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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천국이었어 [해외코스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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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천국이었어 어디든 떠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여지는 봄이다. 열혈 골퍼라면 해외로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주말 껴서 2박 3일간의 짧지만 알찬 골프 여행지로 타이완을 제안한다. 2시간 30분이라는 만만한 비행시간, 비교적 저렴한 현지 물가, 먹거리가 넘치는 곳이 바로 타이완이다. 이곳 타이베이 중부와 남부에는 각각 열세 개, 동부에는 두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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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오래 기억되는 너 [Course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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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오래 기억되는 너 짧지만 오래가는 건전지 이야기가 아니다. 인상적이거나 충격적인 장면을 보면 이른바 뇌에 각인되어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고 한다. 또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각인 효과가 나타난다. 골프다이제스트 편집부 에디터들에게도 각인된 파3홀이 있을 것이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국내외 파3홀을 에디터별로 각각 한 곳씩 소개했다. 글_GD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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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 노리는 나비 효과 [Feature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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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ICCGA, 치중가든골프클럽, 진지레이크인터내셔널골프클럽 제공 대륙이 노리는 나비 효과 중국이라고 하면 일단 뭐든 우리보다 뒤떨어져 있다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이 많다. 골프 환경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이제는 큰 오산이다.  그들은 바뀌기 위해 노력 중이고 어쩌면 그 어느 나라보다 한발 앞서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골프장 투어를 다녀오며 느낀 바다. 글_고형승 불과 2~3년 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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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통일, 자유로컨트리클럽 [국내코스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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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양정윤 대한•민국•통일, 자유로컨트리클럽 한탄강과 임진강이 흐르는 청정 지역, 연천에 자유로컨트리클럽이 단장을 마쳤다. 대한, 민국, 통일이라는 이색적인 코스명을 내건 이곳에서의 플레이는 힐링 타임이었다. 글_인혜정 1 클럽하우스가 조망되는 대한 코스 9번홀. 2 스타트 지점에서 바라본 코스는 페어웨이가 더욱 좁아 보여 라운드 전부터 압박감을 준다.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코스 설계 시원하게 뚫린 자유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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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골프 코스, 현대솔라고 [국내코스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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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이현우, 현대솔라고컨트리클럽 제공 처음 만나는 골프 코스, 현대솔라고 가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더 많은 골프 코스에서의 라운드는 생각만으로도 큰 기대감과 즐거움을 준다. 가령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골프장이라든가, 추가로 18홀 코스를 오픈한 골프장이라든가. 현대솔라고는 후자다. ‘그래서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이렇다. “짱짱한 전장, 평평하고 드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져 있어요.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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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듄스 코스, 라비에벨 듄스 [국내코스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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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양정윤 한국식 듄스 코스, 라비에벨 듄스 듄스 느낌을 한국식으로, 그것도 숲속에 잘 풀어냈다. 색다른 느낌을 원한다면, 밋밋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전적인 코스를 원한다면 반드시 경험해볼 만한 코스다. 글_한원석 산악 지형인 춘천에 모래언덕의 듄스 코스라, 당치도 않은 소리다. 듄스는 말 그대로 바닷가의 모래언덕이 다져진 자연환경을 살린 코스다. 모래언덕의 언듈레이션, 서식하는 식물을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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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라우드, 명품의 시작은 편안함 [국내코스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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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티클라우드 제공 티클라우드, 명품의 시작은 편안함 골프장은 18악장으로 이뤄진 교향곡과 같다. 각 홀마다 특징이 잘 드러나야 하고 개성 넘치는 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구성이 제법 탄탄하고 조화로운 교향곡과 같은 느낌의 골프장을 최근에 다녀왔다. 글_고형승 1 티잉 그라운드 좌측의 폭포와 전방의 연못이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파4, 7번홀. 2 50m 내리막 홀로 그린까지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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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인간미 있는, 인간적인 웰링턴 [국내코스 :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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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컨트리클럽의 로고는 쌍두독수리를 형상화했다. 인간의, 인간미 있는, 인간적인 웰링턴 으리으리한 클럽하우스의 위용보다는 편안한 고객 응대가 더 오래 기억되는 법이다.  자, 여러분을 새로운 서비스의 세계로 안내하려 한다. 코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글_손은정 최고가 될 수 있다면 “조직의 유연함은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가.” ‘조직적인 조직’의 골프장을 만났다. 최근에 만난 한 지인이 이런 고민을 털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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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잔뜩내서 다녀오기 [국내코스 :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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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잔뜩 내서 다녀오기 간다, 간다, 뿅 간다! <GD>에서 마련한 시사이드 코스 안내서를 들고 남도 여행을 간다. 족히 4~5시간을 달려야 달하는 거리 때문에 수고스럽기까지 한 빡빡한 여정을 계획하기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그러나 이번 남도 여행 안내서는 단언컨대 가장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안내서일 게다. 왜냐고? 이번 여행의 콘셉트를 ‘티 잔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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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제압하라 [Lesson Tee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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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J.D. 큐번(J.D. Cuban) 까다로운 홀에서 쉽게 플레이하기 위한 4단계 비법. 글_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나는 골프 코스를 볼 때 난관을 주목하지 않는다. 기회에 주목한다. 페어웨이는 타이트하고 러프는 무성하고 난감할 정도로 긴 코스일 수도 있다. 그래도 개의치 않는다. 투어에서는 힘겨운 테스트가 일상이니까.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마음가짐을 갖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골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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