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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으로 뒤땅을 치지 않는 비결 [Lesson Tee :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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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아이언으로 뒤땅을 치지 않는 비결

체중을 앞에 두고 회전을 멈추지 말 것. 글_부치 하먼(Butch Harmon)

아주 멋진 드라이버 샷을 친 다음 페어웨이 한가운데에서 아이언을 들고 뒤땅을 치는 것은 플레이를 할 의욕마저 떨어뜨릴 정도로 좌절감을 준다. 볼을 정확히 맞히지 못하는 이유는 다운스윙을 할 때 뒷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골퍼들은 톱에서 다운스윙을 서두르고 지면을 강하게 차는 동작으로부터 탄력을 받아 가속도를 키워가는 대신 볼을 향해 클럽을 ‘던지고’ 만다. 체중이 뒤에 머물면서 대개 볼의 뒤쪽 땅을 치게 되는 것.
다운스윙할 때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하는 동작은 체중을 앞발로 이동한 다음 하체가 타깃을 향해 회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다음 상체, 팔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럽이 그 뒤를 따르게 된다. 사진에서 오른발이 지면으로부터 떨어져 앞발로 체중이 이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내 몸과 클럽이 동시에 함께 움직이고 있다. 잘못된 동작인 오른쪽 사진에서 오른발은 여전히 지면에 붙어 있는데, 이는 체중이 뒷발에 실려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은 멈춰 있고 클럽은 몸을 지나쳐 돌아가 있다. 이럴 때 팻 샷이 나온다. 그러므로 체중을 앞으로 옮긴 다음 몸의 회전을 멈추지 마라. 스윙은 볼을 향해 하는 것이 아니라 볼을 지나쳐 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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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습법

다운스윙을 할 때 체중을 미리 적절하게 이동하는 것을 익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웨지의 클럽 페이스가 아래를 향하도록 지면에 내려놓고 뒷발을 클럽 헤드 위에 올려놓은 채 스탠스를 취한다. 이렇게 하면 뒷발은 안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미들 아이언을 들고 처음에는 하프 스윙으로 시작해 볼을 몇 차례 쳐본다. 앞발에 더 많은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시작해 체중을 앞발로 옮긴 상태에서 다운스윙하는 감각을 익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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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좌절감을 느끼는 순간은…
다섯 명으로 이뤄진 앞 조가 잃어버린 볼을 찾고 있는 것을 볼 때 ▶ 37%
짧은 어프로치 때 뒤땅을 쳐서 물에 쳐 넣었을 때 ▶ 36%
4퍼트 ▶ 20%
벙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몇 번이나 샷을 해야 했을 때 ▶ 7%

자료 : 골프다이제스트 독자 설문

4

 

 

Butch    Harmon   
부치 하먼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리오세코골프클럽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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