도 해보라. 스탠스를 열고 공을 왼쪽으로 놓는 것처럼 몇 가지를 복합적으로 시도해도 좋다. 스탠스를 바꾸다 보면 공이 똑바로 홀을 향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셋업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위치에서 현실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이제 보통 셋업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으로 변화를 준 그 셋업 위치를 찾아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반복한다. 익숙해질수록 퍼터 페이스를 더 올바르게 맞출 수 있고 보는 방향대로 볼을 보내면서 많은 퍼팅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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