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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가 말하는 10년 후의 앨리슨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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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2017 시즌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앨리슨 리를 만났다. 올해 UCLA를 졸업한 그는 이제 온전히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10년 후 자신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이면 좋겠다고도 했다. 2015년에 프로 골퍼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재미 교포 앨리슨 리(Alison Lee)는 175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에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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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공격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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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그 어느 때보다도 위험한 62세의 그레그 노먼. 이제 더 이상 순위를 다투는 대회에 자주 출전해서 플레이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레그 노먼의 기력이 쇠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두 개의 메이저와 전 세계 91개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그가 최근 골프다이제스트 부편집장 맥스 애들러를 만나 벌거벗고 운동을 하고, 코스에서 셔츠를 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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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멘탈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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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2주가량 한국을 방문한 유망주 전영인을 만났다. 최근 몇 년간 우리가 만나온 전인지, 김효주, 박성현 이후 한국 골프를 빛낼 차세대 스타를 찾고 있다면 그를 주목해보기 바란다. 귀여운 얼굴만 보고 쉽게 덤볐다간 큰코다칠 게 뻔하다. 그는 누구보다 강한 멘탈과 퍼포먼스를 갖췄다. 2017년, 열일곱 살의 나이로 아마추어 꼬리표를 떼고 LPGA 회원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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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의 힐링 파트너 [People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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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한국시리즈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하며 팀이 우승하는 데 일조한 기아타이거즈의 투수 임창용을 만났다. 그는 현역 야구 선수 중 골프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를 꺾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후배 선수들도 즐비하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라 불리는 임창용.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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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야구도 그리고 골프도 이호준처럼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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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NC다이노스의 이호준이 은퇴식을 가졌다. 하지만 NC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팬들은 그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더 볼 수 있게 됐다. 이호준은 이번 가을 야구가 끝나면 가족과 좀 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그리고 그가 야구 다음으로 좋아하게 된 골프를 실컷해볼 생각이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표현이 있다. 바로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라는 말이다. ‘실패한 투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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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 황금시대를 맞이하다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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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미친 듯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난 2년 그리고 에너지의 소진. 스스로 더 실망한 시즌이지만 투어챔피언십까지 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한 제이슨 데이다. 그의 황금시대는 어쩜 아홉수가 지나가는 올해 말부터 펼쳐질지도 모른다. 20대보다 더 나은 30대를 자신하는 제이슨 데이다. 번아웃과 목표 상실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당신이 질문에서 언급했듯 올해는 우승도 챙기지 못했다.” 제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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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우월한 유전자에 노력을 더하다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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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KLPGA 2부투어에서 활동 중인 최예림을 만났다. 탁월한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한때 마음을 잡지 못하던 그가 변했다. 아주 단단한 껍질을 막 깨고 세상에 나와 외치는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부모가 모두 운동선수 출신이라면 그 2세는 분명 운동 능력에 있어서만큼은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을 확률이 높다.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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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어 [People :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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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리디아 고에게 올 시즌이란? 자신감 “대회가 다섯 개 남았어요.” 올 시즌을 평가해달라는 식상한 질문에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맞다.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투어 전반기의 마이어LPGA클래식까지 모두 열한 개 대회에서 일곱 번이나 10위권에 들었다. 단지 우승이 없었을 뿐. 리디아 고답지 않았다. 하지만 9월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위에 오르며 다시 좋은 성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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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핫 플레이어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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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31)은 한국프로골프투어(KGT)사상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제1회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2위 강경남, 조민규 그리고 재미교포 한승수를 8타 차이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회 첫날 8언더파 64타로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김승혁은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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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앞으로, 배상문 [People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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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앞으로, 배상문 NEW START, NEW GOALS 배상문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보름 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2년여의 시간을 보낸 후 프로 골퍼로 복귀한 그의 눈빛은 여전히 단호했고 카리스마가 넘쳤으며 자신감이 가득해 보였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아직 70점대 프로라고 말하는 배상문. 이 말의 의미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는 뜻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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