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골프 레슨의 새로운 흐름 [Featur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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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과학과 기술의 결합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최근의 골프 교습. 뛰어난 골프 교습가는 어떤 모습일까? 교습가의 특징을 어느 정도나마 정형화하기가 요즘처럼 힘든 때도 없었다.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정한 50대 교습가 중에도 전통적인 장소에서 전통적인 역할(PGA투어의 연습장에서 세계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을 지도하며 수십 년 동안 축적한 지혜를 전수하는)을 수행하는 이들을 찾아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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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좀 더 근사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Featur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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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웬들 해스킨스는 골프에 조금 더 미국다운 면모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0년대에 20대였던 웬들 해스킨스(Wendell Haskins)는 뉴욕으로 진출하면서 흑인 느낌이 가미된 대중문화에 대해 자기 정도의 감각을 지니고 있으면 머잖아 유행의 선봉에 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내셔널 어번 리그(National Urban League)의 수석 부회장을 지낸 윌리엄 해스킨스를 아버지로 둔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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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은 말 [Featur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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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는 이야기. 제발 새해에는 프로 골퍼 또는 그들의 캐디에게 ‘노 카메라, 노 플래시’라며 플레이를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을 일이 없길 바란다. 프로 골퍼들이 전하고 싶은 말을 한데 모았다. 샷을 하기 위한 루틴을 시작했을 때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는 어느 갤러리를 향해 다른 갤러리가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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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 골프를 [Featur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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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동물 위스퍼러와 멘탈 게임. 그저 그런 골프 실력을 탈피하고 싶어서 최면과 명상, 각종 책, 골프 마사지, 밥 로텔라와 지오 밸리언트와의 상담까지 안 해본 게 없는 사람이지만, 그런 나에게도 말이 퍼팅 실력을 높여줄 수 있다는 말은 아무래도 억지 같았다. 하지만 정말 그것뿐이었다. 퍼팅. 말을 만나고. 다시 퍼팅. 되돌아보기. 나는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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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에게 일어난 불가사의한 순간들 [Featur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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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프로 골퍼에게는 기적이 딱히 필요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그들은 이미 많은 것을 지녔다. 액션 배우 같은 체격에 하늘이 선사한 것 같은 스윙 그리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동영상에서 보듯이 차고 넘치는 행운의 바운스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그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로 자신들만큼이나 우리도 혜택을 본 게 사실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경이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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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이 만든 조선 시대 골프 리조트 [Featur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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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구한말 조선에도 골프 리조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일제강점기에 선교사들이 타향살이에 지쳐 풍광이 좋은 조선의 경승지에 휴양지를 건설하고 부대시설로 골프장을 만들어 여가를 보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조선의 골프 리조트 3곳을 공개한다. 구한말 조선에는 천주교와 기독교 선교를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의 감리회, 장로회, 성공회, 구세군 단체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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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Featur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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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자신의 육성이 녹음된 것을 들어본 적 있는가? 아마도 다른 사람이 말한 것처럼 낯설고 생소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겐 그 소리가 전혀 낯설지 않다. 그것이 본래 음성이니까 말이다.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것도 이처럼 아주 낯설다. 또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그걸 다시 부정하려고 몸부림치곤 한다. 정그린 심리 전문가는 낯선 자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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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키 라이트! [Featur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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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진정한 골프 천재와 나눈 매력적인 대화. 열세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무려 82승을 거둔 미키 라이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골퍼라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미적으로나 기술적으로도 기적에 가까운 그의 스윙을 벤 호건은 자신이 본 최고의 스윙이라고 평했다. 서른네 살이던 1969년에는 거의 신화적인 위치에 올랐다. 그러다가 등장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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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포스의 승리 [Featur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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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에서 맨손으로 골프 재건에 나선 사나이. 실베인 코트는 불굴의 의지로 아이티의 유일한 코스를 되살려냈다. 발밑이 흔들렸을 때 실베인 코트는 동네 식품점의 냉동식품 코너 앞에 있었다. 진동은 더 심하고 빨라졌다. 작은 진동은 전에도 두 번쯤 겪은 적이 있지만 이 정도 규모는 처음이었다. 건물이 좌우로 흔들리자 그는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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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가 데이비드 데일이 말한 나인브릿지 [Feature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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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아일랜드 그린과 리베티드 벙커.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이 말한 나인브릿지 나인브릿지에서 PGA투어가 처음 개최된다.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에게 나인브릿지의 본질, PGA투어로 인한 변화 그리고 선수들이 맞서게 될 도전에 대해 들었다. 글_한원석 / 사진_이승훈 대회를 위해 새로 만든 10번홀 티잉 그라운드. 이미 한국에서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코스로 인정받은 제주 나인브릿지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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