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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마일, 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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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인혜정 기자] 왕정훈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의 말투와 행동에 겸손함이 배어 있다. 이런 성향은 성적 향상뿐 아니라 내면까지 성장시켰다. 왕정훈은 지난 3월 유러피언(EPGA)투어 히어로인디언오픈을 마치고 2주간 국내에 머물렀다. 그 사이 골프다이제스트는 왕정훈과 반갑게 재회했다. 그를 처음 마주한 건 지난해 11월, EPGA투어 개막전인 UBS홍콩오픈에서였다. 해외에서만 활동하던 그를 국내에서 보기가 어려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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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기는 20대의 골프 동아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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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골프는 아직까지 어른의 취미라는 생각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추세가 변화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 방과 후 골프 교실이 열리고 대학교엔 골프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생들이 모여 학교 대항전을 하는 순수 아마추어 골프 대회도 생겨났다. 그들을 만나 골프 동아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골프 동아리? 최근 들어 창업 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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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골프를 즐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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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임정우 기자] 20대 골퍼들은 왜 골프를 즐길까. 그들을 만나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 여섯 명 모두에게 똑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20대 골퍼 여섯 명 모두 골프를 하게 된 이유를 “재미있어서”라고 이야기했다.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가 크게 보자면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조금씩 달랐다. 각기 다른 이유 중에서도 “손맛 때문에 골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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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의 아빠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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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인혜정 기자] 지난해 9월 김승혁은 딸 인아를 얻고 더욱 강해졌다. 가족으로부터 얻은 긍정 에너지 덕분에 바쁜 투어 생활에도 힘이 불끈 솟아오른다. 그리고 올해 PGA투어를 경험하면서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아침에 일어나 딸아이와 눈인사를 할 때 가장 행복해요. 아이가 아직 ‘아빠’라는 말은 못하지만 저를 보며 웃을 때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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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핀 ‘꽃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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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KIA타이거즈의 이범호는 야구로 이룰 것은 거의 다 이뤘다. 이제는 야구보다 골프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더 많다. 그가 야구 타격 감각을 찾기 위해 골프 연습장을 찾는 이유와 전지훈련을 가서 유명 골퍼와 플레이한 경험 그리고 룰을 제대로 알지 못해 억울하게 2벌타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3루수 ‘꽃범호(한화이글스시절 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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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보키를 만나다

밥 보키_메인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한원석 기자] 웨지의 명장 밥 보키의 눈과 귀는 타이틀리스트에서 후원받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 그리고 어린 골퍼를 향한다. 그것이 그가 보키다운 웨지를 만드는 비결이기도 하다. 그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 있는 보키 웨지는 사람과 교류에서부터 비롯된다. 밥 보키(Bob Vokey)는 ‘웨지의 아버지’라 불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골프용품 역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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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 타이거와 필의 냉담과 열정 사이

AUGUSTA, GA - APRIL 03:  Tiger Woods and Phil Mickelson of the United States talk on the 10th hole  during a practice round prior to the start of the 2018 Masters Tournament at Augusta National Golf Club on April 3, 2018 in Augusta, Georgia.  (Photo by Andrew Redington/Getty Images)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이번 주 소그래스TPC에서 열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타이거 우즈(43)와 필 미컬슨(48)이 첫날과 둘째 날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다. 이에 대해 미컬슨은 “우리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라면서 “아마 이번 경기가 무척 재미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즈 역시 이에 동의했다. 그는 “불행하게도 우리에게 흔한 일은 아니다”라며 “20년 넘게 투어 생활을 함께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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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시작과 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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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우리나라 골프 팬들에게 ‘박지은’이라는 생소한 이름이 알려졌을 때만 하더라도 그에 대한 이미지는 ‘어려움 없는 환경에서 자란 골프 유망주’ 정도였다. 사실 그는 당시 미국에서 ‘그레이스 박’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에 거론될 정도의 유명세와 영향력을 이미 갖추고 있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와 골프의 명문이라 불리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까지 진학했으며 ‘그레이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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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이 그리는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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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2010년부터 9년째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커미셔너를 맡고 있는 마이크 완을 만났다. 그는 대회 스폰서의 누수 현상으로 휘청거리던 LPGA를 ‘투어의 글로벌화’를 선언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한 일등 공신이다. 그의 경영 철학과 신념 그리고 그가 바라본 한국 여자 골프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마이크 완(Mike Whan) LPGA 커미셔너는 현재 세계 골프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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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승의 人스타] 홍란, “조금 더 욕심을 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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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나 욕심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억누를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탐욕적인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세운 합법적 목표를 이루고자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는 사람의 욕망은 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행위로 인정받곤 한다. 프로 데뷔 15년 차 홍란(32, 삼천리)이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브루나이레이디스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8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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