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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래닉의 10분 워밍업 [Fitness : 1612]

스피래닉의 10분 워밍업

겨울철 라운드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낮은 기온으로 수축된 근육을 충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하면 부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에서 최고의 골프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페이지 스피래닉이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워밍업 운동법 여섯 가지를 공개한다. 스피래닉은 “라운드 전 10분만 투자하면 스코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_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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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승훈 / 의상 협찬_데상트골프

1/상체

양손으로 클럽을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들고 서서 앞으로 쭉 편다. 한쪽 다리를 위로 올리고 나머지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은 상태에서 상체를 회전한다. 균형을 잡으며 코어가 강화되고 상체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반대쪽도 반복한다.

2/허벅지 앞

왼손으로 클럽을 잡고 선다. 오른쪽 다리를 뒤로 접은 뒤 오른손으로 발등을 잡아당긴다. 허벅지 앞부분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호흡을 5회 반복하며 자세를 유지한다. 다리를 내리고 잠시 숨을 고른 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운동한다.

3/햄스트링

오른손으로 클럽을 쥐고 왼발을 앞으로 쭉 뻗으며 왼손이 발끝에 닿도록 상체를 아래로 쭉 뻗는다. 이때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햄스트링(허벅지 뒤쪽에 있는 근육)의 바깥쪽 근육을 잘 풀어줌으로써 무릎의 움직임을 좋게 만들어준다. 15~20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반대쪽도 동일하게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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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담이 없는 심리스 스타일의 집업 재킷, 저지 트레이닝 팬츠, 일상용으로도 착용하기 좋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모두 데상트골프.

4/옆구리, 하체, 어깨

양쪽 다리를 X 자로 겹친 뒤 한 손으로 기지개를 쭉 편 상태에서 호흡을 내쉬며 옆구리를 기울인다.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체가 전체적으로 조여지고 상체 옆 라인이 시원하게 스트레칭되는 느낌이 들 것이다. 간혹 옆구리가 콕콕 쑤신다면 근육 뭉침과 연관이 있으니 이 스트레칭법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몸통과 허리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앞으로 쭉 펴서 클럽을 쥔다. 시선은 정면에 그대로 두고 천천히 상체를 수평으로 회전해 몸통과 허리가 스트레칭이 되도록 한다. 15초 동안 유지한다. 좌우 각각 세 번씩 반복한다. 상체를 회전할 때 허리와 목을 지나치게 젖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6/허리, 팔, 골반

골반을 벌리는 동작으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왼쪽 다리를 90도로 굽히며 오른발은 뒤로 뻗는다. 그런 다음 두 팔을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양옆으로 쭉 뻗는다. 상체를 왼쪽 다리 방향으로 회전하며 스트레칭한다. 허리 라인이 땅길 만큼 천천히 뒤로 젖힌다. 다리 방향을 바꿔 반대쪽도 반복한다. 허벅지 근육을 이완하고 골반 근육을 강화하며 힙업에 효과적이다.

Paige Spiranac 페이지 스피래닉
체조 선수 출신으로 샌디에이고주립대를 졸업한 뒤 프로로 전향했다. 현재 미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캑터스투어16차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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