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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야구를 통해 배우는 드라이버 비거리 증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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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TV] “야구에서 배우는 파워 증가 방법”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골퍼 임미소와 박성호가 골프와 야구를 접목한 새로운 접근의 레슨을 진행했다. 지난 번 임미소의 정확도를 위한 레슨에 이어 ‘장타왕’ 박성호가 야구를 통해 배우는 드라이버 비거리 증각 방법을 설명한다.

박성호는 투수의 피팅 동작과 유격수나 3루수가 1루로 볼을 던지는 동작을 응용해 설명했다. 특히 오버핸드로 던지는 동작이 아닌 김병현이나 임창용처럼 사이드암으로 던지는 선수의 투구 동작을 분석해보면 골프 스윙과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장타를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만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먼저 백스윙을 낮고 길게 가져간다. 그리고 조금은 빠른 템포로 백스윙에 진입해 큰 아크를 확보해야 한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를 몸에 너무 붙이려고 하면 스윙의 궤도가 작아져 파워를 낼 수가 없으니 이 점은 꼭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폴로스루에서 하체를 살펴보면 체중이 타깃 쪽 발에 최대한 실린 채 피니시 동작으로 이어진다. 야구에서 피칭을 하거나 송구할 때도 마찬가지다. 와인드업할 때 돌아갔던 골반이 열리면서 왼발(오른손잡이의 경우)에 모든 체중이 실린다. 상체의 움직임도 유사하다. 폴로스루를 할 때 야구공을 잡아채듯 오른 손등이 바깥으로 향하게 하고 오른팔을 쭉 뻗어준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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